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어머니때문에 화도 나고 울적한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엄마..살아계셨으면 내가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텐데.
너무 우울하고 슬프네요.
억지로 출근해서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커피한 잔 마시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슬퍼요.
오늘은 종일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마음 달래고 싶지만...
이넘의
팔자...
어제 시어머니때문에 화도 나고 울적한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엄마..살아계셨으면 내가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텐데.
너무 우울하고 슬프네요.
억지로 출근해서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커피한 잔 마시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슬퍼요.
오늘은 종일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마음 달래고 싶지만...
이넘의
팔자...
기운 내세요..
윗님 감사합니다 ㅜㅜ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도 배려해 줄 필요 없어요
더 강해지고
엄마대신 내가 나를 보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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