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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병원간김에 백태(혀)에 대해 물었더니

혓바닥 조회수 : 7,529
작성일 : 2011-09-07 22:38:33
며칠전에 감기 걸렸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는새 말간 콧물이 주르륵 막 흘러내리네요.
손수건 다 젖을정도고
코는 따갑고(바세린 발랐어요....좀 낫네요)

오늘이 사흘째
병원가는김에
의사에게 
백태도 많이 낀다 왜그러냐 했더니

밥먹고 바로눕지 마라(배꺼진후 누워라. 2-3시간후...)
잘때 엎드려 자지마라.피가 코로 몰린다(이말은 왜했는지 지금 기억이 안나요..아마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인듯..)
가만 있지 말고 좀 움직여라(흑..제가 거의 운동을 안하는데..어찌알고..아..글타고 뚱뚱하진 않음)

그러면서 위장하고 관련이 있다면서
장약을 넣었대요.이게 먹으면 백태 좀 없으지려나요>

근데 위장하고 장하고 좀 다른지..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부위 같기도 하고....
정말 혀에 뭐 너무 많이 생겨요.

하얀색 백태에 
어떤땐 혀가 노란색이기도 하고
까만색이 될때도 있어요.....완전 ...이런 혓바닥 나말곤 못봤어요....
아침에 긁개로 긁어내면, 저녁에 또 긁어내야 한다니까요...
IP : 1.251.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0:50 PM (220.116.xxx.219)

    설태에 대해서 양방의사들은 잘 몰라요.
    혀의 모양. 색깔. 태의 색깔 등을 보고 진단하는 설진은
    한의쪽에서 발달했거든요.
    태가 많이 끼는 경우 대개 비위의 기능이 좋지 않아서 생기지만
    황태나 흑태 등 남들과 달리 심하게 설태가 낀다면 한의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2. 지나가다
    '11.9.8 12:45 PM (119.197.xxx.142)

    얼마전 딸이 장염에 걸려서 병원에 갔었는데 배 진찰하고 그러더니 나중에 혀를 메롱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딸의 혀를 보니 햐얗게 백태가 끼었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었더니 장염이 맞네요 하시더라고 구요..
    아무래도 혀랑 장이랑 상관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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