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니고 경기도쪽이에요
신축원룸 풀옵션이라 그런가 하긴 하는데
월 관리비가 8만원이네요
다른 곳도 적어야 7만원
당연히 공과금 미포함이고요
오피스텔 아니에요
전기 가스 등은 모두 다 제 사비로 다시 내야 되는거구요
엘레베이터 없구 주차공간도 없어요
평수는 6평 정도 되는거구요
관리비 3만원짜리는 지어진지 20년된 무옵션 원룸이 그러네요
서울 아니고 경기도쪽이에요
신축원룸 풀옵션이라 그런가 하긴 하는데
월 관리비가 8만원이네요
다른 곳도 적어야 7만원
당연히 공과금 미포함이고요
오피스텔 아니에요
전기 가스 등은 모두 다 제 사비로 다시 내야 되는거구요
엘레베이터 없구 주차공간도 없어요
평수는 6평 정도 되는거구요
관리비 3만원짜리는 지어진지 20년된 무옵션 원룸이 그러네요
비싸네요
투룸은 그정도 하지만
원룸이면 5만원 내외던데요
엘베도 없고 주차도 없는데 8만원이요??!! 오피스텔 급인데요 뭐 경비원이라도 있대요?
말도 안돼요... 보통 인터넷, 티비, 주차 포함해서 5 만원 인게 정상인데요...
일주일에 한번은 건물 청소업체가 (대충) 청소라도 해주고...
물론 공과금은 따로지만요.
경비도 당연 없어요
5층이상은 요즘 의무적으로 엘레베이터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층건물인데도 없구요 다른건물들도 마찬가지
어떤건 주차 된다고 해서 보니까 피로티 주차장? 그런것도 없구 그냥 가에다 주차선 몇개 그어놓고
거기다 주차 하면 된데요 사는 사람이 몇인데...
풀옵션이라고 냉장고 침대 뭐 이런건 있어요
그런데 이런거 있다고 저리 비싼가요? 어떤건 9만원짜리도 있어요
돈 없어서 원룸 사는건데 부담 되네요
당연히 풀옵션 원룸 기준 관리비 5만원이 정상이죠.
원룸인데 옵션 안갖춰진데가 더 드물어요.
넘 비싸네요 ㄷㄷ 전 서울 알아봤는데...
여기도 경기도고요
투룸오피스텔 관리비 22만원 나왔네요
제가 쓴 전기세는 9천원이고요
집에 거의 사람이 없는데도
이만큼 나왔어요ㅠ
정말 거의 월세수준이네요
참고로님 제가 오피스텔 안가려는게 관리비 땜에 그렇거든요
너무 부담되서요
그래서 원룸 알아보는건데 이건 관리비가 헉 이네요
진짜 3만원이 최저인데 저건 위에 썻듯이 너무 낡아 터진 원룸...
오피스텔은 원룸이라도 관리비 기본 15만원 생각하셔야해요.
일단 엘베도 있고, 공용공간 크고, 경비도 있으니...
그런데 빌라나 도시형생활주택은 관리비 보통 3~5만원 해요. 관리비 없는 곳도 있고요.
7~9만원 완전 오버.
풀옵션 원룸도 관리비 5만원이예요.너무 비싸네요.
신축 풀옵션 이런데는 그렇죠.
그래서 신축 안가고 풀옵션 이런곳은 안다녔어요.
명목상 관리비일 뿐 결국 월세 추가 금액인거죠
어차피 가구풀옵션은 월세에 반영된거고 저정도면 주차 엘리베이터 cctv 인터넷요금정도는 포함이면 모를까 너무과해요
3만원 내외하던데요
들어가지 마시던가 주인에게 너무 과한 부분 말하고 깎으셔야할 듯..
저는 서초동 투룸 살때 인터넷 포함 5만원이었어요. 옵션없이 가구는 다 갖고왔었구요
합당한건지 판단하면 될듯한데
그 집만 그러게 비싸면 모르겠는데 부동산아저씨한테 다른 건물들도 물어보니 비슷하데요
1.5룸은 10만원짜리도 있데요 12평정도 된다고
혹시나 해서 다방 들어가서 보니까 진짜 그 동네는 기본 7만원부터 6만원있긴 한데 그건 어쩌다 한두개
어떤건 그나마 엘레베이터라도 있네요
그런데 저런건 좀 제지 해야 되는거 아네요?
어디 신고 하고 싶은데 신고해 봤자겠죠
경기도 어디실지.. 지역까페에 광교 신축 오피스텔 관리비 고지서 찍어서 올렸는데 7월인데도 10만원
안넘었다던데요. 그 사람이 전기를 조금쓰긴 해도 10만원대 초반이겠다 했거든요.
쇼핑몰 위쪽이고 전기수도관리비청소비 공용등등 해서 그렇던데??
음님
그분이 사는 곳은 신축 오피스텔이고요
저는 원룸으로 알아보고 있는 거에요
그냥 월세죠 뭐.
말만 관리비이고 사실상 월세죠.
내집이라면 관리비 걷는 인간이 얼마나 독점관리중인지 나가는 공동요금이 얼민인지 알아야하고요.
저는 서울 관악구 풀옵션 원룸 거주 중이구요, 전세예요.
그런데 관리비를 12만원 내요.
수도만 포함이고, 전기세와 난방비는 제가 지불해야 해요.
제가 이런 부분 관련해서 검색을 했었는데 어떤 기사에서 보니, 요즘 추세가 이렇대요.
정확한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 월세를 올려받는 대신, 건물주가 관리비에서 더 취하려는 방법이라 했어요.
전세를 살아도 월세를 내는 듯한 이 느낌.
돈 없어서 그에 맞춰 급하게 방 구하긴 했지만, 깊이 생각하면 화가 나요.
이전에 살던 곳은 비슷한 가격의 전세였고, 관리비가 10만원이었어요.
여기는 수도, 전기, 난방 모두 포함이었기 때문에 따로 제가 내야할 공과금 등이 없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훨씬 이득이었던 것 같아요.
건물주 정말 미워요.
서울. 주차장 엘레베이터 다 있는데 관리비 4만원이예요 대신 관리비에는 수도세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