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주 ㅎㅎ

어쩜 저럴까ㅎㅎ 조회수 : 5,435
작성일 : 2017-09-07 14:10:15
저부부는 어쩜 저렇게 조근조근 말을 하는지ᆢ
속삭이듯이 얘기하네요
여보~소리에 꿀떨어지네요

예전 장윤주 ㅎㅎ예능나오면 터프하고 웃기던데
지금은 아기 열심히 키우는 키큰 아줌마네요
그게 더~더 멋져보여요
모델출신이라 외모에 힘주고 나올줄 알았더니ᆢ보기좋아요
오바하는것도 없고

리사는 ㅎㅎ
그냥 딱 할머니 엎혀나와서 동네초입 평상에 앉아있는
머리정돈 안된 동네귀염둥이 여자아기 같아요
정말 귀여워요 ㅎㅎ

아기한명 키우는데 두부부가 온 에너지쏫고 서로
전전긍긍하는 정말 신혼같아보여요
나도 신혼땐 저랬지ᆢ하고 웃음이 납니다 ㅎㅎ
IP : 112.152.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지만
    '17.9.7 2:17 PM (211.227.xxx.83)

    애기데리고 인형놀이 소꿉놀이 하는것 같아 채널돌렸어요

  • 2. 난
    '17.9.7 2:29 PM (175.223.xxx.77)

    그 부부땜에 안보는데요?

    닭살행동 ,과한 키스...애랑보기에 부적절

    결혼에대한 미화포장된 프로그램임..

  • 3. 무도에
    '17.9.7 2:34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나왔을때는 엄청 매력있고 재미있더니
    여기선 아무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왜 그럴까

    그나저나 부부가 둘다 키가커서 그집이 너무 낮고 작게 느껴짐

  • 4. ᆢ
    '17.9.7 2:38 PM (110.12.xxx.137)

    징그러워서 안봐요

  • 5. 한시간만
    '17.9.7 2:41 PM (203.243.xxx.219) - 삭제된댓글

    방금 전반부 1회 한시간 정도만 띄엄띄엄 봤는데
    장윤주씨 너무 힘들어해서 보는 저도 힘들던데.
    덥고 끈적하고 모기 많고 피곤한게 그대로 전달되어서 힘들더라구요.
    남편 배고프다고 계속하는데 밥 취사 먼저 누르고 다른 일 하거나
    음식 시켜놓고 다른 일 하지.. 배고프다는 소리 너무 들은채 만채 하고 다른거 먼저 계속 시켜서 안타까웠어요.

  • 6. 자연스럽게
    '17.9.7 3:07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하면 되는데 자꾸 보여주려니 불편하죠
    내 남편 멋지지?
    나도 멋지지?
    우리 금슬 너무 좋지?
    우리 애 너무 예쁘지?

  • 7. 음...
    '17.9.7 3:13 PM (202.30.xxx.226)

    저는 2회부터 봐서 그랬을까요?

    두 사람 조용 조용 사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왜 난 저리 좋았던 시절에 남편한테 악악대며 살았을까...

  • 8. 진짜?
    '17.9.7 4:12 PM (121.145.xxx.183)

    불편해요? 신혼인 저희는 보면서 와 우리같다 하는데 ㅠㅠ..

  • 9. ..
    '17.9.7 4:5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다 떠나 재미가 너무 없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476 요가다닐 생각이 없으면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4 ㅇㅇ 2017/09/07 901
726475 여행 갔다온 곳 그리울 때 8 __ 2017/09/07 1,627
726474 가방 브랜드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4 82수사대 2017/09/07 987
726473 강릉, 양양 단풍 언제가 좋을까요? 2 .... 2017/09/07 986
726472 계란이 한달정도 냉장고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12 .. 2017/09/07 7,329
726471 아파트 이웃의 싸섹써섹 2 퍼옴 2017/09/07 4,331
726470 간에 8미리 혹이 있다는데요 3 .. 2017/09/07 3,085
726469 멋모르고 당한때도 있었어요 2 새댁일때 2017/09/07 1,108
726468 공부도 안하고 놀지도 않고 책도 안보는 아이 있나요 6 슬픔 2017/09/07 1,800
726467 라이더자켓 재질 중요할까요?? 3 12233 2017/09/07 1,420
726466 조건없는 사랑? 4 부모 2017/09/07 1,140
726465 수능 개편, 1년 유예는 탁월한 선택이다. 3 사회적 대타.. 2017/09/07 1,403
726464 애기 시댁에 맡겨놓으라는 시어머니 10 ... 2017/09/07 3,870
726463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피임하냐고 체크하셨다는데요 28 블링 2017/09/07 8,113
726462 산만한 아이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8 걱정 2017/09/07 2,095
726461 매실건지는 시기 늦춰도 괜찮을까요? 6 …… 2017/09/07 2,723
726460 MB가요... 1 문득 든 생.. 2017/09/07 697
726459 조선의 검 선물받은 문재인 대통령 10 푸틴멋짐 2017/09/07 1,352
726458 보름후에 추석이라 내려가는데 이번주 또가요 9 시덱 2017/09/07 1,406
726457 가족에게 정이 없는 사춘기 딸 18 ... 2017/09/07 8,479
726456 면생리대 만들기에 도전! 7 바다짱 2017/09/07 1,239
726455 추석 차례음식 주문 깔금한곳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시월에 2017/09/07 316
726454 컬투쇼에서 젤 재미있었던 이야기 10 웃자 2017/09/07 3,541
726453 8.2주택정책 이후에 또 나오는 정책 있나요? 4 주택 2017/09/07 770
726452 엠빙신 최대현 근황 2 고딩맘 2017/09/07 1,535
< 38541 38542 38543 38544 38545 38546 38547 38548 38549 385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