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꼼수... 김어준씨랑 오세훈 전시장이랑 친구예요?

첫청취 조회수 : 6,297
작성일 : 2011-09-08 10:13:26

어제 박경철씨 나온다는 뉴스에

처음으로 나는 꼼수다 듣느라 새벽 3시에 잤어요.

왜 이제야 찾아 듣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유쾌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클로징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음성이 흘러나오는데

왜 못 지켜드렸을까 하는 자책감 때문에 정말 아흑...

 

그런데 듣다 보니 김어준씨가 자꾸 오세훈 보고 친구친구라고 하던데

둘이 어디 동문인거예요? 나이로 보면 김어준씨가 더 젊을 것 같던데.

어쩌다 둘이 친구 먹은거래요?

 

IP : 210.102.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몰마인드
    '11.9.8 10:15 AM (211.174.xxx.228)

    지난 회를 들어보시면 아실텐데...

    김 총수가 오세훈은 시장직 못 건다에 한표 걸면서 만약 걸면 "친구 먹는다(친구한다)" 했거든요

    근데 오세훈이 시장직 걸면서 "친구야" 하게 되었죠 ㅋㅋㅋㅋ

  • 2.
    '11.9.8 10:16 AM (222.117.xxx.34)

    그게요 진짜 친구가 아니구요 ㅎㅎㅎㅎ
    꼼수에서 오세훈이 주민투표 지면 서울시장 사퇴해야하고 할것이다라고 김어준이 예언했는데
    맞았어요..김어준이 그렇게 되면 친구먹을거라고 해서 ㅎㅎㅎ
    일종의 원사이드 친구죠...
    오세훈은 모를걸요? 김어준이랑 친구먹은지? ㅎㅎㅎ
    또 모르죠..오세훈도 꼼수를 듣고 있는지

  • 3. 오세훈도 알아요
    '11.9.8 10:21 AM (221.139.xxx.8)

    오세훈이 시장직사퇴 걸고 어느동네 방문했을때 꼼수팬이 오세훈시장 발견하고 달려가서
    '시장님'하고 반갑게 불렀더니 오세훈이 반색하면서 돌아보더래요
    '김어준씨랑 친구먹으신거 축하드려요'
    그랬더니 '네'하고 벌레씹은 표정으로 돌아서 총총히 일행 거느리고 사라지셨다는 트윗 올라온거 있었어요.
    오세훈도 나꼼수를 유심히 살폈으니 몰랐을리가 없죠

  • 4. 첫청취
    '11.9.8 10:24 AM (210.102.xxx.9)

    우하하...
    그런 친구였어요?

    오세훈이 김어준씨한테 낚인거였어요?
    이번 서울시장직 교체에 김어준씨 공이 크네요. ㅋㅋㅋ

  • 5. ***
    '11.9.8 11:04 AM (203.249.xxx.25)

    님 댓글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
    오세훈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리고 김어준 얼마나 미울까.............??ㅡㅡㅡ;;;;
    축하한다니까 '네'래 ㅋㅋㅋ

  • 6. 엄훠나
    '11.9.8 2:12 PM (112.72.xxx.145)

    그럼 오세훈도 나꼼수를 듣고 시장 걸라는 꼼수에 걸려든거였어요?
    아놔~~저런 바보가 시장이였다니ㅋㅋㅋ

    나꼼수 청취료라도 내야겠어요..
    추석전인데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 칼륨 인 부족한데 영양제 또는 비타민 부탁드립니다, 2 비타민 2011/09/08 4,531
15944 남편과의 냉전 중..추석은 다가오고.. 2 아내 2011/09/08 3,361
15943 피아노 개인래슨 시키시는분... 4 은새엄마 2011/09/08 3,083
15942 강풀의 조명가게 6회 보다가... 15 저기.. 2011/09/08 4,338
15941 숭실대와 단국대 고민 5 wjddus.. 2011/09/08 5,495
15940 [동아] 오세훈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여권 “안철수 .. 30 세우실 2011/09/08 8,602
15939 강남쪽 식당.. 맛있는 집 알려주세용- 8 강남 2011/09/08 3,217
15938 생얼제조기voskin 3 신문광고 2011/09/08 8,634
15937 샤넬백 원글입니다(본의아니게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27 대세? 2011/09/08 16,088
15936 태권도 심사비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5 11만원.... 2011/09/08 7,108
15935 유럽과 터키중 어디가 좋을까요 4 여행가고파 2011/09/08 3,481
15934 뉴스보면서,,, 그네가 싫어.. 2011/09/08 2,376
15933 당뇨 있으면 보험 가입이 안 되나요? 6 고민 2011/09/08 4,101
15932 우리 몸이 알려주는 건강의 적신호 (&소소한행복) 26 제이엘 2011/09/08 10,189
15931 다들 이정도는 하고 살죠? 60 표정이왜그래.. 2011/09/08 22,641
15930 악동들...! 7 개구쟁이 2011/09/08 2,681
15929 야들 미친거아녀? .. 2011/09/08 2,556
15928 100일 아기가 메롱하는버릇 어떻게 고치나요ㅜ (폰으로쓰는데본.. 12 싱고니움 2011/09/08 8,988
15927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같은 책 추천해주실 부운 계신가요?.. 반짝반짝 2011/09/08 2,469
15926 인천 신경정신과 좀 추천해주세요 비오는날 2011/09/08 4,277
15925 곽노현 교육감 비서의 글. 19 비서님 2011/09/08 4,138
15924 신종 사기인가봐요. .. 2011/09/08 2,574
15923 동서의 행동 제가 기분 나빠해도 되겠지요?? 7 섭섭 2011/09/08 5,460
15922 친정에서 더덕을 보냈는데요 시어머님이 저보고 요리하래요..요리법.. 8 좀 서운.... 2011/09/08 4,089
15921 꼬꼬면 괜찮던데... 11 어떠세요? 2011/09/08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