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부인 참 교양있네요

[‥]

목소리만 들어도 똭 교양이 철철 ‥
더 듣지않아도 갑질이 얼마나 했을지 목소리와 말투에서 답이나오네요
저걸 변명이랍시고 일부러 인터뷰를 자청했답니까?
참 세금가지고 저런 싸가지집단들에게 월급으로 쳐발랐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꿈꾸며~]

그러게요.
인터뷰는 뭐하러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잘못을 잘못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이던데,

[국정원에서도 별명이]

원주사였다니 당연히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었나 보네요.

[경호애들...........]

잘못들으면 사설 경호원인줄 알겠어요.

명색이 대북정보 취하고 간첩잡으려는 국정원 직원들입니다.
엄격하게 국가고시 봐서 들어가서
나라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국가공무원을
자기 하인처럼 부려먹었네요.


저거는 법위반으로 처벌안되나요????

[..]

겪어보지 않고 판단하는거 실례인 줄 알지만
목소리, 말투가 딱 원세훈 마누라구나 싶대요.
박찬주 마누라보다 더 했다더니 목소리만 듣고도
팍팍 느껴지대요.

[ㅎㅎㅎ]

경험상 목소리에서 인격수준의 견적이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성문(목소리의 무늬)으로 범인의 지역, 연령, 학력, 체격을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

대표 주모씨 목소리인줄요
대충 견적나옵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