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동료 부인상인데

ㅁㅁ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17-09-07 08:45:27

전에 사택같은곳에서 살아서요.
남편통해 만났지만,
부인과 몇차례 만나기도 하던 사이인데,
이번에 상을 당했어요..

남편은 오후에 동료들과 다녀온다는데,
저도 가야하는지  해서요..
그 남편은 잘모르고 부인과 친분이 있었는데 정작 부인이 없으니
어떡해야할까요...?
IP : 175.223.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7 8:50 AM (1.232.xxx.25)

    남편과 같이 다녀오세요
    부인과도 아는 사이였는데 가보셔야죠

  • 2. 쥬쥬903
    '17.9.7 9:06 AM (223.62.xxx.34)

    친분잇던 사람 상이면 당연히 가야지
    본인 없다고 안가다니
    출석확인해줄 사람 없으면 안가겟다는건가요.ㅠㅠ

  • 3. 에휴 참..
    '17.9.7 9:10 AM (175.223.xxx.249)

    남편분과 같이 가세요.. 후회하지 마시고요..

  • 4. 뭐 그런 논리가
    '17.9.7 9:1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본인 없다고 안간다니...그럼 님은 친구가 죽어도 친구 없이 모르는 가족만 빈소에 있으니 안가요? 고인에 대한 마지막 인사잖아요.
    정승집 개가 죽으면 가도 정승 죽으면 안간다더니 딱 그런 부류인가 봄.
    신종 어그로인가 싶게 어이없는 글이네요.

  • 5. ㅁㅁㅁ
    '17.9.7 9:17 AM (116.117.xxx.73)

    홍길동 장례식에 홍길동 없어서 안간다니
    말이냐 방구냐

  • 6. ...
    '17.9.7 9:48 AM (112.220.xxx.102)

    생색내러 가요??
    정신연령이 궁금하다 진짜

  • 7.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닌가?
    '17.9.7 10:13 AM (59.20.xxx.96)

    남편 친구 부인상ᆢ부인 몰라도 가는게 예의인데
    그부인을 본적도 있다면서요? ᆢ그럼 가야죠
    저도 작년에 남편친구가 돌아가셔서 갔어요
    부인을 딱한번 봤지만 너무 맘이 아파서ᆢ
    가시는게 좋아요

  • 8. ..
    '17.9.7 11:06 AM (219.254.xxx.151)

    남편은 동료들과 가니 혼자가기는 좀뻘쭘하신가봐요 얼굴정도알았던사이같은데 남편이 부조금내러가니 같이가기 좀그례면 그냥계시던가요

  • 9. ㅁㅁ
    '17.9.7 11:07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친구 아닌 동료 부인상이면
    남편이 가면 되는거죠

    댓글이 온통 뭔 죄인 취급 몰아치네요ㅠㅠ

  • 10. 윗님
    '17.9.7 11:4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렇게 물었어요

  • 11. 윗님
    '17.9.7 11:4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렇게 물었어요
    ㅡㅡㅡ 그 남편은 잘모르고 부인과 친분이 있었는데 정작 부인이 없으니 어떡해야할까요...?

    남편 동료의 문제가 아니라, 죽은 사람은 알고 남편은 모른다. 내가 아는 그 부인은 죽고 없고 모르는 남편만 빈소에 있는 이 조문을 가야되나?
    그러니 댓글이 이런겁니다.

  • 12. 원글
    '17.9.7 12:00 PM (175.223.xxx.59)

    저도 어떡할지 문의드린건데
    안간다기보단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요..
    남편은 밤늦게나 가서 같이 가는것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무슨 정승집 얘기가 나오나요?
    남편동료이니 남편과 관계된거니 더 물어본건데..
    일단 왕복 5시간거리지만 버스표 끊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 13. ㅁㅁ
    '17.9.7 12:08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
    남편과의 인연이니 남편 다녀오시면 되는겁니다

  • 14. 아고
    '17.9.7 1:48 PM (219.254.xxx.151)

    남편이 간다는데 혼자따로 왕북5시간거리요?저라면 안가요 남편이 부조하러가니깐요

  • 15. ,,,
    '17.9.7 3:15 PM (121.167.xxx.212)

    5시간 거리면 안가도 돼요.
    남편과 같이 가는거 아니면요.

  • 16. 위에 답변쓴이ᆢ
    '17.9.7 4:50 PM (59.20.xxx.96)

    5시간 거리????? 여요?
    따로 가구요?
    이건 안가도 될듯 합니다ㅜ

  • 17. 원글
    '17.9.7 6:46 PM (39.7.xxx.155)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가까운거리가 아닌데다 혼자 가서 좀 그럴까봐 망설였는데 그래도 지인 영정사진 보고 잘가라고 속으로 기도하니 맘이 편하네요..
    안다녀왔으면 두고두고 생각날듯해요..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461 이혼이 만약에 소송까지 간다고 하면 얼마나 드나요? 7 .. 2017/10/13 2,454
737460 핸드폰기능중 전화벨은 들리게 하고 문자는 무음처리가능한가요? 7 문자 2017/10/13 1,151
737459 출산하고 밑?이 변형된거같아요 7 ........ 2017/10/13 4,343
737458 사주에서 격 아시는분요,. 3 물어오 2017/10/13 2,285
737457 팝송 제목 찾아요 ㅠ 3 moioio.. 2017/10/13 880
737456 반대한 결혼후 부모 재산 탐내는 남자형제 14 상담도움 2017/10/13 5,948
737455 커스틴 던스트 이쁜가요? 21 ... 2017/10/13 5,675
737454 발렌ㅅㅇ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이일 기분 나쁜데 제가 예민한걸까.. 8 ㅡㅡㅡ 2017/10/13 2,773
737453 시판 고추장 괜찮겠지요? 7 중급주부 2017/10/13 2,204
737452 립스틱 살 때 테스트 하기 6 ,, 2017/10/13 3,099
737451 세월호,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게 진상규명입니다 5 고딩맘 2017/10/13 844
737450 말랑말랑한 연애소설 추천해주세요 3 책추천해주세.. 2017/10/13 1,185
737449 작정하고 쓰는 영업글 - 로봇청소기와 물걸레청소기 9 광명찾은여자.. 2017/10/13 3,987
737448 요가 강사 자격증 따기 10 질문 2017/10/13 4,573
737447 김재욱 좋아하시는분 없으실까요? 24 내 취향이 .. 2017/10/13 5,213
737446 40대 중반 후줄근하지 않게 입으려면.. 39 와디 2017/10/13 23,710
737445 우병우, 법정서 '태도 불량' 혼쭐..재판부 "엄중 경.. 5 일관성있네... 2017/10/13 2,384
737444 청담동 아트성형외과 2 강남 2017/10/13 1,560
737443 요즘 스타킹 신나요? 7 좀춥죠? 2017/10/13 1,902
737442 조원진에게 응원문자 보냈어요. 14 저는요 2017/10/13 4,487
737441 일본 초등학교 한자 교육 잘 아시는 분? 9 ..... 2017/10/13 1,508
737440 503 구속연장 4월 16까지 21 소름 2017/10/13 3,623
737439 캡슐커피 무식자에요 4 외동맘 2017/10/13 3,119
737438 기안84친구 충재라는 사람. 14 .. 2017/10/13 9,204
737437 사과는 홍로가 젤 맛있네요 30 2017/10/13 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