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위한 지출 얼마인가요

47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7-09-08 22:35:00
올해 47
25년차 직장인이구요
평범한 월급쟁이인지라 많지는 않아도
평균수준은 될듯해요

내수입의 1프로?
저한테 순수하게 쓰는돈을 떠올리니 거의 없네요
점심시간 자유도 없고 아주 가끔 사람만날때나 까페 한번 가고
화장은 거의 안하고
운동 전혀 안하고
더이상 살림 늘리고 싶지 않다보니...

옷도
자켓도 10만원 넘어가면 못 사네요
통장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도요

쓰고보니 참 바보같기도 하구요
출근길에 가끔보는 앞집여자 홈웨어?에
내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때도 있네요













IP : 180.65.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9.8 10:5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

    원글님은 옷에 관심없고 꾸미는데 관심없는 사람 아닌가요?
    그냥 취미이자 관심사가 돈모으는것으로 생각하면
    초라해 보일리가 있나요?

    내가 좋아하는 거 하는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돈모으기를 위해서 안입고 안쓰는거니까
    너무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통장이 있잖아요.

    통장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통장은 기쁨이자 든든함입니다.

    그리고 원글님은 너무나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하지 않아서
    이제서야 투자해야하나? 싶어도 투자 못해요.

    그냥 통장의 기쁨으로 사는것이 최고라고 받아들이면서 살면 됩니다.

    60,70 되면 외모가 다~비슷해져요.

    그때 통장을 보면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외모는 비슷해졌는데 통장은 내가 짱이다~~그때의 기쁨, 행복을 생각하면서
    하던대로 하세요.

    사람은 안변합니다.

  • 2. 유자씨
    '17.9.8 11:07 PM (39.7.xxx.149)

    저도 평범한 맞벌이예요.
    평범한 월급이라면 얼마를 말씀하시는건지..

    뭐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저도 평범한 월급쟁이고요
    저를위해서 10프로는 소비하는것 같아요.

    저도 비싼옷 못사입어요.
    아주가끔 눈 뒤집혔을때 빼고는요 ㅠ

  • 3. 원글
    '17.9.8 11:19 PM (180.65.xxx.171)

    게을러서 화장을 못하네요 (대학생딸은 두시간가까이
    치장하고 등교하는 반전)
    요즘 들어 마음이 조금 허하다고 할까요

    통장은 빚내지 않고 밥 먹고 산다는 의미이지
    수억 이런거 아니구요
    급여는 현재 4백 내외 받습니다 25년 근속했구요

  • 4.
    '17.9.9 12:37 AM (223.33.xxx.103)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거 없나요
    저도 치장하는데는 거의 안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엔 좀 쓰는 편인데요
    남이 보면 거지꼴인지는 몰라도 초라하다 느껴지진 않아요

  • 5. yaani
    '17.9.9 8:16 AM (223.62.xxx.93)

    대학생 딸에게 가벼운 화장법 배우세요.
    뭐 요새 편한 펙트 많이 나오는데 딸이랑 원글님위해서 화장품도 사러가고 옷도 같이 사러 가구요.
    운동도 안 하신다니 예쁜 운동화 사서 산책이라도 다니시구요.
    몇가지만 나에게 투자해도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 6.
    '17.9.9 10:57 AM (153.140.xxx.201) - 삭제된댓글

    돈도 문제지만 꾸미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렇죠 하려한 사람이 돈 많이 쓴다는 건 편견 이에요

  • 7.
    '17.9.9 10:57 AM (153.140.xxx.201) - 삭제된댓글

    돈도 문제지만 꾸미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렇죠 화려한 사람이 돈 많이 쓴다는 건 편견 이에요

  • 8.
    '17.9.9 10:59 AM (153.140.xxx.201)

    돈도 문제지만 꾸미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렇죠 화려한 사람이 돈 많이 쓴다는 건 편견 이에요
    400 이면 서민들 사이에서 돈 정말 잘 버는 거예요

  • 9. 47
    '17.9.9 11:59 AM (211.36.xxx.19)

    저 원글님과 동갑에 올해 20년차 찍은 직장인인데요
    결혼해서 아들1명

    전 저를 위해 운동 6개월씩 결재해 주2회다니고
    월2회정도 친구만나 밥에 커피 술도 마시고
    책도 한달10만원 한도 내에서는 사서 읽어요
    일년에 한번 3박정도는 해외로 혼자 여행갑니다
    정말 아낄때도 있었는데 10프로 전후는 부담없이 쓰고 있네요
    인생 이제 반도 안남았는데 아프다면 전쟁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611 매년 가을 초입에 아이들 실내내복 샀는데 크니 그것도 바뀌네요 4 .. 2017/09/11 1,003
727610 여기서 40살되면 시집못가고 노처녀라 하시는데요. 22 .. 2017/09/11 7,435
727609 김치보단 깍두기가 더 낫지않나요? 1 ㅇㅇ 2017/09/11 792
727608 엄마들 관계 아이가 중학교 가도 중요한가요. 6 .... 2017/09/11 2,917
727607 외모 타령) 백화점에서 60세 정도 이쁘장한 여자분을 봤는데요,.. 53 외모 2017/09/11 23,751
727606 일주일째 흉부압박감이 느껴지는데요 두근두근 2017/09/11 962
727605 버츠비 립쉬머 써보신 분들 계실까요? 3 dd 2017/09/11 980
727604 강릉 2박3일 일정좀 도와주세요 3 ㅇㅇㅇ 2017/09/11 1,620
727603 황금빛 내인생 친딸이 누구에요? 17 2017/09/11 4,835
727602 나훈아콘서트 어쩜 이래요? 45 현현 2017/09/11 22,762
727601 정말 이사람이랑 안맞구나 하는 생각.. 4 ... 2017/09/11 2,056
727600 매혹된 사람들 저 혼자에요... 18 Nn 2017/09/11 4,035
727599 아로니아 1년 내내 드시는 분들, 어떻게 조달하시나요? 11 건강 2017/09/11 3,772
727598 5.18 시민군 사형선고 하고 시민군도와준 여고생 징역선고한 .. 58 적폐 김이수.. 2017/09/11 3,541
727597 아파트에서 뛰는소리가 몇층까지 들리나요?? 질문 2017/09/11 961
727596 제주도에 칠순 가족식사할만한곳..어디가 좋을까요? 1 ㅇㅇ 2017/09/11 1,050
727595 초경 관련 질문 드립니다. 7 삼천엄마 2017/09/11 1,317
727594 유분기 많은 피부에 맞는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4 88888 2017/09/11 1,565
727593 혼동괴 혼돈 4 아아 2017/09/11 748
727592 월세 사는데요 3 파티 2017/09/11 1,956
727591 안철수 "김이수 부결,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 가졌.. 37 안싸이코 2017/09/11 3,584
727590 통영 호텔,게스트하우스 깔끔한 곳 있나요? 2 통영 2017/09/11 1,497
727589 해외에서 구글지도는 어떻게 보는 거에요? 8 ㄹㄹ 2017/09/11 1,067
727588 이게 다 !!! 야당 탓이다.. 12 다시시작이다.. 2017/09/11 1,112
727587 장판잘 아시는분? 2 백합 2017/09/11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