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후 여러번봤는데 그만만나자고 할때요

소개 조회수 : 9,144
작성일 : 2017-09-12 22:41:11
소개팅 후 여러번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같아서 그만 만나고싶어요ㆍ
만날때마다 소개팅남이 비싼밥을 사더라고요ㆍ
한번씩은 제가 사기도 했고요ㆍ
며칠전에도 비싼메뉴를 제가 내려고했는데 중간에 계산해버리더라고요ㆍ

이런경우 바로 카톡으로 그만만나자고하면 예의에 많이 어긋나겠죠ㆍ

밥이라도 한번 더사고나서 얘기를 해야할까요ㆍ

세번정도 만났을때 사귀어보자고했는데 제가 몇번 더 보고나서 결정하자고 했던상태였습니다
IP : 211.36.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2 10:43 PM (121.166.xxx.12)

    남일 같지 않아 로그인했네요 님이 거하게 한번 쏘시고 집에 가서 며칠 후 장문의 문자 보내세요

  • 2. ..
    '17.9.12 10:45 PM (119.196.xxx.9)

    세번만 만나고 결정하시지
    왜 더 만나자고 하셨는지
    이런 결정은 빠를수록 좋죠
    더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으니
    상대방이 기대했을텐데요

  • 3. ㅡㅡㅡ
    '17.9.12 10:45 PM (116.37.xxx.66)

    저라면 상응하는 가격의밥을 사겠어요

  • 4. ...
    '17.9.12 10:46 PM (121.166.xxx.12)

    여자분도 노력을 한거죠 좋아해보려고..암만 노력해도 안되니까 그만하자고하는거ㅜ

  • 5. 소개
    '17.9.12 10:47 PM (211.36.xxx.5)

    그렇죠ㆍ 아무래도 주선자의 얼굴도 있고 한번더보고 바사는게 낫겠죠ㆍ
    아까 글남겼었는데 소개팅남이 카톡상태메세지에 ○○새끼들 머라머라해놓은거보고 맘이 심난하네요ㆍ

    감사합니다

  • 6. T
    '17.9.12 10:5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전 겁나게 비싼 술 샀어요.
    술먹으면서 솔직하게 다 얘기하고 술값 계산하고 정중하게인사하고 헤어졌어요.

  • 7. 소개
    '17.9.12 10:53 PM (211.36.xxx.5)

    그럼 마지막으로 밥사면서 이래이래해서 그만 만나고싶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아님 그자리에선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있다가 집에와서 따로 연락하는게 나을까요?

  • 8. ...
    '17.9.12 10:55 PM (121.166.xxx.12)

    그건 솔직히 원글님 선택이에요 그 자리에서 듣건 아니건 충격은 충격이니까요ㅜ

  • 9. 아유
    '17.9.12 11:00 PM (27.118.xxx.88)

    그냥 지금 말하세요.
    뭣하러 거하게 밥을사고 술을사요.
    거지에요 선남이.
    그래놨고 미안하다 더이상 못만나겠다하면 더 못할짓이에요.그냥 안맞는것같다고 장문의 메세지 남기세요.
    넘성의없게 단답형으로 남기지마시고요.실컷잘해주다 거절당하면 미운놈떡하나더죽는격일뿐이에요.
    그냥 만나지말고 지금 톡해요~

  • 10. ..
    '17.9.12 11:06 PM (219.254.xxx.151)

    인연아니다 생각했는데 시간약속잡고 만나서 말하는거 오히려 말이잘 안나올수도있고. 질질끄는것보다 저라면 오늘 톡이나문자보내겠네요 그만만나자고요

  • 11. ....
    '17.9.12 11:09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고민하시는분 여기 계시네요..
    남자들한테 물어봐야 답이 나올라나..

  • 12. ..
    '17.9.12 11:18 PM (114.205.xxx.161)

    아니면 빨리 접으시지.. 만나서
    좋은분인데 저랑 짝은 아닌것같다. 늦게 마음을 정해서 미안하다.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란다
    늘 좋은 식사 자리 고맙고 미안해서 제가 대접하겠다 하면 어떨지요.

  • 13. 만나지 마세요.
    '17.9.12 11:54 PM (112.121.xxx.15)

    착한병 그만.......

    주선자 한테 솔직하게 다 말하시고요.

    소개팅 남자한테 솔직하게 말하시고,,, 만나지 마세요.

    착한병 그만 하세요.

    소개팅 남자 만날때 무례하거나,예의없게 행동한게 없으면 된겁니다.

  • 14. 만나지 마세요.
    '17.9.12 11:55 PM (112.121.xxx.15)

     ....

    '17.9.12 11:09 PM (117.111.xxx.189)

    비슷한 고민하시는분 여기 계시네요..
    남자들한테 물어봐야 답이 나올라나..


    --------------------------------------->>

    뭘 남자들한테 물어봐요.

    그냥 거절의사 밝히고, 그만만나자고 하면 될것을.........

  • 15. 유후
    '17.9.13 4:51 AM (211.193.xxx.83)

    톡으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밥 먹고 술 먹고서 그만 만나자 하면 저는 더 불쾌할듯요
    밥 술 노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316 건강보험, 한번 밀려나면 '끝장' 2 ... 2017/09/13 2,104
728315 고추 잘라서 말린것 괜찮나요? 2 모모 2017/09/13 886
728314 요즘 계란 사드시나요? 9 ㅇㅇ 2017/09/13 2,267
728313 진정 10만원 안쪽으로 하는 셋팅펌 매직하는 미장원 없나요..... 13 미장원 2017/09/13 3,265
728312 주말에 이케아 여전히 붐빌까요? 10 2017/09/13 1,572
728311 옛날드라마 해피타임으로 보는데 꿀잼이네요 27 2017/09/13 2,374
728310 아이들 초등입학 이후로는 재산 늘리기 어려운거죠? 4 ㅇㅇ 2017/09/13 1,482
728309 레고 좋아하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20 ㄹㄹㄹ 2017/09/13 6,073
728308 입주전 청소에 관하여.. 3 날마다좋은날.. 2017/09/13 902
728307 박성진 후보자 꼭 임명해 주세요. 30 robles.. 2017/09/13 2,046
728306 새날..최민희의원 똑부러지네요. 7 팟캐스트 2017/09/13 1,421
728305 변비 심하면 여드름도 생기나요? 6 ㅇㅇ 2017/09/13 940
728304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8 5 가을 2017/09/13 1,915
728303 [240번 아님] 버스운전수 고소하겠다는 승객 옆에서 본이야기 17 버스기사 2017/09/13 4,341
728302 저도 고등수학행 (미국) 용돈 좀 여쭐게요 3 ** 2017/09/13 874
728301 식물 잘 키우시는분 4 도와주세요~.. 2017/09/13 1,201
728300 새벽4시에 카카오택시 이용할수 있을까요? 10 플레인 2017/09/13 14,008
728299 스팸 마늘소스 볶음밥 3 kjw 2017/09/13 1,845
728298 구호 옷은 왜 비쌀까요? 16 이상 2017/09/13 6,874
728297 미래 유토피아적인 세계를 다루고 있는 영화 있을까요?? 5 영화 2017/09/13 680
728296 황현희 "블랙리스트 오른 이유,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2 저수지게임 .. 2017/09/13 1,922
728295 스누피 수준의 만화를 그릴 수 있으려면... 학원 다녀야겠죠? 2 당산사람 2017/09/13 830
728294 240번 버스기사님은 무고죄 해당 안되나요? 12 happy 2017/09/13 1,747
728293 류현진 배지현 1월 결혼 7 ... 2017/09/13 6,902
728292 일본어 질문 好き 3 ..... 2017/09/1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