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인데 장래 희망이 회사원이라고 하면
정말 벌레보듯 여기더라구요.
회사원이면 부서까지 세분화해서 알아오라고 하네요.
현실적인건가 싶어요.
지금 고2인데 장래 희망이 회사원이라고 하면
정말 벌레보듯 여기더라구요.
회사원이면 부서까지 세분화해서 알아오라고 하네요.
현실적인건가 싶어요.
여기는 이유가...그냥 생각없이 과제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듯하네요.
직책보다는 직무 회사원 중에서 어떤 업무 하고 싶다.
마케팅이나 영업 등등 업무에 대해서 조사해보세요.
대기업 홈페이지 들어가서 직무 회사원의 하루 그거 긁어다가 편집해도 레포트 쓸분량은 충분히 나옵니다.
여기는 이유가...그냥 생각없이 성의없이 과제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듯하네요.
직책보다는 직무 회사원 중에서 어떤 업무 하고 싶다.
마케팅이나 영업 등등 업무에 대해서 조사해보세요.
대기업 홈페이지 들어가서 직무 회사원의 하루 그거 긁어다가 편집해도 레포트 쓸분량은 충분히 나옵니다.
그리고 좀더 성의있게 하려면 죄송한데 직무 인터뷰 이메일로 좀 문의드린다 해도 되고요 10명 보내면 1-2명 에게는 답변와요.
회사 들어오기 전에는 사실 막막하게 여기기 마련인데...
일단 어떤 분야인지 구체화를 하셔야할 것 같아요.
직무도 직무지만, IT면 IT중에서도 게임, SI, APP, 웹관련... 등등 무궁무진하잖아요.
몇명 유명한 회사 홈페이지라도 들어가서 그 회사에서 하는 분야 같은 것 소개된 페이지라도 여러개 보세요. 감이 오실 거에요.
금융이면 금융 분야도 많을 것 이고요... 단순히 회사원하면 꿈이 없다는 것과 다름 없게 볼 것 같아요.
면접볼때..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는 것과 마찬가지죠.
어떤 일을 잘합니다..해야지..시켜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아무 것도 딱히 잘하는건 없다는 뜻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