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는 사랑?
1. 사랑엔
'17.9.7 5:21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원래 조건이 안붙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붙이는 호의는 사랑이 아니고 거래죠.
대표적인게 결혼.
거의 거래에요.
그래서 다들 외적 요건 많이 따지죠.
그건 사랑이 아니고 장삽니다.
쪼금만 손해 날것 같으면 헤어지고 깨지고 여기다
글 올려서 의견 물어요.2. 아뇨...
'17.9.7 5:51 PM (14.35.xxx.40)부모자식간에도 남보다 더 한 계산이 있답니다....절대 조건없는 사람이 아니예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누구보다 자신을 생각합니다..내 목숨, 내 생명을 챙기고나서 , 그후에 기브앤테이크가 있구요....그후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어요....
만약 어떤사람이 자식의 이익보다 내 이익을 챙기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의 사랑의 크기가 그만큼인거예요...
내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물질이 100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조건없는 사랑이 될수 있어요....문제는 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10일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1000일수도 있는거구요...3. 아뇨...
'17.9.7 5:53 PM (14.35.xxx.40)가끔 이런룰을 깨는 경우가 있으니 ,,,대단한거구요...
4. 아뇨....
'17.9.7 5:58 PM (14.35.xxx.40)그런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자식간뿐이 아니고 타인에게도 베풀어질때가 있는데 ,
우리는 그걸 ~~ 덕~~이라고 하지요....조건없이 베풀었다는 생각도 없이 베푼경우....
덕이 많은 사람......5. 아뇨....
'17.9.7 6:00 PM (14.35.xxx.40)덕이 없는 사람은 부모자식도 다 소용없답니다....덕이 많은 사람은 누구라도 그 덕을 줄수 있구요...없어지는 사랑이 아니거든요...(물론 물질은 없어지겠지만 ,없어졌다는 생각이없으니)
6. 그렇죠
'17.9.7 7:3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세상에 유일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부모사랑이긴 하죠.
그러나 배우자를 잘만나는 것 또한 전부라 할 만큼 아주 중요하죠.
우리 사촌 언닌 육십도 넘었는데 다시 태어나면 형부 찿아내서 또 살고 싶다네요.
안이쁘고 말순이였고 저런거 누가 데려가냐 하는 말듣고 컸고
어릴때 엄마잃고 할머니와 올케손에 자랐어요.
형부와 나이차이는 좀 있는데 순박한 시골사람이고 무뚝뚝하고 표현도 않지만 사는형편도 그저그렇지만
그언니에겐 완전한 의지가 되어 주나봐요.
부모복과 배우자복은 함께주진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에게 더할 나위없이 애지중지 사랑받고 살았던 사람들은
시댁 문화나 일반적으로 무심한 남편조차 힘들어 할 확률도 훨씬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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