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공범자들과 비교해본다면
공영방송의 붕괴라는 측면과
기자들 직업 회사의 망가짐에 대한 기자들의 투쟁이라는 내용이 주가되고 엠비는 마지막에 한번 등장하는데
저수지게임은 엠비라는 한 개인을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더 흥미롭고 주진우 대단하게 느껴져요
이 영화 내용으로만 보면 엠비 곧 들어가고 재산 토해낼듯요~
앞으로의 역사가 기대되어요
주진우님 진짜 건강하셔야 합니다
김어준도요!
이시대의 독립투사들이에요
대단합니다.
저도 월드몰에서 봤어요.^^
의외로 어르신들도 오셨더군요.
죽으면 앙대
꼭 살아서 죽을 때 까지 거기서 살야야 돼!!!!!!!
둘은 블랙리스트계의 vvip 인데 진짜 9년동안 힘들었을듯
김어준은 딴지때 안티조선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겪은 걸 책으로 내도 될텐데
김어준 총수랑 주진우 기자 존경해요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깨알 승환옹 노래 나옴 ㅋ
저는 어제 소심하게 2자리 예매하고 혼자 봤어요..
원래 계획은 3장이였는데..ㅎㅎ
책도 영화도 대박나서 이명박 구속 꼭 이루어지길..
영화적으로도 재미있었어요. .
주진오 독립투사 같아요. .
꽉 찼다니 넘 다행~
저는 예매 후 기부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
대각선이나 가로줄 예매하고 싶지만. . ㅠ
저도 내일 보러가요!
나라에서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훈장 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