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발탱이가 당황하셨내요. ㅋㅋㅋ
간만에 기자다운 질문을 속시원히 해주네요.
하나더 해줬더라면...
언제, 어느강으로 뛰어드세요?
도망가는 꼴이 웃겨요
왜 저렇게 추하게 사는지
글게요
퐁듀 홍준표 선생 뛰어들 강은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사례가 없다는 것이 팩트가 아닌 거짓말이라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거는 예의가 아닙니다"라는 홍준표.... 거짓말하는 본인은 그럼 국민에게 예의가 있다는 건지 정말 당대표 수준 한심하네요.
자유한국당도 언론 자유를 위축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말해달라니... "여기 어디죠"라고 묻는 홍준표 속내도 그렇고 찌질함도 그렇고 보면서 홍준표때문에 갑갑해지네요.
뉴스타파기자라니까 암말도 못하면서...
도대체 아직도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분들은 조선일보기사 외에는 당최 아무것도 안보고 귀막고 사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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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