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 전화했더니 누구냐고 하길래 가정주부인데 궁금한 것이 있어
전화한다고 대답 부탁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시아 경제 기자가 대통령 시계를 77만원 주고 판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랍니다.
본인게게 확인한거냐고 했더니 본인에게 확이했다고 하네요.
정말 본인에게 확인한걸가요?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어쨌든 이렇게 전화라도 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요즘은 정상적인 기자가 더 많은지 기레기가 더 많은지 헷갈려요.
반반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