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목록으로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7-09-10 12:58:20
요즘 관심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이성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직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파악한 좋아하는 것들
영화: 박하사탕 타인의취향 피아니스트 러브레터 시네마천국
음악: 김범수 비처럼음악처럼, 아이유 너의의미
책: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사색, 스캇펙 아직도가야할길,최명희 혼불
사실 좋아하는건지 정확히 모르겠고, 지금까지 얘기하면서 해줬던 얘기들 중에 등장한 것들이예요
어떤 사람일 것 같으세요?

얼마전 자기가 초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다는 어떤 물건을 가지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가지라고 하길래 당황해서 안받았어요…절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가끔 헷갈리게 하고 고백은 하지 않네요
IP : 211.48.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용하고
    '17.9.10 1:00 PM (116.127.xxx.144)

    내성적인 사람일듯...
    사람은 여자일거 같은 느낌인데?
    남자인가요?

  • 2. ㅇㅇ
    '17.9.10 1:01 PM (117.111.xxx.151)

    생각깊고 순수하고 정신적인 면이 강한쪽 사람일꺼 같은데..
    과연 취향이 사람을 대변해줄지 저도 궁금하네요

  • 3. ...
    '17.9.10 1:0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어제도 글 쓰고 댓글 많이 받지 않았나요? 이것 갖고 알 수 있는 건 문화나 정서적인 거에 관심이 영 없는 사람은 아니란 것밖에요.

  • 4. 잘은
    '17.9.10 1:07 PM (121.136.xxx.66)

    모르겠고 연식이 좀 되신 분 같긴 합니다.
    최근 거는 뭐가 있던가요?

  • 5.
    '17.9.10 1:14 PM (119.204.xxx.38)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함께 가진 느낌..

  • 6.
    '17.9.10 1:16 PM (211.48.xxx.211)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 남자인데,
    남자들과 주로 어울리는데
    저랑 따로 만나 대화할 때보면 여자맘을 넘 잘 아는것 같아서 놀라요. 감정적으로 섬세하다고나할까? 가끔 저를 빤히 보고 있으면 저를 꿰뚫고 있다는 느낌 ㅠㅠ
    요즘것들은 글쎄요 아이돌 취향은 아니고
    야구를 엄청좋아하긴 하더라구요

  • 7. 아~
    '17.9.10 1:22 PM (211.48.xxx.211) - 삭제된댓글

    글은 오늘 처음 쓰는거예요
    저도 소극적인 성격이라
    지금까지 대부분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했던 사람들 하고 만났거든요
    고백도 없고, 아직 스킨십 전혀 없어요 저 혼자 착각하고 있는지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 올려봤어요

  • 8. 절대
    '17.9.10 2:21 PM (219.248.xxx.165)

    단순한 사람은 아닐것같고 생각이 많고 섬세하고 예민하며 영리한 사람일듯

  • 9. ㅇㅇ
    '17.9.10 2:43 PM (116.32.xxx.15)

    뭔가 생각이 많은 스탈같구
    단순하진 않을것같아요

  • 10. ..
    '17.9.10 10:45 PM (61.77.xxx.127)

    일반적인 남자들과는 달리 섬세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글도 잘 쓰고 책도 많이 읽을 것 같아요.
    그래서 대화를 하면 여자들이 더 빠져들 수 있죠. 이런 남자들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있고 그래서 바람둥이거나 주위에 여자가 많을 가능성이 있어요.
    물건을 주겠다는 둥의 애매모호한 말만 하고 아직 고백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왠지 그래 보임.

  • 11. ..
    '17.9.10 11:13 PM (61.77.xxx.127)

    윗 댓글 이어 쓰는데.. 좋은 사람일 수도 있죠.
    영화, 책 다 휴머니즘 가득한 책들이네요.
    저라면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보고 싶을 것 같아요.

  • 12. 비슷한느낌
    '17.9.11 11:04 AM (61.75.xxx.13) - 삭제된댓글

    행동이 친절하긴한데 자존심이 엄청 센거 같아 심리적으로 대하기 어려운 면이 있네요
    직장에서 업무처리할 때나 어른들 대하는 태도 보면 괜찮은 사람 같긴 한데 혹시 바람둥이는 아닌지…좀 편하게 지켜봐야겠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077 재건축아파트) 녹물방지 - 정수샤워필터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3 필터 2017/09/12 916
728076 허무하네요 4 부르지마 2017/09/12 1,088
728075 회사 유부녀분들 이럴때 부러워요 16 aa 2017/09/12 7,197
728074 직업도 크게 잘나지 않았는데 10살 연상 정도와 결혼하신 분들... 9 dd 2017/09/12 2,558
728073 사정상 그리 비싸지않은 술 구입할수 있을까요? 4 결국은 술 2017/09/12 571
728072 방탄필름 효과있나요? 2 방탄필름 2017/09/12 700
728071 도로명주소 진짜 적응 안되지 않아요?? 41 분노 2017/09/12 3,046
728070 (좀 급해요^^) 양념소불고기 김냉에서 일주일 괜찮을까요? 4 oo 2017/09/12 844
728069 솔직히 말해서 2 0ㅇ 2017/09/12 741
728068 미드 빅뱅이론 팬 계세요? (프리퀄 소식) 7 쉘든 2017/09/12 1,425
728067 고등학생은 할아버지상에 몇 일 정도학교 안 가나요? 9 2017/09/12 3,315
728066 우리집 현관문에 x가 덕지덕지 싸질러놓고 도망간 25 아오 2017/09/12 4,947
728065 환전소 2 nn 2017/09/12 487
728064 이낙연 국무총리 13 든든합니다!.. 2017/09/12 2,547
728063 내신 2.5는 반에서 몇등 이란 얘기인가요 8 은수 2017/09/12 11,751
728062 아이만…'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 "유기죄&qu.. 9 240번 2017/09/12 2,301
728061 시댁이랑 시누이는 그냥 싫은건가요? 35 ..... 2017/09/12 8,398
728060 타임코트 아울렛 리오더 제품..원제품이랑 큰 차이 없을까요? 7 궁그미 2017/09/12 7,212
728059 방금 김밥집에서요~~~ 15 김밥 2017/09/12 6,714
728058 [집중]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가 중요한 이유 8 당장 입당하.. 2017/09/12 1,202
728057 재혼은 상견례 안하는게 일반적인가요? 31 이해 안가서.. 2017/09/12 8,048
728056 복근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오잉크 2017/09/12 2,175
728055 다음주 홍콩여행갈건데 날씨가 너무 더울까요?? 5 소란 2017/09/12 865
728054 자유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7 문지기 2017/09/12 542
728053 가정체험학습이나 독감때문에 장기간 결석했을때의 보충학습 3 속풀이 2017/09/12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