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하고 싶은데 하고 갈 데가 없을 때...

ㅇㅇ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7-09-07 21:01:27
제목 써놓고 보니 뭔가 좀 웃기긴 한데...ㅋ 답정너 같아서...ㅋㅋㅋ
회사-집-회사-집- 어쩌다 피티 받으러 헬스... 만 무한반복하는
30초 싱글 여자입니다...
성격이 좀 많이 외곬수 집순이라 주말에 만나는 친구 1명도 없어요 ...
소개팅이나 맞선 보고 한두달씩 연속으로 데이트 하기도 하는데
다들 별 진전은 없고 한두달 썸타다 땡이라서 요샌 휴식기(?) 입니다...

평소에 화장하고 꾸미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불행히도 회사 다닐땐 바빠서 시간이 없으요..
주말에나 풀메이크업 가능한데 막상 하려니 갈때가 없음 ㅠ
데이트 다닐 땐 신나게 하고 다녔는데 .. 스무번째 썸남아 너 역시 또 돌연 잠수인 것이니...
화장하고 꾸미는 것도 계속 죽 해야 감 잃지 않고 실력이 늘 텐데.. 이런 생각도 드는데....

주말에 헬스 갈때 화장 좀 해볼까 하는데 웃길까요? ㅠㅠ
토요일에 네일 받으러 가기로 예약해놨는데 그때 화장하고 가...는 것도 웃기겠네요 ㅠ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 물론 없으시겠죠 ㅠ
IP : 175.209.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모르겠고
    '17.9.7 9:26 PM (118.32.xxx.208)

    헬스는 화장지우고 가는게 편하던데...

    정히 어디 가기 힘들면 대형 서점 같은데 어때요? 책도 둘러보고 주말 혼자 즐기기 딱 좋은듯.

  • 2. ㅇㅇ
    '17.9.7 9:30 PM (114.200.xxx.216)

    이런글보면 너무 답답해요..30대초 진짜 한창때인데..문화생활할게 얼마나 많은데요..공연..페스티벌..패션쇼..전시회.....

  • 3. 원글
    '17.9.7 9:40 PM (175.209.xxx.110)

    문화생활 다닐 데 많은 건 아는데요 ㅠ
    혼자 다니는 건 너무 싫고 재미도 없고 ㅠ 그렇다고 친구도 없고 ㅠ
    개인적으로는 정성들여 화장하고서 사람과 부대끼는 데 의의를 두기 때문에.....ㅎ
    언젠가 한번 시간 투자해서 교회나 성당 가보려고 맘먹고 있는데 게을러서 쉽지 않네요 ㅎㅎ ㅠ

  • 4. ㅇㅇ
    '17.9.7 9:41 PM (114.200.xxx.216)

    좋아하는 문화생활..취미생활 같이하는 동호회 들으면되죠..

  • 5. ㅇㅇ
    '17.9.7 9:51 PM (114.200.xxx.216)

    내가 그나이면 정말 날라다닐텐데..이태원 클럽도 가고..여름에는 음악페스티벌도 많고

  • 6. ㅇㅇ
    '17.9.7 9:52 PM (114.200.xxx.216)

    주말에 해외여행도 다녀올수있고..

  • 7. ㅋㅋ
    '17.9.7 9:57 PM (42.82.xxx.100)

    우리 사는게 다 그렇죠..뭐 ㅋㅋㅋ

  • 8. ...
    '17.9.7 10:07 PM (58.143.xxx.21)

    전 맨날화장해요 아줌마긴한데요 안하면 꾸질해서 우울하더라구요
    뭐 가는데는 별거없는 혼자노는 여잔데 그래도 이쁜게 좋아서요

  • 9. 음...
    '17.9.7 10:22 PM (49.1.xxx.117)

    공연장이나 전시장 말씀 추천하려고 했는데... 혼자 가는게 관심 없으시다니..

    전 정성껏 화장하고, 의복과 악세사리 잘 갖추고 음악회나 뮤지컬 공연보러 가는게
    나를 위한 사치이자 휴식이거든요.

    님은 화장을 한 모습을 누군가 봐주길 바라는거 같네요.
    하긴.. 저도 어느 일요일 저녁 필 받아서 풀 메이크업을 했는데...갈데는 없고
    그냥 지우기는 아깝고...해서 마트에서 장 봐왔네요...-.-

  • 10. 겨회가세요
    '17.9.7 10:25 PM (182.239.xxx.214)

    교회에서 남자 소개 받을 수 있겠네요

  • 11. 네일
    '17.9.8 12:53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네일 할 때 화장하고 가세요. 헬스는 땀나니까 하지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931 나를 위한 지출 얼마인가요 6 47 2017/09/08 1,865
726930 팬텀싱어 오늘 노래 중 9 .... 2017/09/08 2,289
726929 시판김치 종갓집 비비고 말고 뭐 맛나요? 10 김치 2017/09/08 2,534
726928 핸드폰 액정이 깨졌는데 시력에 안좋겠죠? 1 핸듭손액정 2017/09/08 1,010
726927 기사]文, 4개월 간 시진핑과 전화 한 통 못해ㄷㄷ 문재인을 완.. 57 문재인 2017/09/08 8,594
726926 저 밑에 후쿠시마산 캬라멜 얘기가 나와서 여쭤보는데요 4 방사능 싫어.. 2017/09/08 2,191
726925 미국 esta신청 4 ㅠㅠ 2017/09/08 1,526
726924 낫낫해..가 무슨뜻이에요? 8 삼시 2017/09/08 2,941
726923 내 몸이 소중하다, 귀하다는 감각이 없는거 같아요. 1 ㅇㅇ 2017/09/08 860
726922 사는게 힘드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7 .... 2017/09/08 2,978
726921 오뚜기피자 나오기전에 냉동피자는 왜 인기가 없었나요..? 16 ... 2017/09/08 4,333
726920 브랜드 KEITH (키스) - 주로 어느 연령층에서 많이 입나요.. 6 궁금 2017/09/08 2,458
726919 집 매매 할 때 궁금한 점 문의드려요. 5 그레이스00.. 2017/09/08 1,316
726918 궁금한이야기와이 보세요? 학원성폭행 19 dd 2017/09/08 14,732
726917 과외학생이 학폭위?열릴뻔했었는데요. 피해자였어요. 1 ... 2017/09/08 2,411
726916 한끼줍쇼 나왔던 연극하는 엄마 보험 광고에 나왔나요? 15 혹시 2017/09/08 6,120
726915 브라질넛 드시는 분? 1 프림로즈 2017/09/08 2,265
726914 꿈을 되살리게 하는 노래 1 젊은시절의 .. 2017/09/08 647
726913 후쿠시마산 재료 100%로 만든 캐러멜을 국제선 비행기에만.. 19 미친일본 2017/09/08 6,408
726912 아르바이트 돈도 연말정산 상관있나요 1 마뜰 2017/09/08 1,145
726911 조작촬스 끝장토론 받아줍시다 23 생중계 2017/09/08 1,330
726910 문 대통령은 후보때부터 말바꾸기 한적 없음 15 ㅇㅇㅇ 2017/09/08 917
726909 매일 갈아입어도 잠옷에서 냄새나면... 14 ?? 2017/09/08 7,092
726908 볶음용 조미료 알려주세요 1 맛있는요리 2017/09/08 604
726907 파리는 죽이는데 거미는 살려주고 싶은 이 모순 5 ... 2017/09/0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