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가 MB정부 국무총리 후보군에 들었었네요. /펌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7-09-13 07:58:58
안철수가 MB정부 국무총리 후보군에 들었었네요. /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93792&page=1

IP : 116.44.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3 8:03 AM (125.185.xxx.178)

    내가 MB아바타임미꽈~~악

  • 2. 조작쟁이 거짓말쟁이 안초딩
    '17.9.13 8:05 AM (14.39.xxx.50)

    정말 핵극혐이에요. 있는 재산으로 처먹고살고 다시는 상판 좀 안봤으면.

  • 3. ..
    '17.9.13 8:17 AM (180.224.xxx.155)

    기자새끼들 다 알고 있었을거면서..나쁜 찰랑이랑 기레기새끼들

  • 4. 맞네..
    '17.9.13 8:37 AM (118.218.xxx.190)

    MB가 공들인 자라는 걸 ...

  • 5. ...
    '17.9.13 8:40 AM (1.231.xxx.48)

    안철수는 이명박 핵심측근이었죠.

    이명박이 총애하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었던
    미래기획위원회1기,2기 모두 참여했던 안철수.

    그런데도 이명박 정권에서 정권 핵심 요직 두루 거친
    화려한 이력을 다음, 네이버같은 포털 이력란에 하나도 안 쓰고 숨기더군요?

    안철수는 왜 이명박에게 총애받은 걸 숨기는 걸까요?

    ------------
    포털 이력란에 안 나오는 이명박 정권에서 안철수가 걸었던 꽃길.

    2008/05 - 이명박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1기 미래경제·산업분과 위원

    2010/01 - 최시중 추천에 의한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

    2010/04 -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

    2010/06 - 이명박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2기 위원

    4대강 사업 추진 및 신성장동력10대프로잭트 추진위원장

    서울대 법인화 추진위 위원

  • 6. 맞아요.
    '17.9.13 8:5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근데 정말 총리시킬 목적이 아니라 총리 후보군에 이름을 넣어주면 인지도가 올라가는걸 노렸을 거예요.
    이후 북콘서튼지 지랄인지 하고, 서울시장 나올 듯 말듯하고, 대선 나오고 했던 일련의 과정이 다 같은 맥락이었죠.
    야권 교란용의 치밀한 계산에 의한...그 계산을 누가했을까요? 찰랑이가?ㅋㅋㅋㅋ얘는 그럴 능력이 없는 애고. 그럼 누가?ㅋㅋㅋㅋㅋㅋ누굽나꽈아아아아아~
    문재인이 재등장했기에 저것들의 의도가 실패로 끝난 것이지 만약 찰랑이가 그대로 민주당을 말아먹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결과가....
    정치적 명분 없이 민주당을 깨서 나가고, 지역감정을 자극해 호남을 분열시키고 했던 이유가 이제야 명백히 밝혀지고 있어요.

  • 7. 2009년에
    '17.9.13 9:46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무릎팍 나가 몸값 제대로 올리고 2011년 서울대 교수 원플원 채용...
    그리고 북콘서트 나부랭이질 하면서 서울시장-대선..행정경험 1도 없는 게 정치 데뷔 꽃길과 양지만 골라걸음
    무슨 연예인 기획사 매니저 몸값 베팅하는 것 같음

  • 8. 2009년에
    '17.9.13 9:47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무릎팍 나가 몸값 제대로 올리고 2011년 서울대 교수 원플원 채용...
    그리고 북콘서트 나부랭이질 하면서 서울시장-대선 코스..행정경험 1도 없는 게 정치 데뷔 꽃길과 양지만 골라걸음
    무슨 연예인 기획사 매니저 몸값 베팅하는 것 같음

  • 9. 2009년에
    '17.9.13 9:49 AM (125.177.xxx.55)

    무릎팍 나가 몸값 제대로 올리고 2011년 서울대 교수 원플원 채용...
    그리고 북콘서트 나부랭이질 하면서 서울시장-대선 코스..행정경험 1도 없는 게 정치 데뷔 꽃길과 양지만 골라걸음
    무슨 연예인 기획사 매니저 몸값 베팅하는 것 같음 하는 짓 보면 본인 머리 굴리는 건 벅찼을 거고 누군가의 큰 그림???

  • 10. 안철수는
    '17.9.13 10:14 AM (219.248.xxx.207)

    온 갖 비리의 천국이군요
    에이 더러운 노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018 추석 등 명절 시댁서 얼마나 보내시나요? 5 명절 2017/09/18 2,361
731017 '성 정치학' 쓴 천재 페미니즘 이론가 케이트 밀레트 별세 oo 2017/09/18 632
731016 흰옷 노래지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6 아이 2017/09/18 9,128
731015 미국 입출국 심사 잘 아시는 분 2 미국 2017/09/18 1,403
731014 잘못된 발음 16 ....?... 2017/09/18 2,419
731013 PT하고 싶은데 남편이 돈을 안주네요. 24 ㅇㅇ 2017/09/18 7,516
731012 잘되고나서 연락온경험 있으신가요? 6 리리컬 2017/09/18 2,798
731011 이런 형님(동서)은 어때요? 24 ㅎㅎ 2017/09/18 6,733
731010 서양인들은 이 드러내서 환하게 웃는 미소가 자연스러운 것같아요 7 사진 2017/09/18 2,777
731009 베이징 10월 3일-5일 여행이 어려운가요? 2 베이징사니는.. 2017/09/18 1,029
731008 밤만 되면 연습하는 윗집 피아노 전공생 27 .. 2017/09/18 5,187
731007 SBS 스페셜 18 웃기네요 2017/09/18 6,459
731006 아무런 아픈곳없이 입원도 가능할까요....? 6 ㅜㅜ 2017/09/18 2,043
731005 스벅에서 디카페인 주문-> 카페인을 줬다면? 2 냥냥*^^*.. 2017/09/18 2,177
731004 저는 왜이리 선택을 못하는지 7 2017/09/18 1,794
731003 먹다 남은 수육은 나중에 어떻게 먹어야 냄새 안날까요 11 수육 남은 .. 2017/09/18 8,344
731002 초등학생 영문 수학책 어떤게 있을까요? 3 2017/09/18 750
731001 (컴앞대기) 남편과의 망가진 관계회복 중인데 이거 그린라이트에요.. 6 나도 날몰라.. 2017/09/18 3,242
731000 창문 밖 낯선 남자가 쳐다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 빵오빠 2017/09/18 7,528
730999 동서를 두신 형님들께 궁금해요 79 아리쏭 2017/09/18 8,587
730998 사는게 지겹다. 6 2017/09/18 2,975
730997 sbs 스페셜 어떠셨어요? 48 두아이맘 2017/09/18 11,866
730996 수험생이 시험 앞두고 장이 안좋은지ㅠㅠㅜ 11 장트러블 2017/09/18 1,451
730995 끝까지 다 쓸수있는 강력본드 없을까요? 1 헤이 2017/09/18 603
730994 아이는 선선하게? 따뜻하게? 어떻게 키우는게 맞나요? 5 dfgh 2017/09/1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