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정농단 전에는 부끄럽지만 정치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하나도 없었거든요...ㅠㅠ
503때문에 변한게 저한테는 정치에 관심이 엄청 생긴거...이거 인것 같아요
근데 예전에 홍정욱이나 이런 사람들 한국당에 있을때요
그때도 저렇게 대놓고 양아치 같은 이미지였나요..???
그당은 그냥 정치에 관심 조금만 있어도 도저히 지지를 할수가 없던데
종편같은거 많이 보면 세뇌 당할수는 있겠다 싶기는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떤이미지였어요.??
홍준표. 정우택 보면. ㅠㅠ초선은 아니니까 저런 이미지였겠다 싶기도 하고..
대놓고 저런 뻘짓하는 이미지였나 싶기도 하고...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