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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제목없음 조회수 : 999
작성일 : 2017-09-12 20:52:33

인물 능력 중요하죠...살아가면서.....

근데 인물 능력 그렇게 많지 않아도

집안이 좋아서 두루두루 도와주며 잘되는 집도 많아요.

엄청 잘살진 않아도 서로 도와주고

가면 반겨주고....

게다가 잘살기까지 하면......

정말 정말 곱게 잘자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늘이 없고... 어딜가나 두루두루 잘어울리는...

그 밝은 에너지는 돈을 주고도 못사고

아무리 책을 읽어도 변할수가 없어요.

그늘이 있다고 하죠..

삶의 순간순간에 파고들어

아이를 낳아서까지도 변할수가 없더라구요.

일생일대를 좌우해요. 그런 성격.....

부러워요. 그런분들

IP : 112.152.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은 운빨
    '17.9.12 8:57 PM (211.186.xxx.154)

    운으로 시작하는게 인생이죠.


    부자에 화목하고 건강한 집에서 태어나서 평생 사랑받고 자란 사람도 있고

    가난한데 맨날천날 싸우고 때려부수고
    아파서 골골거리는 가족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평생 눈치보고 공포에 떨고 가난에 찌들면 자란 사람도 있고........


    인생은 운빨임.
    운이 좋아야함.

  • 2. ...
    '17.9.12 9:01 PM (220.78.xxx.36)

    가난한 집에서 자라도 부모가 귀하게 키우고사랑 듬뿍 주고 자라면 애들이 밝을수 밖에 없어요
    부모한테 사랑도 못받고 구박만 받고 자라면 어떤 인간이 밝게 자라겠어요
    다 자기 복이에요

  • 3. 아는 가족
    '17.9.12 9:03 PM (112.186.xxx.156)

    제가 아는 어떤 가족이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자매들이예요.
    그 자매들이 모두들 어찌나 밝고 유쾌하게 사는지 몰라요.
    경제상황은 그저 그럭저럭 밥 먹고 사는 정도입니다.
    다들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빡세게 일하는 노동이고요.
    그래도 다들 맨날 재미있는 농담도 하고 서로서로 위해주고 웃으면서 살아요.
    그 자매들만 그런게 아니고 그 자매들의 자식대에도 애들이 그렇게 밝더라구요.
    돈주고도 못사는 성격이죠. 참 본받을 점이 많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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