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치러가면 골프만 치나요?

최고사 조회수 : 5,153
작성일 : 2011-09-07 20:01:47

남편이 이번 주말 골프치러 가느라 집에 못 온대요

 

주말에 집에 오지 않고 골프치러가는 거 제가 화를 냈어요

 

골프만 치는지 또 무얼 하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본인은 골프만 친다고 하는데

 

남자들 여러명이서 골프치러 가면 골프만 치고 오나요?

IP : 121.171.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1.9.7 8:03 PM (222.107.xxx.215)

    저희 남편은 밥도 먹고 오던데요.
    (죄송;;;) 원하시는 답이 아니죠?

  • 2. 맹랑
    '11.9.7 8:14 PM (112.150.xxx.35)

    골프치고나면 당근 밥먹죠. 배고프잖아요. 운동했는데~
    근데 남자분들은 대부분 내기골프를 치시기 때문에, 돈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 또는 그린피를 내주는 경우, 밥을 먹는경우, 술을 먹는 경우 다양하긴 해요.
    근데 멀리가시나봐요. 못오신다는거 보면....

  • 3. 분란글이지만
    '11.9.7 8:14 PM (125.142.xxx.223)

    골프칠줄 모르는 제 친구(돌싱)가 골프장에서 남자들이랑 일박으로 부킹했다해서 놀랐습니다

    저도 남편이 골프치고 밥만 먹고 오는줄 알았다가.. 다시 보게 되더군요ㅜㅜ

  • 4. ..
    '11.9.7 8:27 PM (1.225.xxx.43)

    골프치고 밥만 먹고와요.
    같이가는 멤버, 가는 클럽이 빤한지라...
    다들 마누라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 모를일
    '11.9.7 9:10 PM (222.116.xxx.226)

    이더군요
    손바닥일것 같죠?손등 뒤집기도 있던데요

  • 5. ...
    '11.9.7 8:33 PM (180.71.xxx.88)

    자고오는경우 애초에 짝수맞춰서 같이 떠나는경우를 봤어요 ㅡ.ㅡ;;
    남자들 골프치는동안 여자들은 관광도 하구요 골프치고난담에 밥도 먹고 또...
    거기다가 용돈까지 받았다고 자랑질을 하더이다...
    골프를 오랫동안 치는 친구가 있어 들은 얘기도 있고 연습장에서 추근대는 남자들보면 대부분
    손바닥안이 아니더라구요ㅡ.ㅡ;; 모르는게 약이지만서두요

  • 6. 코스코
    '11.9.7 9:22 PM (121.166.xxx.236)

    남편을 못믿으시나봐요
    평소에 못믿을 짓을 했다면 모를까
    골프 친다고 하면 믿어주는것이 정상인거 같은데요
    골프에 한참 미치면 골프뿐이 안해요

  • 7. 그것도 나름이죠
    '11.9.8 12:22 AM (124.195.xxx.46)

    동남아 골프 투어도 말 많지만
    그것도 노동 수준(제 눈에는 저건 뭔 생고생?) 소리 나게 치는 사람들 있어요

    골프치러가서 골프만 치는 건 아니고
    밥도 먹고 밥 먹으면서 한잔 하고 얌전히 주무시는 사람들도 있고
    뭐 하룻밤 안 자고 당일치기도
    옆으로 새려면 얼마든지 샐 수 있는거라서요..

  • 8. 조심
    '11.9.8 9:24 AM (58.237.xxx.151)

    건전한 사람은 1박해도 건전할것이고

    꾸리꾸리(ㅎㅎ)한 부류는 당일 골프도 그런 수준일걸로 알아요.

    제친구 골프 좀 치는데 가만히 있어도 김프로,이프로 연락와서는 한명이 빈다고

    골프치자고 그런다네요.

    필드에 나가면 남자들이 다 계산하고 밥먹고 술 한잔 노래방..

    근데 들어보면 그렇게 해서 사귀고 그런다나봐요.

    참 한심한 분들 많더군요.

  • 9. 어이상실.
    '11.9.8 10:26 AM (121.138.xxx.31)

    안되죠. 골프보단 집이 먼저요. 골프 그리 치고 싶으면 치고 오후에 빨리 오라고 해야죵.무조건 오라고 하세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1 유용한 표현이 많은 영어 회화책 추천!!!!!! 2 영어 2011/09/07 3,939
15660 감기로 병원간김에 백태(혀)에 대해 물었더니 2 혓바닥 2011/09/07 7,446
15659 뉴욕에서의 45일간 지낼 숙소 3 옹달샘 2011/09/07 3,106
15658 기사님이 엉뚱한 길로 돌아왔어요 1 택시요금 2011/09/07 2,747
15657 곽노현 구속영장 청구 기각되겠군요~ 34 2011/09/07 8,393
15656 아들이 차 타고 꼬꼬면 사러갔음(그리 맛있나요??) 10 .. 2011/09/07 3,431
15655 아기가9개월인데요 밤에 너무자주깨요 도움좀주세요 3 엄마란이름으.. 2011/09/07 16,130
15654 제가 옳은 판단을 한것인지... 1 여유를갖자 2011/09/07 2,848
15653 갑상선암이래요... 10 딸기엄마 2011/09/07 6,374
15652 인공관절 수술하고 ( 2년전) 유럽까지 비행 너무 힘들까요..?.. 2 Herbst.. 2011/09/07 2,980
15651 오늘 라디오스타 게스트 정재형 이적 존박~ 5 오웅 2011/09/07 4,101
15650 미스트 많이 쓰나요? 4 미스트 2011/09/07 3,857
15649 엄마가 뭘 사드려도 뚱 하시니... 6 이젠가을하늘.. 2011/09/07 3,130
15648 팔 뒤에 여드름 ㅠㅠ 1 사랑 2011/09/07 3,805
15647 이혼소송중 면접교섭권 신청 가능한가요? 헨델 2011/09/07 3,392
15646 제 생일날 다른 모임에 가겠다는(자기 모임..혼자..) 남편.... 10 생일 2011/09/07 3,486
15645 은평구피부과 3 매일매일 2011/09/07 4,227
15644 루이비통 홈피를 들어가봤는데요.. 5 .. 2011/09/07 4,539
15643 남편분들중 품질업무 (QA) 하시는 분 있나요... 2 2011/09/07 2,918
15642 꼼수 18회 박경철씨 나왔어요?? 지난번 문성근씨 녹음은 뭐지요.. 4 도와주세요 2011/09/07 3,483
15641 저 뭐할까요? ^^ 2011/09/07 2,517
15640 저 결국 지금 한그릇 했습니다~~나가사끼 짬뽕 16 나가사끼 짬.. 2011/09/07 4,106
15639 영작 좀 봐주세요.... 2 문냥이 2011/09/07 2,473
15638 곽노현 무죄를 주장하시는분들은 그러면 10 휴먼 2011/09/07 3,379
15637 프랑스로 반찬소포를 보내려 합니다. 3 해외소포 2011/09/07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