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이 위험해에서 이상우가 라테를 만들면서
얼음을 제대로 집어넣지 못해 ‘허당’ 소리를 들었다는데...
그거 갖고 답답하고 울화통 터진다네요.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이라고...
그건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이동건이랑 결혼한 조윤희도 나인때 연기를 못해서 답답한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
자기가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감떨어지며...실수잦은 스타일을 답답하다고 하는 건가요?
이불밖이 위험해에서 이상우가 라테를 만들면서
얼음을 제대로 집어넣지 못해 ‘허당’ 소리를 들었다는데...
그거 갖고 답답하고 울화통 터진다네요.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이라고...
그건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이동건이랑 결혼한 조윤희도 나인때 연기를 못해서 답답한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
자기가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감떨어지며...실수잦은 스타일을 답답하다고 하는 건가요?
답답한걸 몰라 물어보는 이 글이 답답해요
그게 화날 일은 아니예요. 그런데 답답하기는 하죠. 컵에다 직사각형 얼음통을 그대로 엎으면 대부분 버리게 되죠. 그걸 두 번이나 반복해요. 보통 사람들은 손으로 집어서 넣잖아요.
살면서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몇 명 봤는데 공통점이....
엄청 눈치 없고 유머감각이 떨어져요
눈치가 진짜 없어요. 천진난만하다고 해야 하는지
이상우는 생활지식이랄지,, 요령이 없는거네요.
컵에다 그대로 직사각형 얼음통을 넣는다니...건 좀 심했다.ㅜㅜ
저도 답답이 스탈인거 같아서 찔려서 글올려봤어요..
아 찔린다.ㅠㅠ 유머감각좀 키워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