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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공관절 수술하고 ( 2년전) 유럽까지 비행 너무 힘들까요..?

Herbst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1-09-07 22:17:06

직항으로 간다면 조금은 괜찮을라나요.. 엄마가 무릎이 아파서 고통일려나 걱정이네요. 비행기 타본건 제주도 간 게 전부인 울 엄마-.-;

영어도 하나도 못하시고 비행기 타 본 일도 없고 (해외 여행 전무) 혼자 너무 힘드실까요?? 독일에 꼭 오셔야 되는데..

 

IP : 92.74.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고
    '11.9.8 4:36 AM (220.80.xxx.170)

    아는 분이 고관절이 괴사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계단도 못다니고 바닥에 앉질 못했었습니다.
    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제가 권유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정상입니다.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통증을 없애주는 신비의 열매' 라는 책에, 프랑스 메츠의대에서 발표한 시험결과에 의하면 '노니의 진통효과가 몰핀(아주 강력한 진통제 중의 하나)의 75% 수준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메츠의대논문
    http://www.nonipacific.com/noni_pacific_facts/Analgesic_and_Behavioral_Effect...

  • 2. 시어머니
    '11.9.8 2:41 PM (110.8.xxx.58)

    1년만에 핀란드 헝가리 북부유럽쪽 돌다 오셨어요 2개월 ...
    괜찮으실거 같아요 대한항공 가심 서비스 받을수있고요.

    그리 힘들지 않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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