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란다 밖으로 쓰레기 투척하는 인간들 어쩌면 좋죠...
1. ...
'17.9.9 9:08 AM (180.92.xxx.147)무개념이 많네요.
2. 저도
'17.9.9 9:09 AM (175.213.xxx.5) - 삭제된댓글일층살때 당한적 있어서
CCTV라도 설치하고 싶은적 있었어요
정말 열받죠3. 공폰 있으심
'17.9.9 9:11 AM (175.213.xxx.5) - 삭제된댓글그걸 씨씨티비처럼 쓸수있는 앱이 있더라구요
아파트 전면을 볼수있는곳에 설치 가능하면 괜찮을텐데
어렵겠죠4. 사진
'17.9.9 9:12 AM (180.65.xxx.239)치우기 전에 사진 찍어서 공고문 쓰고 엘리베이터에 게시하셔요. 범인이 뜨끔이라도 하겠죠.
5. 우리집
'17.9.9 9:12 AM (117.111.xxx.14)저희집도 그랬어요. 관리사무실 전화하고 세번째 그랬을땐 바로 목격하고 관리사무실서 전체방송 했어요. 그뒤론 덜해요. 관리사무실선 대충 짐작은 하는거 같은데 알려주진 않더라구요.
6. 몰상식여편네
'17.9.9 9:14 A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저도 목격한적 있어요.
저희집이 단지 맨앞집인데 길 건너 다른단지의 맨뒷동 어느집에서 창문을 열더니 밖으로 그대로 감은 봉다리를 아래로 더니저라구요.
거긴 잔디나 나무가 있는 곳이었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7. 몰상식
'17.9.9 9:15 AM (112.184.xxx.17)저도 목격한적 있어요.
저희집이 단지 맨앞집인데 길 건너 다른단지의 맨뒷동 어느집에서 창문을 열더니 밖으로 그대로 감은 봉다리를 아래로 던지더라구요.
거긴 잔디나 나무가 있는 곳이었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8. 동언급 방송요청해요
'17.9.9 9:15 AM (58.227.xxx.106)엘리베이터에 공고 부착해요.
9. 헐...
'17.9.9 9:22 AM (14.39.xxx.50)아파트 여러 군데 살아도, 그 정도로 심한건 못봤는데
대체 어느 동넨지 궁금하네요.10. 떨어져있는
'17.9.9 9:46 AM (14.47.xxx.244)떨어져있는거 찍어서 같이 엘리베이터에 붙이세요~
양심없는 인간들이네요11. 음
'17.9.9 9:49 AM (14.47.xxx.244)사진 가지고 윗층들 방문하는건 어때요??
설마 위에서 던졌는데 다른집은 흔적이 없을순 없으니 .....
관리사무소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어요12. ,,,,
'17.9.9 9:52 AM (115.22.xxx.148)일단 일 마무리하고 조금있다가 퇴근해서 사진 찍어서 관리사무소에 가보려 합니다.
동라인 언급 방송 해달라할거구요...될수있으면 찍은 사진 첨부해서 공고문도 붙여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13. .....
'17.9.9 10:01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저같음 사진찍어서 같은 위치 각 층에 다 붙여놓을 것 같아요.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음식물쓰레기를 베란다밖으로 던지는 사람이 있으니 발견하시면 신고해달라고요
14. 엘리베이터
'17.9.9 10:32 AM (119.69.xxx.28)어느 빌라에서 담배연기 올라오니 엘리베이터에 글을 붙였어요. 그러자 그 층의 세대마다 나는 담배안피운다고 글을 올렸고..딱 두 집만 글을 안붙여서 용의자가 두 집으로 줄었다는..
그 사진과 글을 써서 엘리베이터에 붙이시고 관리실경비실에 허락구하시고요.
몇호라고 쓰시고요. 그리고 본인 아닌 집은 나는 아니다..라고 호수 적어달라고 쓰시고요. 뜨끔하지 않을까요? 인간이 할짓이 아니네요. 아직 벌레 생길 때인데.15. 헠쓰~~
'17.9.9 10:53 AM (116.39.xxx.113) - 삭제된댓글베라다 밖으로
쓰레기도 헉 스러운데 음식물쓰레기라니~
진짜 뇌가 어찌 생겼길래~@@16. ...
'17.9.9 11:03 AM (211.179.xxx.39)관리실에도 이야기 하시고,
직접 사진찍어서 경고문?
엘리베이터에 붙이세요.17. ,,,
'17.9.9 11:25 AM (121.167.xxx.212)우리 아파트 같은동 @호 라인에는 의류 건조기에서 나온 먼지 뭉텅이를 버려서
누가 엘리베이터에 사진과 함께 붙여 놨더군요.
26층까지 있는데 누가 버렸는지 알수 없어요.18. 아울렛
'17.9.9 11:33 AM (218.154.xxx.119)인간이기를 포기한것 같아요 잡으면 경찰에 넘겨서 벌금 물어야지요
19. 흠
'17.9.9 11:38 AM (223.62.xxx.22)방송할때 어느 집인지 알고있다.고 추후발생시 법적대응 하겠다하면 안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7707 | 마포 중학교 학군 어떤가요? 12 | 엄마 | 2017/09/09 | 4,635 |
727706 | [댓글] 나라 팔아 먹는 것도 양해해 달란다, 문재인이 ////.. 4 | 댓글공작 | 2017/09/09 | 895 |
727705 | 임금체불 소송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1 | 을 | 2017/09/09 | 405 |
727704 |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일본편이네요~ 23 | ....... | 2017/09/09 | 3,235 |
727703 | 서울 10월 중순 날씨요 2 | 지영 | 2017/09/09 | 1,283 |
727702 | 마음속 한 짐을 어떻게 할까요? 엄마 떠난 친정.. 36 | ... | 2017/09/09 | 5,512 |
727701 | 살인자의 기억법을 보고 왔는데요. 설경구를 좋아하지 않은데.. 14 | ... | 2017/09/09 | 6,048 |
727700 |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2 | ... | 2017/09/09 | 2,868 |
727699 | 나라 팔아 먹는 것도 양해해 달란다, 문재인이 11 | into | 2017/09/09 | 1,258 |
727698 | 베란다 밖으로 쓰레기 투척하는 인간들 어쩌면 좋죠... 14 | 쓰레기 | 2017/09/09 | 2,745 |
727697 | 중고나라 판매자 폰번호 2개 4 | 쫄쫄면 | 2017/09/09 | 850 |
727696 | 日 후쿠시마산 재료 100% 캐러멜…일본 항공사 국제선만 기내식.. 11 | 일본 | 2017/09/09 | 3,024 |
727695 | 남편이 자기 직장 업무 외엔 모든 결정을 저에게 미뤄요 11 | 혼자 살아 | 2017/09/09 | 2,934 |
727694 |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었는데요. 2 | 이런경우도 | 2017/09/09 | 1,891 |
727693 | 입천장이 오돌토돌 간지러운데ㅜ 무슨증상인지아시는분? 2 | 케세라세라 | 2017/09/09 | 3,393 |
727692 | 택배가 6시에 왔어요 32 | ㅇ | 2017/09/09 | 5,607 |
727691 | 시어머니가 뭐라부르시나요 호칭 13 | 아침 | 2017/09/09 | 4,390 |
727690 | 가치있는 삶은 어떤삶일까요? 14 | 나름고민 | 2017/09/09 | 6,854 |
727689 | 점수요 | 고졸검정고시.. | 2017/09/09 | 294 |
727688 | 아무 것도 안 하려는 초등6 5 | 활 | 2017/09/09 | 1,607 |
727687 | 중학생 취미 악기 바순 어떤가요? 11 | 악기 | 2017/09/09 | 2,526 |
727686 | 진짜 만평이란 이런 것 3 | ... | 2017/09/09 | 919 |
727685 | 몸무게 50kg 감량녀 6 | 퍼옴 | 2017/09/09 | 5,498 |
727684 | 직장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겠죠? 4 | 여러분 | 2017/09/09 | 1,822 |
727683 | 어서와 독일 3편,깨알번역이요~ 18 | ^^ | 2017/09/09 | 8,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