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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에 장윤정,,,

조회수 : 6,778
작성일 : 2017-09-11 22:55:55
어머 왜이렇게말랐죠~?
옛날얼굴 예뻤는데

오늘보니 자우림씨얼굴이 보이네요
IP : 58.227.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9.11 11:03 PM (118.32.xxx.49)

    예쁘게 나이드는중....
    어렸을때 너무 예쁜사람
    나이들면 역변하는데
    나름 선방중이던디
    날씬하고

  • 2. ..
    '17.9.11 11:04 PM (1.225.xxx.140)

    70년생인데. 몸매랑 스타일이 넘 우아하면서도 편해보이고 좋은데요~^^
    과한 시술을 안해서인가 얼굴이 많이 말라보이긴하네요.

  • 3. ...
    '17.9.11 11:10 PM (116.39.xxx.174)

    옛날엔 정말 예뻤는데 다른사람 같아요.

  • 4. ..
    '17.9.11 11:12 PM (223.62.xxx.81)

    자우림씨 ㅎㅎㅎ 김윤아씨요?!

  • 5. ...
    '17.9.11 11:23 PM (221.151.xxx.109)

    마음고생한 티가 나던데요

  • 6. ㅇㅇ
    '17.9.12 12:00 AM (124.50.xxx.94)

    피부가 땀구멍이 숭숭. . .
    웃는것도 넘 이상하고 아뭏던 1도 예전모습이 없다능. . .

  • 7.
    '17.9.12 12:41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예뻤던 얼굴이 하나도 없네요 분장한 줄
    어쩌다 남편도 할배를 만난거죠?
    인생이 저렇게도 안풀릴 수가 있을까..

  • 8. 12233
    '17.9.12 12:55 AM (125.130.xxx.249)

    눈에 뭘한건지...
    입매에 뭘한건지..
    암튼 예전 얼굴이 없고 이상해요 ㅠㅠ

    친정엄마가 더 이쁘시더만요..
    얼굴살 없어 그렇나 싶어도
    머리 풀어도 이상 ㅠㅠ

  • 9. ...
    '17.9.12 1:15 AM (1.250.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미스코리아때도 미모가 뛰어나다고
    생각한적이 1도 없는데 제눈이 이상한건지
    다들 너무 예뻤다고 해서요

  • 10. 대체
    '17.9.17 9:15 AM (218.150.xxx.28)

    뭔일이 있었는지
    상간녀란 이야기도 있고 뭐가 진실인지 모르나
    예전에 순수한 이미지가 지금도있는데
    아마 가정 환경이 이상타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뭔가 안타까운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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