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시계 판매한 기레기 기사까지 떴네요
1. ..
'17.9.5 11:53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이 기사에 보니 청와대 기념품은 판매금지 품목인가봐요?
2. 기자
'17.9.5 11:5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사회도 사회이니 이상한 기자 없겠어요.
어느 집단이든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들이 있지요.
봉황 그려진 시계 시골 노인네들이나 받으면 좋아할까
요새 누가 그런 거 찬다고 나눠주는지 전부터 이해가 안갔어요.
완전 70년대 마인드. 이참에 없어져야 함.3. 여름
'17.9.5 11:57 PM (120.50.xxx.148) - 삭제된댓글125.177
저 가지고 싶어요
봉황 그려진 시계
다른대통령말고
문재인 대통령 이름 써진걸로4. ㅇㅇ
'17.9.6 12:02 AM (117.111.xxx.165)얼굴도 우리가 많이 봤을거래요.
문대통령 등산할때 같이가서 찍혔던
비포애프터 달랐던...5. 여자?
'17.9.6 12:05 AM (62.47.xxx.219)등산때 뚱한 표정짓던 그 여잔가요?
6. ...
'17.9.6 12:05 AM (1.231.xxx.48)아..그 머리 산발되어 있던 기자, 아니 기레기요?
그런 인간이었구나...ㅉㅉ
안풍이 부네 어쩌네부터
안촬스 빨아주는 기사 쓰던 기레기답게
하는 짓도 그 모양이군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77만원이라도 벌고 싶었나 봐요.7. 헐
'17.9.6 12:06 AM (59.6.xxx.30) - 삭제된댓글비포애프터 달랐던 기자...생각나는거 같아요 ㅋㅋ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ㅉㅉ8. 지금 영상도 돌더라구요
'17.9.6 12:06 AM (211.108.xxx.111)비포애프터기자
9. ㅇㅇ
'17.9.6 12:07 AM (117.111.xxx.165)남자의 와이프가 중고나라에 판거죠.
등산은 남자가 갔죠.10. ㅇㅇ
'17.9.6 12:08 AM (211.108.xxx.111)아내가팔긴했지만 전번은 남편기레기.
11. pefe
'17.9.6 12:10 AM (182.230.xxx.148)아~ 그 사람이래요?
그 때 주말에, 청와대 뒷산에 등산간 날 대통령님 따라 등산한 전, 후 사진으로 찍혔던 그 기자요?
앞으로 청와대 기념품은 정말 특별한 사람만 주어야 할 것 같아요.12. 원가
'17.9.6 12:14 AM (182.239.xxx.176)실제 4만원도 안할것 같은데....
77만원?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팔겠다는 생각도 했겠죠
참..... 77만원에 누가 샀는지 정말 그게 더 궁금13. 증말
'17.9.6 12:15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쪽팔리겠다......ㅋㅋㅋ
아시아경제 기사마다 시계댓글이 주렁주렁 달린다고...!
안촬스 찰랑둥이 기자라던데....촬스가 돈 안챙겨주나벼14. 세금 도둑
'17.9.6 12:16 AM (121.162.xxx.34).
기레기들 그지 근성으로 청와대 물품들 하나둘 챙겨서 내다 팔 가능성도 있겠군요.
볼펜하나 만년필 하나 자잘한 뭐 하나둘~
출입하는 기레기들 소지품 검사 강화가 시급한듯합니다~15. 윗님
'17.9.6 12:17 AM (62.47.xxx.219)그 시계 수공업으로 만든거라 4만원은 더하죠.
보는 눈 드럽게 없네요? 응? ㅎㅎ.16. ..
'17.9.6 12:18 AM (125.183.xxx.20)기레기가 찰스빠 기레기라네요
황머시기....
부부가 가지가지한다17. ...........
'17.9.6 12:21 AM (39.116.xxx.27)조~~위에 있는 글에
사진링크 있어요18. ...
'17.9.6 12:23 AM (1.231.xxx.48)이니시계
아무에게나 선물하지 않는 이정도 비서관님의 판단이 옳았어요.
선물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한낱 기레기 따위에게
괜히 이니시계를 선물해서,
선물한 쪽의 성의도,
그 시계받은 사람들을 부러워해 온 국민들의 마음도
싸구려로 전락해버린 모양새네요.
본인 전화번호까지 공개하며
중고나라에 버젓이 시계 내놓는 인간이
앞으로도 청와대 출입기자로 계속 드나들게 놔둬야 하나요?
그 점도 열받네요.19. 정확히
'17.9.6 12:25 AM (182.222.xxx.37)77만원에 안전거래수수료랑 착불택배비까지 해서 783,000원이래요.. 기도 안 참.
20. ...
'17.9.6 12:28 AM (1.231.xxx.48)청와대에서 공짜로 받아온 시계
77만원에 팔면서 수수료랑 택배비까지
상대방이 부담하게 하는군요.
몇 천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악착같이 구는 걸 보면
기래기짓해서 먹고 살기 어려운가?
가정형편이 매우 불우한 기래기 부부인가 봐요?21. 아이고
'17.9.6 12:36 AM (123.99.xxx.224)쪽팔리는 건 알까몰라~~
22. 자식은 있나요
'17.9.6 12:39 AM (125.177.xxx.55)자식 부끄럽게 그리 살지 마시게 없으면 다행이고 ㅉㅉ
23. 피같은 세금으로 만든 시계
'17.9.6 12:1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원가 4만원짜리 78만원에 팔아치운 그지시키.
비매품인데 버젓이 택배비까지 받아챙긴 그지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