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방국립대 공대 기계과 졸업후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
품질팀에 있어요, 2년 다되어가네요
정확히 말하면 품질보증팀 qa업무구요
제가 정확히 어떤업무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업무 강도가 너무 쎈 것 같아서요
자주 출장가서 입회검사도 하고, 주로 검사업무를 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보수는 너무 적고...(2500이하..) 사람들한테 치이고, 본인은 힘들어하고...
어느정도 경력(2-3년)을 채움 다른 분야로 가고싶어하는 것도 같고...
품질업무 괜찮은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