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때 CC였던 남자가 저희 회사로 들어올 것 같아요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7-09-11 09:33:11

10여년 전 대학 시절 CC였어요

2년 정도 만났었어요.

그남자는 애낳고 살고 있다고 들었고

저도 곧 결혼합니다


그 사람이 우리회사 합격했단 소리를 들었어요. (다른팀)

물론 선택은 그사람의 몫으로 안 올 수도 있죠.


대학시절 추억거리이긴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 사람 인성으로는.. 분명 떠들고 다닐 스타일입니다.


회사에서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요?


1) 쌩깐다. 마치 모르는 사람인 것 처럼

2) 오히려 먼저 아는 척을 한다. 내가 너보다 한수 위다,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

IP : 210.182.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1 9:34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사귀었는지 모르겠지만
    잠자리까지 했다면 꺼림직하죠.

  • 2. ....
    '17.9.11 9:38 AM (14.39.xxx.18)

    뭐가 됐든 그 마누라 조심해요. 며칠 전 누구처럼 게시판에 남편이 전여친있는 회사로 이직했다고 글쓸지 모르니.

  • 3. 0ㅊ
    '17.9.11 9:39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다 말해요
    수십년 전 별거 아닌 거까지 과대포장해서요
    인격 상관없이 자랑이거든요 그게

    처음엔 조심해도
    친해지고 조직 적응하면 말할 거예요

    2번이 적합해보여요

  • 4. ...
    '17.9.11 10:19 AM (119.193.xxx.69)

    그런 인성이라면, 모르는척 쌩까면 오히려 더 뒤에서 말하고 다닐 사람처럼 보이네요.
    넌 나에게 별거 아니었다는식으로 처음 만나면 먼저 아는척 하세요.
    단, 친하게 아는척 말고요...어? 여기 다니게 됐냐? 잘다녀라...하는식으로요.

  • 5. ....
    '17.9.11 11:16 AM (211.246.xxx.37)

    신경쓰지마세요 사내커플 사귀다헤어지는경우도 많은데 그깟 대학씨씨가 뭐라고 누구시더라 기억도 안나는듯 행동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345 사랑에 빠진 순간, 기억나세요? 2 다시 못하겠.. 2017/09/10 2,003
727344 닥이 버린 청와대 진돗개 3 동물보호협회.. 2017/09/10 3,181
727343 지하철 버스 성추행 5 떠올리기 싫.. 2017/09/10 1,848
727342 캐리어를 사야하는데 1 긍정777 2017/09/10 1,098
727341 오늘 유발 하라리 강연 인상 깊었어요^^ 6 어쩌다어른 2017/09/10 1,983
727340 아이폰 셀카 잘 안 나오나요? 삼성폰에 비해서~ 8 55 2017/09/10 2,335
727339 그.알 방송 보며 느낀건데... 7 대단 2017/09/10 3,447
727338 전여옥 과거 발언) 원조 국쌍의 위엄 6 홍옥 2017/09/10 1,322
727337 주말부부 고민.. 30 워킹맘 2017/09/10 7,132
727336 댁의 50대 남편들은, 밥그릇이나 냄비 박박 긁어 먹나요? 아닌.. 20 아니 정말 2017/09/10 7,596
727335 변기에 김장용 비닐장갑이 물과 함께 내려갔는데 1 우짜나 2017/09/10 3,093
727334 망고 얼리거나 끓여도 알레르기 생기나요 3 ... 2017/09/10 944
727333 팬텀싱어 노래 추천 7 .... 2017/09/10 1,516
727332 결혼 상대로 괜찮은 남자인지 어떻게 알죠 24 ........ 2017/09/10 9,170
727331 주말마다 층간소음 이것도 짜증나네요 ㅎㅎㅎ 2017/09/10 1,526
727330 ct영상에 폐의 천공이 보인다 그러네요 ........ 2017/09/10 1,423
727329 처음간 운동센타에서 자유 2017/09/10 754
727328 속탈이 났어요. 어제 열받아 폭식을 했더니 1 000 2017/09/10 1,261
727327 이번주 혼밥특공대 진짜 진상여자네요 7 .... 2017/09/10 5,196
727326 공영방송 망친 고대영·김장겸 퇴진촉구 서명 12 부탁드립니다.. 2017/09/10 691
727325 지금 쨈만들고 있는데 설탕대신 꿀 넣어도 되나요? 5 대기중 2017/09/10 2,278
727324 김종대의원과 정의당의 이중성 17 ㅇㅇㅇ 2017/09/10 1,682
727323 아침에 감기약 못먹었을때.. 2 아침에 감기.. 2017/09/10 1,240
727322 직장에서 계를 많이 하는데요 10 언젠가는 2017/09/10 2,031
727321 인터넷몰과 앱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7 장보기 2017/09/10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