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의미가 앞서 나간다는 건데
올림피아드 나가는 영재나 수재 수준 아이들 말고
예를 들어 평범한 초 6이 중학교(혹은 고등) 수학 과정 선행한다고 하면
자기 학년 지필 평가나 단원 평가는 거의 만점 수준이라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초등 수학은 별 의미 없기 때문에
만점까지 안 가도 무관하다 봐도 되나요?
다들 어떤시지요?
선행의 의미가 앞서 나간다는 건데
올림피아드 나가는 영재나 수재 수준 아이들 말고
예를 들어 평범한 초 6이 중학교(혹은 고등) 수학 과정 선행한다고 하면
자기 학년 지필 평가나 단원 평가는 거의 만점 수준이라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초등 수학은 별 의미 없기 때문에
만점까지 안 가도 무관하다 봐도 되나요?
다들 어떤시지요?
제주위 선행하는애들 거의 만점 나오는듯 선행해서 이해되는데 현행을 못할수는 없어요
그렇다면 선행한다 ...하는 아이들은
자기 학년은 일단 만점받고 있다고 해석해도 ....되는 건지요?
선행 안 하는 애들이 없다시피한데 그렇다고 우리나라 애들 대부분이 만점 아니잖아요
그냥 남들 하니까 불안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고 현행과 선행이 꼬여서 엉망인 애들이 더 많아요
너무 일반화 해도 안되는 거겠죠..? 음.
주위에 보면 선행 안 한다는 아이들은 없는데
그 아이들이 자기 학년 평가들은 어떻게 받나 궁금해서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들 선행하니 일반화하면안됩니다.
실력 되는 애도 선행하고, 안되는 애도 선행하고 그렇죠. 현실이...
후자는 앞으로 더 꼬이죠.
애들마다 다르지요
같은 학원레벨이라도 학교 수학점수는 천차만별이예요
당연히 현행은 만점이어야 하는거고 진짜는 고2되서 뚜껑열어봐야해요.
선행을 제대로 해야 그때가서 빛나는거죠.
교육과정자체가 그해 공부한거 그해 하면서 될수가 없어요.
당연 선행해야하는건데 도 그렇다고 모든아이들이 그걸 따라갈수도 없는게 현실.
당연히 현행은 만점이어야 하는거고 진짜는 고2되서 뚜껑열어봐야해요.
선행을 제대로 해야 그때가서 빛나는거죠.
교육과정자체가 그해 공부한거 그해 하면서 될수가 없어요.
당연 선행해야하는건데 그렇다고 모든아이들이 그걸 따라갈수도 없는게 현실.
근데 원글님이 말하는 평범함의 기준이 모호하네요.
원래는 그런아이들이 선행해야하고 당연히 현행은 만점이어야 하는거예요.
진짜는 고2되서 뚜껑열어봐야해요. 선행을 제대로 해야 그때가서 빛나는거죠.
교육과정자체가 그해 공부한거 그해 하면서 따라갈수 없게 되있어서
선행을 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모든아이들이 그걸 소화하진 못하죠.
원글님이 말하는 평범함의 기준이 모호하긴하지만
각자 자기 아이의 능력에따라 해야하는데 불안하니 일단 나가고보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