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MBC파업현장서 김성주, 그런 사람이 더 밉다…왜?

기~사 조회수 : 9,299
작성일 : 2017-09-14 01:33:49
요 기사 보셨나요?
김성주 씨 누나인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가 시사인에 전화해서 김성주 씨 언급하는 기사에 항의하면서 윽박 질렀다나봐요



개인적으로 김성주 씨는 인격적으로는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긴 한데
사실 이 사람 볼 때 마다 일제 시대 때 식민 정책에 적극 협조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친일파가 떠오르긴 하네요. 

IP : 68.172.xxx.21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17.9.14 1:34 AM (68.172.xxx.216)

    http://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05#_enliple

  • 2. 정말
    '17.9.14 1:41 AM (93.82.xxx.173)

    친일파 악질 친일파.
    돈독올라 프리 선언하고 박차고 나간놈이
    옛동료들이 공정방송위해 파업하는 동안 빈집털이.
    자식들 있는 사람이 이딴식으로 살다니
    천벌받을거 같아요.
    자식보기 안창피한가? ㅉㅉㅉ.

  • 3.
    '17.9.14 1:44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김성주 진짜 너무하네
    동료들 피눈물 흘리고 암 걸릴 때 떼돈벌어 집사고 인테리어했다고 자랑하고 그러더니만..
    카르텔 의자보면 김성주 집 생각나는데

  • 4. ..
    '17.9.14 1:5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김성주 나오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안봅니다
    전현무도 싫습니다
    나만 그런가?

  • 5. 왜요
    '17.9.14 2:11 AM (61.102.xxx.197) - 삭제된댓글

    연예인 디엔에이 가진 사람이 아나운서도 비슷한 줄 알고 갔더니 자기는 뭐 언론인으로서의 철학도 없고 왜들 맨날 진지한지 모르겠으면 나올 수 있는거 아닌가요? 회사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다녀야되요?
    언론인으로 자부심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 칭찬만 하면 되지 이미 퇴사한 사람을 욕하는 게 더 이상해요.

  • 6. ...
    '17.9.14 2:39 AM (110.70.xxx.103)

    ㄴ김윤덕 씨세요? 그런 논리면 앞으로 독립투사 칭찬만 하면 되지 친일파 욕하면 이상하겠어요. 아나운서면 언론인인데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고 들어간거면 무식한거죠. 어설프게 쉴드치려다 사람 저능아 만드네ㅎ

  • 7. ㅇㅇ
    '17.9.14 2:41 AM (211.36.xxx.148)

    김성주랑 서경덕이랑 인상 참 많이 비슷하죠.

  • 8. 김성주는
    '17.9.14 3:24 AM (107.170.xxx.79)

    프리 선언때 욕먹긴 했지만 그보다 몇년 후
    한때 동료였던 노조가 권력의 시녀를 거부하며 가장 힘들게 싸울때
    다시 mbc로 돌아가 파업 대체재 노릇한게 더 분노스럽다는 뜻이겠죠

  • 9. 왜요
    '17.9.14 3:40 AM (61.102.xxx.197) - 삭제된댓글

    비약하지 마세요. 무슨 독립투사랑 비교를 합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나쁜놈이라고 할 이유가 어디있어요. 지금 나쁜 사람이 누군데요 김장겸사장 아니에요? 적만 놓고 싸워도 모자랄판에 왜 뜬금없이 예정에 떠난 사람은 끌어들여요... 주진우기자 열심히 사는건 아닌게 이상하게 한번씩 핀트가 나갈때가 있어요.

  • 10. 왜요
    '17.9.14 3:43 AM (61.102.xxx.197) - 삭제된댓글

    지금 나쁜 사람이 누군데요 김장겸사장 아니에요? 적만 놓고 싸워도 모자랄판에 왜 뜬금없이 예전에 떠난 사람은 끌어들여요... 주진우기자 한번씩 핀트가 나갈때가 있어요.

  • 11. ㅋㅋ
    '17.9.14 3:59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61.102// 김장겸도 나쁜데 배현진 김성주도 나쁘거든요. 원세훈이도 나쁘고 좌익효수도 나쁜거예요.

  • 12. ㅋㅋ
    '17.9.14 4:04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61.102// 김장겸도 나쁜데 배현진 김성주도 나쁘거든요. 원세훈이도 나쁘고 좌익효수도 나쁜거예요. 자꾸 김성주 떠난 사람이라 하는데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장 기쁨조 노릇 했잖아요. 한참 파업 중일때. 떠났으면 그만인거면 이명박이도 대통령 끝났으니까 끝이게요?

  • 13. ㅋㅋ
    '17.9.14 4:05 AM (110.70.xxx.103)

    61.102// 김장겸도 나쁜데 배현진 김성주도 나쁘거든요. 원세훈이도 나쁘고 좌익효수도 나쁜거예요. 자꾸 김성주 떠난 사람이라 쉴드질인데,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장 기쁨조 노릇 했잖아요. 한참 파업 중일때. 떠났으면 그만인거면 이명박이도 대통령 끝났으니까 끝이게요?

  • 14. ///
    '17.9.14 4:37 AM (223.62.xxx.84)

    주진우라는사람 참주제넘는사람이네요
    과거 동료들이 직접쓴거면 몰라도 왜자기가
    나서서 저러나요?

  • 15. ...
    '17.9.14 4:52 AM (1.231.xxx.48)

    주진우 기자가
    이렇게 또 하나 새로운 사실을 공개하는군요.
    고마워요 주기자!
    김성주씨 프리랜서 된 뒤 행적이 저랬군요.
    씁쓸하네요.

  • 16. 김성주 누나도
    '17.9.14 5:02 AM (58.225.xxx.85)

    조선일보 기자라고 하지 않았나요?

  • 17. 김겅주
    '17.9.14 6:33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기회주의자.
    동료들 뒤통수 갈기는 인간.
    최소한의 상도의도 없는 천박한 인간.

  • 18. 정말
    '17.9.14 6:33 AM (210.96.xxx.161)

    제가 사람보는 눈이 있네요.
    김성* 한참 뜰때 전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좀 야비하다고할까?
    그래서 짜증나서 채널돌렸는데...

  • 19. 김성주 예능에서
    '17.9.14 6:34 AM (117.111.xxx.29)

    조만간 하차하겠군요
    저런사람 애까지 데리고 나와 희희낙낙하는 예능 언제까지 국민들이 봐주겠어요?

  • 20. 무뇌아들?
    '17.9.14 6:36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82직장인 없어요? 생업 종사 안 해요? 남편 회사 안다닙니까?
    옆에 동료 부당 행위 당할때 회사 다 때려쳤어요? 전직자가 왜 그만두는지 파악해서 부당하면 이력서 안 넣어요?
    그게 무슨 친일파에요? 그럼, 살아있는 우리 조상 다 친일파죠?
    정말,,머리가 뜨거워진 사람들 사고방식 두렵습니다.

  • 21. .........
    '17.9.14 6:47 AM (66.41.xxx.203)

    김성주 서경덕 이재명 다 비슷한 관상

  • 22. ...
    '17.9.14 6:49 AM (203.234.xxx.239)

    김성주 프리선언 후 mbc에서 김성주 출연금지 시켰는데
    파업때 출연금지 풀고 프로그램 많이 맡겼죠.
    그래서 파업당시에도 욕 많이 했어요.
    의리도 없고 동료의식도 없는 인간이라고.

  • 23. 아까시
    '17.9.14 6:51 AM (125.178.xxx.187)

    가난이 싫어서 엄청나게 잘사는 차범근이 부러워 프리선언후. 동료들한테. 찍힌후. 일년간 불러주는데 없어. 힘들었는데 그나마 옛친정이 저리 불러주니. 얼씨구나하고. 그자리 꿰찬거 김성주라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평범한. 지방. 출신이. 신분상승욕구가 얼마나 강한지 그렇게 번돈으로 애들. 사립학ㅇ교에 연회비 수천한다는. 상류층집애들이 회원인 모 클럽에 애들 일원 만들고. 그렇게 번돈도 또 아끼려고. 인테리어도 협찬받아 하고.
    그집 사람들은 부부가 똑같이. 꼴불견이에요.
    소속사힘으로. 예능에서 잘리진 않을거에요.
    윗님 너무 걱정 마세요.

  • 24. 음음음
    '17.9.14 6:52 AM (220.76.xxx.209)

    재주는 있는 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같아요.

  • 25. 아까시
    '17.9.14 6:59 AM (125.178.xxx.187)

    재주도 이제 식상해서 그사람 나오는거 안봐요.
    중계도 고음서 삑사리나고 공부많이해 선수들 분석을 하기를 하나 안정환끼고 잘 써억었죠.
    쫑스럽고 좀 구질하죠.
    월드컵때. 서양식 안좋아해 어리고 친분있단 이유로 안정환한테 내내 음식조리시키고. 설거지조차 안한 귀한 3대독자 아드님이시라. 안정환이 예능서 나와 농담삼아 한얘기에 뼈가 있더군요.
    일적으로,사적으로 만난 사람들중 좋게 얘기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그냥 업계서 살아남을려고. 납작 엎드린 액션은 잘하지만 정의,소신,헌신이란걸 모르는 사람이죠.

  • 26. 음음음
    '17.9.14 6:59 AM (220.76.xxx.209)

    김성주 누나 김윤덕 검색하다가 옆옆에 있는 같은 이름의 여의사보고 더 놀람.

  • 27. 김성주
    '17.9.14 7:0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기회주의자.
    오영실과 비슷한 인간
    최소한의 상도의도 지키지 않는 천박한 상것들.
    선후배들 뒤통수치고 배반하는 인간들은 언젠가는 후회합니다...

  • 28. 김성주
    '17.9.14 7:17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누나도 쓰레기 인증했네요
    같은 업종에 종사하면서 동생기사에 좃선 스타일로 항의하며 쥐랄했다고...

  • 29. ㅅㅈ
    '17.9.14 7:35 AM (1.237.xxx.101)

    저는 그래서 김성주좋아하는분들 이해가 안됐어요.
    내가 어려움에 쳐할때 내목에 칼찌를 사람인데..자기 돈벌이 위해서요

  • 30. 우리가
    '17.9.14 7:45 AM (59.5.xxx.186)

    시청자 입장에서 당연히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 일이죠.
    주기자가 괜한 곳에서 얘기한 것 아니고
    다시 시작된 mbc 파업 자라에서 얘끼한 게 어때서요.
    사장만 잘못해서 공영방송 꼬라지가 저모양이 됐나요?
    단물 떡고물에 공익 개념 1도 없는 부역자들도 큰몫을 했죠.
    시청자 입장에서 잊지 말아야죠.

  • 31. 옛기억
    '17.9.14 7:57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내가 어려움에 쳐할때 내목에 칼찌를 사람인데..자기 돈벌이 위해서요 ... 라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사람 피곤할 정도로 많이 보아오지 않았나요? 이젠 좀 안 보고 싶네요...
    이제 돈 걱정은 없는 사람이잖아요?

  • 32. 음..
    '17.9.14 7:59 AM (118.218.xxx.183)

    주진우기자님이 지금 하는 행동이 그 누나분의 행동과 뭐가 다른지..

    미워해달라고 지목하는 거 참.. 보기안좋네요.

  • 33. 음..
    '17.9.14 8:02 AM (118.218.xxx.183) - 삭제된댓글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이사람은 선인, 이사람은 악인..
    선인이 하는 말은 모두 옳아. 그가 지지하는것은 나도 지지하는게 옳고,
    그가 비판하는 것은 나도 비판하는게 옳아.
    나아가 그가 미워하는것은 나도 미워하는게 옳아..

    악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모두 틀렸어.. 모든 말과 행동을 비난해야해..

    이런식의 이분법에 빠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안별로 판단하지않고, 사람별로 판단하는 것이 참 위험하고 씁쓸해보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도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도 항상 도가 지나치고 맹목적이게 되는 듯..

  • 34. 음..
    '17.9.14 8:03 AM (118.218.xxx.183)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이사람은 선인, 이사람은 악인..
    선인이 하는 말은 모두 옳아. 그가 지지하는것은 나도 지지하는게 옳고,
    그가 비판하는 것은 나도 비판하는게 옳아.
    나아가 그가 미워하는것은 나도 미워하는게 옳아..

    악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모두 틀렸어.. 모든 말과 행동을 비난해야해..

    이런식의 이분법에 빠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안별로 판단하지않고, 사람별로 판단하는 것이 참 위험하고 씁쓸해보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도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도 항상 도가 지나치고 맹목적이게 되는 듯..

  • 35.
    '17.9.14 8:10 AM (117.111.xxx.25)

    12년 대선때 반짝 나꼼수 듣고
    그 후엔 주진우든 김어준이든 방송하고 책내고 하는거 안 본 사람인데요
    김성주는 주진우가 뭐라 해서가 아니라
    욕먹어 싸지 않나요?
    동료들 밥줄 걸고 언론자유 외칠때
    홀랑 자리 꿰차질 않나
    그때 프리선언 전에도 프리 안하네 하더니
    얼마안있다 나가고ㅋ 요즘 조우종 욕먹던데
    그보다 더 욕먹을 인간이 김성주죠

  • 36. 음님
    '17.9.14 8:19 AM (1.237.xxx.101)

    김성주가 동료들 목숨걸고 파업할때 들어가프로그램 했지만..그리고 그외 당시 입사한 시용기자들 때문에 파업이 실패로 끝났지만

    그러나 김성주는 비난하면안돼 이제와서 어쩌라고..
    인가요?????

  • 37.
    '17.9.14 8:29 AM (211.224.xxx.236)

    김성주 아버지 시골 교회목사라고 지입으로 애가했죠? 가난했다며 다 서울 사립대학들로 유학,누나는 조선일보기자 본인은 전직장 동료들 파업때 기회다하고 방송접수 정말 역사는 반복되네요 그때도 이랬겠죠

  • 38. 어이없네
    '17.9.14 8:44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저런 사실 몰랐네요
    그냥 웃기고 열심히해서 일 많이 맡은 줄 알았어요
    빈집털이 맞네요
    동료들 얼굴 볼수 있을까요 미안해서

  • 39. 주기자
    '17.9.14 8:53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당연한 걸 밝힌건데 주기자더러 잘못했다는 부류는 김성주 마누라와 측근들?
    너네들은 고통받든지 말든지 나혼자 잘살겠다는 앞잡이를 보면서 동료들이 얼마나 피꺼솟 했겠습니까
    친일파 청산을 못해 오늘날까지 역사가 악순환 되고 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 못하는 온정주의는 집어치워요
    잠시 찌그러져 있다가 다시 뻔뻔하게 입털고있는 김성태 장제원을 봐요 치료약이 없는 소시오패스는 싹을 자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40. 주기자
    '17.9.14 9:15 AM (116.125.xxx.103)

    잘했는데요
    그당시 저놈 빈집떨이라고 욕먹어도 아빠어디가 이미지 변신하고
    나쁜놈은 나쁜놈
    그당시 파업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 41. ..
    '17.9.14 9:33 AM (175.115.xxx.188)

    그런인간이에요.
    비겁하고 쓰레기같은 행동이지만
    이익을 위해 별죄책감없이 그냥 하는거죠.
    보아하니 집안내력이네요
    누나가 조선일보 기자라니...

  • 42. phua
    '17.9.14 10:31 AM (175.117.xxx.62)

    김성주 마눌?
    아니면 누나??
    감쌀 걸 감싸세욧!!!!!!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욧!!!
    박근혜, 최순실의 지금 꼬라지를 보세욧!!!
    갸들이 지금 지들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어욧!!!

    아여튼 김성주는 생긴대로 행동하네요. ㅉㅉㅉㅉㅉㅉㅉ

  • 43. ㅋㅋ
    '17.9.14 11:0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게 왜 밝혀지면 안 되는 얘기에요?
    어이가 없네.

    주진우가 털어놓은 게 왜
    기자가 기사 쓴 거에 대해
    왜 그런 기사 쓰냐고 윽박 지르는 거랑 같은 거죠?

    우리 성주 집안 얘기 영원히 묻혔어야 했어!! 뭐 이런 욕심이십니까?

  • 44. .......
    '17.9.14 11: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게 왜 밝혀지면 안 되는 얘기에요?
    어이가 없네.

    주진우가 털어놓은 게
    자기 동생에 대해 쓴 기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윽박 지르는 거랑 뭐가 같다는 거죠?

    우리 성주 집안 얘기 영원히 묻혔어야 했어!! 뭐 이런 욕심이십니까?

  • 45. ...
    '17.9.14 12:03 PM (118.176.xxx.191)

    찌질하고 얍삽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일제시대에 태어났어도 겉으로는 자기도 피해자인 양
    뒤로는 부역질 잘해서 참 잘 살았을것 같은 인물.
    그러다 정권 바뀌면 곧바로 악어의 눈물 흘리면서 또 새로운 정권에 잘 보여 잘 살 것 같은 인물. 대놓고 악하고 독한 짓을 할 정도의 배짱도 없지만 그렇다고 자기 손해 볼 짓은
    1도 안 할 인간.

  • 46. ..
    '17.9.14 12: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파업이 아주 좋은 기회가 된 사람이 많죠..행복할거에요

  • 47. richwoman
    '17.9.14 6:06 PM (27.35.xxx.78)

    김성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돈이에요. 이 사람은 정의감이나
    무슨 의식이 있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을 쫒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김성주 누나는 항의할 때 정말 예의없이 항의했다고 해요,
    이래서 나쁘다 하는게 아니라 다짜고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 48. richwoman
    '17.9.14 6:07 PM (27.35.xxx.78)

    김성주 나이가 몆살인데 아직도 이런 일 있으면
    누나가 대신 혼내주고 그러나봐요? 조선일보도 싫고
    조선일보에서 일하는 김성주 누나도 싫어요.

  • 49. 폴리
    '17.9.14 6:08 PM (61.75.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얍삽하네요 아.. 정말

  • 50. 이게
    '17.9.15 12:31 AM (178.191.xxx.74)

    개독의 현실이에요.
    돈밖에 없어요.

  • 51. 충격
    '17.9.15 1:02 AM (175.197.xxx.98)

    조선일보 다니는 누나가 김성주땜에 전화해서 따졌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 52. 진짜
    '17.9.15 7:40 AM (211.111.xxx.30)

    이제껏 벌만큼 벌었는데 그만나왔음해요
    프리 선언했을때 파업때 욕 믾이 먹었다지만 그걸로 되나요 그만큼 의리없는 친일파같은 행동이었죠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쪽으로 프리나오면서 도움받고 했던 사람을 지인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똑같이 이용만하고 버리는거 보고 우와...진짜 보려지는 그대로구나 했어요 생활비를 집에 얼마를 가져다 준다더라 그러던데
    ..자식들 상류층에 끼면 뭐하나요 이런 행적 감출수 있는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831 어제 닭발구이 먹고나서... 지옥경험? 2017/11/10 512
746830 동네 세탁소 드라이 가격 봐주세요. 4 가도가도 2017/11/10 2,587
746829 책 많이 보시는 분들... 20 항상봄 2017/11/10 4,614
746828 일요일에 양재천 단풍구경갈건데, 주차와 맛집 좀 알려주세요~ 조이 2017/11/10 489
746827 이런게 어린이집 생활일까요? 17 오오옹 2017/11/10 3,601
746826 고려대 면접 숙소 문의 합니다. 3 고려대 면접.. 2017/11/10 1,136
746825 동치미 무가 나왔길래 1 동치미 2017/11/10 868
746824 새로온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2 스트래스 2017/11/10 1,265
746823 오지랖인가요? 아이학대하는 윗집 여자 참기 힘드네요. 20 삭제예정 2017/11/10 5,376
746822 재택알바 할거 없나요 5 알바 2017/11/10 2,213
746821 몸길이 2mm도 안되는 개미.... ㅠㅠ 10 00 2017/11/10 1,691
746820 통돌이 세탁기 추천좀요 9 ㅇㅇ 2017/11/10 1,485
746819 이사할때 왜 사다리차를 이용안하는걸까요... 14 ... 2017/11/10 4,545
746818 겨울에 가면 좋은 휴양지는 어디인가요? 추천 좀 부탁해요 1 2017/11/10 760
746817 [아래] 스팸을 강아지 밥으로 줘도 되나요? 7 꺼져버려 2017/11/10 1,275
746816 일산 소재 고등학교 어디지원해야하나요? 1 ... 2017/11/10 684
746815 혹시나 다이어트 관련해서 도움이 될 지 몰라서요.. 9 탄수화물중독.. 2017/11/10 2,217
746814 지금EBS극한직업 찐빵.만두 편 하네요 ^^ 5 2017/11/10 2,272
746813 아이가 애정결핍이라 손 빤다는 시어머니 7 콩콩이 2017/11/10 1,931
746812 "나도 직장 성폭력 당했다" 한국서도 번지는 .. oo 2017/11/10 596
746811 이반카 남편 이번에 울나라 왔었나요?? 7 마mi 2017/11/10 2,390
746810 니트를 살때 모 100% vs 모 혼방이 나은가요? 1 여수밤바다 2017/11/10 1,070
746809 선혜윤 피디는 파업 안하시나봐요. 4 아마도 2017/11/10 3,712
746808 양재 at센터에서하는 김장김치대전? 가보신분! at센터 2017/11/10 405
746807 극장왔는데 혼자입니다 22 오잉꼬잉 2017/11/10 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