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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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아기
계속보고있음 시간잘갈듯..
장윤주 애기 잘낳아놨네요.엄마 닮았는진 몰겟는데
남편도순해보이고..
애기 쿵이몽이 리사 젤구엽네요 요 즘 효리네미미도
1. ..
'17.9.10 3:16 PM (118.217.xxx.86)울딸 애기때 같아서 정이 가네요 ㅋㅋ 넙데데 얼굴 ㅋㅋ
2. 장윤주
'17.9.10 3:20 PM (211.244.xxx.154)같은 친구는 성품이 타고 난거죠? 그러니 남편도 사진하면서 순딩순딩..
모델로나 예능인으로나 특히 음악한다 했을때 별로였는데..
신혼일기보면서 장윤주한테 반했어요.
어쩜 남편 모든 말이 다 재미날까요?
아이도 정말 귀여워요. 그 아이 눈에 비친 엄마 아빠의 모습은 어떨까? 그것마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3. 장윤주가 나ㅁ편한텐
'17.9.10 3:22 PM (124.49.xxx.61)지극정성일것같아요 ㅋㅋ
4. 딱하나
'17.9.10 3:25 PM (211.244.xxx.154)뭐야 했던거.ㅎㅎ
남편 인터뷰 중에...
장모님 음식 솜씨가 좋으시다고 ㅎㅎㅎ
왜 세상 모든 여자는 장모님일때만 음식 솜씨가 좋으신가요, 네? 시어머님들????5. ...
'17.9.10 3:27 PM (110.70.xxx.133)애가 7개월인데도 얼굴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예요.
잘 울지도 않고..
귀여워요.6. 넙해도 표정이 귀엽고
'17.9.10 3:33 PM (124.49.xxx.61)장난꾸러기같이생겨서 그게귀여워요
아기가 개구쟁이같아요7. ㅎㅎ
'17.9.10 3:38 PM (119.70.xxx.59)아시아선수촌 사는데 저 가족 자주 봐요 상가 핸드드립 커피집 맛있는데 남편하고 자주오던데 남편이 연예인같고 장윤주씨는 일반인같아보일정도 남편 멋져요 스타일도 멋지고 자전거 항상타고다니는데 둘이 사이 엄청 좋은듯
8. 건강
'17.9.10 3:52 PM (223.62.xxx.167)그맘때 아기들이 제일 포동포동하고
볼이 터져나갈듯 깨물어주고싶고
방긋방긋 잘웃고..예뻐요
정작 힘든 엄마는 그때가 제일 예쁜줄
모르고 지나가는 때가 많죠
아쉽습니다
다시오면 짜증 하나도 안내고
잘 키울것같아요9. 장모님
'17.9.11 3:01 AM (73.189.xxx.4) - 삭제된댓글윗분 뭐야.. 하신 분
남편말이 맞는건데요.
엄마가 음식 잘하면 딸들도 음식 잘해요. 자라면서 맛보던 간을 찾는거요. '
장윤주가 간을 잘 본다고 하잖아요. 간을 잘 보는 사람이 음식을 잘하게 되어 있어요.
또 한가지,, 남편은 음식할 때 이것 저것 넣어서 맛을 잃게 하고, 장윤주는 재료 본연의 맛으로 음식을
한다고 하잖아요.
이게 정답입니다.10. 장모님
'17.9.11 3:03 AM (73.189.xxx.4)윗분 뭐야.. 하신 분
남편말이 맞는건데요.
엄마가 음식 잘하면 딸들도 음식 잘해요. 자라면서 맛보던 간을 찾는거요. '
남편이 장윤주가 간을 잘 본다고 하잖아요. 간을 잘 보는 사람이 음식을 잘하게 되어 있어요.
또 한가지,, 남편은 음식할 때 이것 저것 넣어서 맛을 잃게 하고, 장윤주는 재료 본연의 맛으로 음식을
한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