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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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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저희 집앞에다 고물상 차려놨네요.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7-09-09 12:53:13

저 혼자 사는 사람인데..

여기 아파트가  낡아서 새로 건축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앞집에서 이사 나갔고..

저는 세를 사는데.. 저도 이 주 정도 뒤면 이사나가요..

 

그런데..

윗집 아주머니가

여기 저기서 주워온 고물을 이사 나간 저희 앞집 현관문 앞에

제가 문을 열기도 불편하게 각종 박스며, 고물을 갖다 놓고 있어요.

밖에서 이런 저런 소리가 계속 들리고요..

아마 고물들 분리 작업인가봐요..

 

조금 전에 나갈때 보니..

리어카에다 짐을 실어 놓고.. 옆에는 아직 짐이 남아있고..

그 주변에 바퀴벌레도 다니고..

별 요강단지 같은 것도 보이고

너무 너무 괴롭네요.

 

부부가 같이 그러는 것 같고..

자기네들도 뭔가 잘못한 것 같으니까..

제 얼굴을 쳐다 보고 그러는데..

관리실에다 전화만 해놨는데..

이 건 그냥 제가 같이 싸워줄 사람도 없으니까.

참아야 하는 건가요?

 

인생이 너무 힘드네요.

IP : 39.119.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나두
    '17.9.9 12:55 PM (223.62.xxx.78)

    괸리실에 얘기하시고 강하게 나가야죠.
    걍두면 걸려 넘어지던지 어쩌던지 꼭 사고 납니다.

  • 2. 관리실에
    '17.9.9 12:56 PM (211.193.xxx.199)

    강력히 호소하시고 그래도 해결 안되면 구청에 얘기하시면 되요.

  • 3. ,,,
    '17.9.9 12:59 PM (39.119.xxx.185)

    관리실에다 더 항의해 봐야 겠네요..
    혼자 살다 보니..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어도..
    저한테 어떻게 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정말 지옥이네요.

  • 4. 제발
    '17.9.10 2:50 AM (116.41.xxx.20)

    소방법 위반이에요.
    사진찍어서 민원앱으로 신고하세요.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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