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오후...
ㅜㅜ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7-09-10 17:10:02
IP : 175.223.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17.9.10 5:29 PM (180.182.xxx.121) - 삭제된댓글애다 생각하고 하나한 지시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바를 말하는 방법밖에 없어요ㅛ
지금 에피소드들 보면 님이 마음속으로 생각한대로 남편이 움직이지 않아 화를 내는 거에요
그 마음은 아무도 모르니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해. 가지말고 둘째보고 있어. 정확하게 원하는걸 말로 하세요.2. 원글
'17.9.10 5:37 PM (222.112.xxx.145)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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