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안비싸네요.
구찌보다 좀 비싼 브랜드인지 알았거든요.
네버플 아주르 누가 들은거 보니 엄청 고급스럽던데
200만원쯤 하는 줄알았는데 100만원 남짓이더라구요.
면세점에선 얼마나 할까요?
지금 드는 09년에 산 구찌 몇년 더 들다가 낡아지면 고려해봐야겠어요.
언제쯤 면세점에 갈일이 생길지 계획은 없지만서도..
그냥 잡담이었고요.
보통 면세점이 30%정도 저렴하기도 하던데
루이는 얼마나 저렴한지가 요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노그램 캔버스로 산다면 스피디 이런건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짝퉁이 많으니까.. 서류가방같은 직사각형 북토트?나 네버풀 아주르에 꽂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