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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 놀랍네요. 안원구청장님

ㅇㅇ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7-09-08 11:29:51
지난주꺼랑 같이 들어보세요.
2012년 국감 증인 못서게 새누리가 저지하고
국감장에 민주당의원들 만나러 갔다가 국세청 직원들이
안원구청장 막으려고 같이 있던 국회의원들까지 국감장
못들어가게 온몸으로 막았다네요.
현장에는 기자들 많았고 담날 기사 하나 없었다니
반대경우라면 기자들 길길이 신나 날뛸 사건인데
완전 놀라워요.
IP : 211.177.xxx.1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
    '17.9.8 11:32 AM (175.228.xxx.65)

    정권들이 한 개만도 못한 짓거리들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걔네들은 자국민에게 총칼을 허용한 당입니다.
    자기들 권력 유지를 위해.
    사라져야 할 당에 아직도 지지자가 있다니 억장이 무너지죠.

  • 2.
    '17.9.8 11:33 AM (175.223.xxx.132)

    하도 황당한일 많아서
    놀랍지도 않네요
    문통이 힘이 있을때
    저런 부조리 언론적페들
    정리하길 바랍니다
    언론이 제일 문제입니다

  • 3.
    '17.9.8 11:34 AM (203.255.xxx.49)

    안원구 청장님 진짜 속상하셨겠더라구요.

  • 4. ...
    '17.9.8 11:36 AM (58.233.xxx.150)

    쓰레기 언론도 이번에 싹 물갈이 해야 합니다.
    국민들 뒤통수 치는건 쓰레기 언론들이죠.

  • 5. 그러게요
    '17.9.8 11:41 AM (218.236.xxx.162)

    국정감사장에 국회의원들하고 같이 들어가려는데 방호원(?)들이 엘리베이터 꺼 하고 국세청 직원들이 계단까지 막아서 국회의원까지 못들어갔대요 안원구 청장님 막으려고.
    기자들이 사진 다 찍었는데 (그 자체가 놀라운 뉴스)
    더 엄청난 것은 기사가 안나왔음 이제야 말하는 것

    국감장에 있던 민주당(야당)의원들이 위에서 거꾸로 밀고 내려와서 겨우 길뚫고 올라가셨대요

    태광실업 (박연차) 세무조사 관련 증언하시려던 것

  • 6. 미쳐돌아가던세상
    '17.9.8 11:42 AM (203.247.xxx.210)

    기레기들 아직도 자기가 뭐 하는 직업인지 모르는 듯

  • 7. 사과나무
    '17.9.8 11:43 AM (61.105.xxx.166)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책 사러 갑니다

  • 8. ..
    '17.9.8 11:43 AM (220.76.xxx.85)

    지금도 진행형 ... 병바기 돈관련 기사 제대로 나오는거 없는듯

  • 9. 쓸개코
    '17.9.8 11:46 AM (121.163.xxx.141)

    대단한 기레기들이네요.

  • 10. 이명박근혜
    '17.9.8 11:52 AM (97.70.xxx.93)

    9년동안 싸 질러놓은 똥 치우느라 우리 대통령님 고생고생하시는데. 이때다 싶어 난리난리 기레기들!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도 난 우리 대통령님만 믿는다

  • 11. ..
    '17.9.8 12:08 PM (223.38.xxx.5)

    대단하네요.

  • 12. phua
    '17.9.8 12:12 PM (175.117.xxx.62)

    대단한 기레기들이네요. 222

  • 13. ㅇㅇ
    '17.9.8 12:40 PM (211.177.xxx.154)

    맞아요. 9년동안 저렇게 지들 세상 살았는데 지금도 진행중이네요. 눈 바짝 뜨고 지켜봐야해요

  • 14. robles
    '17.9.8 12:46 PM (191.85.xxx.72)

    이런 거 하나도 보도한 적 없어요. 민주당에 대해서는 전혀 생까고.

  • 15. 고딩맘
    '17.9.8 2:19 PM (183.96.xxx.241)

    안민석 의원은 저 때도 열심이셨다고 ㅎ... 안 청장님 이 분 책도 꼭 사봐야겠어요 국세청얘기는 첨이라 재미있을 거 같네요

  • 16. 삶의열정
    '17.9.8 2:34 PM (125.128.xxx.50)

    저는 이 부분 듣다가 나도 모르게 분해서 눈물이 났어요. 다음주에 저수지 게임도 보고 안 청장님 책도 사려구요

  • 17. 가장
    '17.9.8 2:37 PM (119.69.xxx.101)

    오래된 적폐는 언론. 저들은 개혁의 칼날을 잘도 피해갑니다.
    보수정권일땐 눈치보고 진보정권일땐 숨어있던 기자정신이 살아난양 미친듯이 까내립니다. 언론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어요. 저들은 삼성등 자본권력의 개거든요. 그주제에 누구에게 칼날을 들이미는지.
    보수언론이란 것들은 워낙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한경오는 정말 용서할수가 없네요.

  • 18. 애청자
    '17.9.8 3:59 PM (119.64.xxx.194)

    첨에 등장하실 때부터 쭉 들었는데요, 놀랍다고 해서 저는 이 분이 방송 메커니즘을 조금씩 알아가는 게 놀랍다고 느끼셨나 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목소리의 높낮이가 하나도 없고, 줄줄줄 읽듯이 말을 해서 김어준이 어떻게든 좀 통통 튀어보이게 하려고 무지 노력했거든요.
    청취자들 의견도 내용은 너무 좋은데 목소리가 너무 지루하다 졸립다 그래서 집중 안된다 이런 반응이었구요. 쇼킹한 내용을 말씀하셔도 목소리가 너무 모노톤이라서 그 놀라움이 전달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낸 아이디어가 그런 내용 깔 때마다 천둥소리 콰과강 넣어서 집중시키는 걸로 하기로. ^^

    문제는 피디가 언제 천둥소리를 넣어야 할지 번번히 놓치질 않나, 요즘은 피디가 그 내용에 빠져서 넣어야 할 때를 놓치기도 하고. 암튼 방송 근육이 슬슬 붙어가는 참이예요. 오늘은 안청장이 나름 농담과 재치있는 대응을 해서 사실 좀 놀랐네요. 내용상으로는 지난주 도곡동 땅과 다시 전표 발견한 상황과 태광실업이 연루된 배경, 한상률이 시키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 등이 훨씬 더 쇼킹했습니다. 향후에 비운에 가신 노통을 엮은 정치 세무조사도 밝힌다고 했으니 기대됩니다.

    더불어 책도 내셨다고 하니 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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