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속 깨끗하신 분들~~~~

...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17-09-06 10:24:22

냉장고를 부탁해 보면...

물론 방송 나오려고 치웠겠지만

이상하게 하나같이 된장,고추장,김치통 등등 부피 큰 것들이 없던데요.

냉장실도 깨끗, 냉동실도 깨끗.


저는 친정에서 보내주시는

김치, 된장, 고추장, 장아찌류, 고추가루, 깨, 멸치 등등에 각종 소스류 만 해도 냉장고가 꽉 차거든요.

상온에 그냥 둘 수도 없고...


냉장고를 텅 비게, 또는 깨끗하게 관리하신다는 분들은

다들 양념류 냉장고, 일반 냉장고, 김치냉장고

다 따로따로 갖고계신 거예요?


진심 궁금합니다.

IP : 14.36.xxx.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7.9.6 10:26 AM (175.192.xxx.37)

    냉장고 텅텅 비우고 싶은데 붙박이로 있는 고추장, 된장, 쌀통등이 꽉 차서
    그냥 냉장고 문 닫아요.

  • 2. ...
    '17.9.6 10:2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이것 저것 안 보내주세요
    시댁에서 가끔 주시기는 하는데 물건 잔뜩 집에 들이는 거 싫어해서 잘 안 받아와요
    그냥 필요할 때 그 때 그 때 사먹고 해먹고 그러면 냉장고 꽉 차지 않아요

    예를 들어 멸치 1-2킬로 짜리 사서 냉동실에 넣고 깨나 고추가루는 그 때 그 때 농협에서 사 먹어요

  • 3. 장류는
    '17.9.6 10:29 AM (123.215.xxx.204)

    전부 김냉으로 보내요
    냉장고는 반찬종류와 채소
    그리고 냉동실에 냉동식품만 있구요

  • 4. 예전에
    '17.9.6 10:31 A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양가에서 받은 거로 한가득이었는데
    이제는 안받아와요
    내 살림 간소하게 하는 게 소원이었어요
    김치도 조그씩만 그때그때 담그고 장류는 시판 작은통 사서 쓰구요
    장아찌도 먹고 싶으면 한주먹씩만 만듭니다 어차피 짜니깐.

  • 5. 저도
    '17.9.6 10:31 AM (180.68.xxx.189)

    장류, 부피 큰 것들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 6.
    '17.9.6 10:31 AM (182.222.xxx.108)

    장도 작은 걸로만 사요. 근데 쌀도 냉장실에 넣나요? 전 상온보관하는데요

  • 7. 안깨끗
    '17.9.6 10:32 AM (219.255.xxx.83)

    깨끗하지 않은데... 장종류는 안받아오고
    작은거 사서 먹어요
    그러면 냉장고 안이 꽉차지 않구요
    소스종류가 거의 없어요
    사더라도 작은거 사구요

  • 8.
    '17.9.6 10:35 AM (211.114.xxx.77)

    양가에서 받아오는거 없고. 장류도 소량씩 사서 먹구요. 장보면 최장 일주일 정도만 냉자에 넣어둬요.
    그리고 안먹어지는건 버리고. 주기적으로 잘 버려요.

  • 9. 원글
    '17.9.6 10:35 AM (14.36.xxx.50)

    시어머니는 요리 못하시고, 안보내주시니 상관 없는데
    전라도 친정어머니는 다들 솜씨가 엄청나다고 엄지척하는 분이라
    과분하게 넙죽 받는데,
    일단 어쩌다 보내주시다보니 양이 많아서
    집된장, 고추장 등등만 해도 꽉 참요.ㅠ

    김치냉장고도 들이니 금새 꽉차고...
    미니멀라이프는 삼천리로 도망갔는지.

    그래도 냉장고 열면 속 시원하게
    깨끗한 집 넘 부러워요.

    안보내주시고 안받는 것이 비결인가요 ㅠ

  • 10. ...
    '17.9.6 10:41 AM (119.71.xxx.61)

    냉동고가 따로 있어요
    웬만한건 다 거기들어갑니다
    그것 빼고는 냉장고 널럴한데 안드시는거 쟁여놓은것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저흰 냉동고가 필수네요
    여름철 과일이며 건어물류 말린야채 전부 냉동고에 있어요
    딸기도 한상자들었네요 딸기철 지나도 언제든 쥬스만들어 먹고 쨈도 만들어요

  • 11.
    '17.9.6 10:41 AM (211.114.xxx.77)

    보내주시는거 고맙죠. 받아오시면 먹는데 너무 오래걸리겠다 싶음. 주변분들과 나눠드세요.
    아니면 아예 받아올때 조금씩만 받아오시던가. 방법이야 없겠어요.

  • 12. 원글
    '17.9.6 10:41 AM (14.36.xxx.50)

    냉장고 두세개씩 두시는 집 많은가요?

  • 13. 시골이 없어요.
    '17.9.6 10:42 AM (117.111.xxx.44)

    시댁 친정 서울이시고 장은 그냥 다 사다먹던지 엄마나 시어머님한테 500ml정도 병에 받아와서 냉장고에 넣어둬요.
    아이 하나 6학년인데 남편도 집에와서 저녁먹는날이 많지 않고 아이와 남편 다 김치나 밑반찬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두세가지 넣어두고 저만 먹어요.
    하루 이틀마다 조금씩 장보고 남는 야채같은건 스텐 사각에 같이 넣어둬요.
    자주 안쓰는건 냉장고 서랍에 넣어두고요.
    김냉 없어도 그냥 텅텅 비네요.
    다음엔 문짝 두개짜리 사려고요.

  • 14. ...
    '17.9.6 10:43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내 살림은 내가 하는 거니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가면 되죠
    친정엄마 음식 좋으면 받아 뒀다 먹으면 되고
    거기서 벗어나 내 살림 하고 싶다면 안받으면 되구요
    원글님이 선택해야죠 자기 살림 스타일을

  • 15. 3식구인데
    '17.9.6 10:48 AM (116.127.xxx.29)

    냉장고,냉동고,아주 작은 구형 김냉 이렇게 3개 사용해요.
    저장용 식품들..김치,고추장,된장,쌀류 같은건 김냉보관하고 멸치류나 코스코에서 산 덩치큰 냉동식품들은 냉동고 보관하니 냉장고는 바로 먹는 밑반찬들이랑 자주 쓰는 식재료 넣어놔요.
    하지만 냉장고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진 않아요ㅋㅋ

  • 16. ....
    '17.9.6 10:52 AM (211.248.xxx.164)

    깨끗하게는 못해고 냉장고 꽉차지않게 관리하려고 늘 노력하긴 해요.
    저도 친정에서 김치. 된장 고추장. 깨 등등 다 받아오는데 일단 먹을만큼만 받아오는 편이고 그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그걸 다시 작은 통에 조금씩 담아서 일반냉장고에 넣어놓고 그걸 먹죠.
    대형마트 자주 안가고 집앞 슈퍼에서 몇번 먹을만큼만 장보구요.
    냉장고안 통에서 음식이 줄면 바로바로 통을 작은 걸로 바꾸는 편이에요.

  • 17. ...
    '17.9.6 10:5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정리가 힘든 이유는 둘 중 하나죠
    수납공간이 부족하거나 물건이 너무 많거나...
    둘 중 하나를 해결하지 않으면 냉장고 정리는 요원

  • 18. 진짜로
    '17.9.6 10:56 AM (183.108.xxx.214)

    저희집 냉장고 깨끗해요.
    애들 한참 많이 먹고 그럴땐 냉장고가 무려 4개였어요
    일반 냉장고 하나, 냉동고 1, 김냉 스탠드와 일반 각각 한대씩
    한참 먹을때라서 맨날 사다 나르고 꽉꽉 채우고 (또 맨날 뭔가를 버리고)
    지금은 애들 다 크고 다 집 나가고...
    김냉과 일반냉장고 두대 사용중인데 곧 한대 줄일거에요.
    애들 한참 먹을대 깨끗한것에 너무 강박 갖지 마세요.
    식구수 줄어드니 저절로 깨끗해집니다.
    살림 노하우가 생기니 음식물 쟁여두지 않게 되고, 그때그때 장보는게 가능해지고(이것도 실력같아요^^)
    전에는 이거 나중에 먹겟지 하고 냉장고로 들어갔다면
    지금은 어짜피 안먹는거 알거든? 이러면서 죄책감없이 그냥 버립니다.
    그러니 냉장고가 저절로 깨끗해졌어요
    이것도 내공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 19. 김냉없어요
    '17.9.6 11:00 AM (123.111.xxx.10)

    4인 가족에 김냉없어요.
    결혼할 때 샀던 686짜리 투도어는 작긴 했어요.
    그래서 쟁이지 않고 사는 습관이..
    김치는 세종류 정도 친정엄마가 한통씩 주시는데 친정에 있는 김냉에서 가져다 먹어요.
    최근에 900가까운 거. 4도어짜리로 바꿨는데
    더 헐렁헐렁해요.
    저는 그때 그때 필요한 것만 사고 밑반찬이 없어요 ㅠ
    하루나 이틀 정도만 해 먹을 양만 해요.
    가족들이 반찬을 오래 먹지 않아요.
    결혼초엔 이래저래 쟁이는 거 좋아해서 냉장고 파먹기 쉬웠는데 이젠 파 먹을거리가 없어요.
    손님 온다면 클나요 ㅋ 그럴 땐 미리 사놓죠.

  • 20. ...
    '17.9.6 11:05 AM (14.34.xxx.36)

    김치,양념류,장아찌류
    다 김치냉장고에 넣어요~
    냉동실..바로바로 먹을 고기류,생선 몇토막
    반조리 식품 몇봉지, 아이스크림4개,
    쌀가루,거피가루, 녹말가루 등 봉지에 넣어
    사각통 하나에 넣고, 과일 얼린거 조금.
    몰아 넣으면 두칸정도 비어요.
    꽉 찬 집이 신기해요~
    냉장실은 조그만 김치통에 먹는 김치류3가지.
    그 외 반찬 두가지.
    조각케익,식혜 해 놓은거 한통.
    그러구..피클같은거 사각통에 한바구니.
    아래 서랍은 하나는 비었고 하나에는
    과일 야채 조금 있어요.

    사재기 절대 안해요!
    이틀 지난 반찬 버려요!

  • 21. ...
    '17.9.6 11:06 AM (125.128.xxx.118)

    장 종류 부피 큰거는 모두 제일 아래칸에 보관하고, 매일 쓸 만큼은 따로 작은 통을 사요. 통일된 크기에 넣어서 꺼내기 쉽게 앞쪽으로 내어 놓으면 쓰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좋아요...반찬통이 크기가 같아야 깨끗해 보여요. 김치통 같은것도 아래에 안보이는데에 수납

  • 22. ....
    '17.9.6 11:09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흰 양문형 양쪽 다 텅텅 비어있어서
    아담한 걸로 바꿨어요.
    김치 잘 안 먹는 집이고
    대신 장을 자주 봐야 돼요.

  • 23. 모리양
    '17.9.6 11:24 AM (39.7.xxx.253)

    가능한 안받아와서 깨끗합니다.... 시판꺼 사서 쓰구요

  • 24. 진짜로님 글에 동감
    '17.9.6 11:29 AM (58.120.xxx.161) - 삭제된댓글

    사놔도 안먹고 해놔도 안먹어서 나중에는 정말 안사게 되는 내공이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아이들 집밥먹고 어릴때 간식챙겨먹일때야 코스트코가 내집앞 슈퍼드나들듯 했지만 지금은 식품류 1 1도 저걸 언제 먹나 싶어서 안사게 되요
    그럼에도 택배는 매일같이 온다는게 함정..

  • 25. 저렴한
    '17.9.6 11:30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

    냉동고 소형김냉등이 따로 있으면 냉장고에 넣을것이 많지 않겠지요.

  • 26. 쭈르맘
    '17.9.6 11:30 AM (175.223.xxx.183)

    저는 장류고 양념류고 등등
    저장하는거는
    무조건 소분합니다.
    그리고 보관은.김냉
    먹는거는 냉장고.

    소분하면 공간이 많이 생기고
    깨끗하고
    덜어먹을때 지저분해지는것도 막을수있음

  • 27. ......
    '17.9.6 11:46 AM (125.138.xxx.9)

    저는 잘 버려요. 장기 저장식품 잘 안 먹고 장보는 식재료는 일주일 안에 다 소비하구요.. 어머니들한테 받아오는 것들은 소분해서 넣어두고 주변에 물어봐서 좋다하는 사람들 나눠주고 다 못먹었거나 안 먹게 되는 건 버려요. 어머니들 꽉 차 있는 냉장고가 미치게 싫었던 사람이라.. 우리집에 오는 건 1,2주 넘게 손 안간 것들은 버립니다. 장류와 기타 가루들은 김치냉장고에 한 구역씩 지정해놓고 그 이상 넘어갈 것 같으면 오래된 걸 다 소비하든지 정해진 자리 넘치는 건 버립니다. 엄마 냉장고를 수십년 지켜본 결과 아깝다고 차곡차곡 쌓아두고 오래된 것만 먹고살고 전기료까지 더해 썩혀서 결국엔 버려야해요. .

  • 28. 상상
    '17.9.6 11:49 AM (211.248.xxx.147)

    전 엄마집에 대형김치냉장고 2대 설치해드리고 제가 조금씩 가져다먹어요. 시골이라 보관장소가 많아서 가끔 우리냉장고 비면,한달에 한번 엄마네 털러가요. 난 딸도둑

  • 29. gmo 아닌
    '17.9.7 11:49 AM (39.7.xxx.134)

    콩으로 직접 담근 장이면 시중에서는 비싸요.
    저렴한 소형 김냉 하나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617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요즘 애들은 혼자 공부 못하나요? 1 ?? 2017/09/11 1,123
727616 살인자의 기억 혼자 보기 괜찮을까요? 5 ㅡㅡ 2017/09/11 1,366
727615 4대보험... 못내는 회사. 이직 준비해야할까요? DD 2017/09/11 597
727614 에지리 팬 어떤가요? 2 주부10단 2017/09/11 1,101
727613 살인자의 기억법, 저처럼 배우 싫어서 안시보는 분 10 아쉽 2017/09/11 2,317
727612 중2과학 어렵네요 6 뭐지 2017/09/11 1,305
727611 저수지게임 예매했어요 보실래요? 6 영화보실분 2017/09/11 1,016
727610 맛없는 복숭아 갈아서 갈비찜에 넣어도 되나요? 1 보이차 2017/09/11 1,373
727609 이탈리아 현지에서 전기요 구매 많이 비쌀까요?? 4 네스퀵 2017/09/11 888
727608 이재웅 다음 창업자 , 김상조,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오만.. 18 고딩맘 2017/09/11 3,113
72760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9.9~9.10(토일) 1 이니 2017/09/11 555
727606 그래도 우리들은 운이 좋은 거 같아요. 8 비가 오네 2017/09/11 1,638
727605 면생리대 관한 경험담, 그리고 질문요.. 7 슈파스 2017/09/11 1,663
727604 맞춤 옷 하는 곳 아시나요? 가을비 2017/09/11 428
727603 설현,에릭 등의 매력 7 제목없음 2017/09/11 3,029
727602 중2 역사 인강 괜찮은데 있을까요? 5 . . 2017/09/11 1,587
727601 요즘 '윤종신의 좋니'라는 노래가 어린애들에게 압도적인 히트를 .. 16 ㅇㅇ 2017/09/11 4,391
727600 누구나 좋아하는 책 추천해 주세요. 6 책주문 2017/09/11 1,023
727599 잠을 늦게 자는 아기 일찍 재우는 방법 있나요? 9 고민 2017/09/11 4,586
727598 교사가 꿈인딸에게 교사폄하하는 부모님. 이해가세요? 7 ... 2017/09/11 1,639
727597 친구와의 만남 후...행복해지는 건 오히려 쉬운 일이지도. 3 어쩌면 진리.. 2017/09/11 1,742
727596 초등 5학년 딸이 너무 통통해요..어떻게 하면 살 뺄수 있을까요.. 11 dd 2017/09/11 3,503
727595 대학 때 CC였던 남자가 저희 회사로 들어올 것 같아요 4 2017/09/11 2,849
727594 (펌)주진우 기자 9/10 무대인사서 우리에게 부탁한것(펌) 5 복숭아 2017/09/11 1,230
727593 70년대도 사교육이 굉장히 심했나요? 25 질문 2017/09/11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