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에 설탕을 완전 많이 넣어서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 있었는데요
가끔 오시는 도우미 할머니가 글쎄 그 설탕 따로 덜어낼려고 했던건데
국자로 다 저어서 녹여 놓으셨네요
너무 달아서 설탕 맛이 너무 강해요
저거 다 먹다가는 당뇨걸릴거 같아요 어찌하나요
버려야 할까요?
매실 생과 살데 없나요?
매실을 더 넣어 보고 싶은데
구제 방법좀 알려 주세요
매실청에 설탕을 완전 많이 넣어서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 있었는데요
가끔 오시는 도우미 할머니가 글쎄 그 설탕 따로 덜어낼려고 했던건데
국자로 다 저어서 녹여 놓으셨네요
너무 달아서 설탕 맛이 너무 강해요
저거 다 먹다가는 당뇨걸릴거 같아요 어찌하나요
버려야 할까요?
매실 생과 살데 없나요?
매실을 더 넣어 보고 싶은데
구제 방법좀 알려 주세요
마실때 물을 더 섞으세요
음식에 넣으때는 조금 넣으시고요
내년에 햇매실 나오면 거기다 다시 담그면서 설탕만 판 더 넣으세요
판ㅡ반 오타
김치담글때가 단맛낼 때 양념으로 쓰세요. 원래 음료용으로 담그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시판용 매실액을 사서 드셔야지 어쩌겠어요. 가을에 매실생과는 절대 못구하실겁니다.
10키로 매실에 설탕10키로를 매실먼저 전부넣고 그위에 설탕 10키로를 올리면
서서히 매실을 적시면서 내려가요 그대로 가만히 두었다가 3개월 날자되면
매실을 건지고 액기스는 딸아서 병에담고 뚜껑을 잠그지 말아야해요
폭팔 하니까 설탕은 타파통에 담아두고 음식할때 양념으로 조금씩써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면서 뒤적여서 설탕 녹으라고 날리를 치더라구요
플라스틱통에 담그면 굴리고 야단을 치더만 자꾸설탕 녹으라고 저으면 군내나요
공기가 닿아서 군내가 나는데도 저어대더라구요 설탕은 따로쓰는건데 그날리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