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장 훌륭한 대통령

희망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1-09-07 16:12:02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을때, 82쿡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함께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당시 어떤 점쟁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가신 분은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고,

차기 대통령은 임기를 다하기 어려운 대통령이고,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대통령이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다."

이 글을 읽었을 때, 과연 가장 훌륭한 대통령은 누구일까.. 아무리 당시 정치인들 및 유명인사들을 떠올려도 맞아떨어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점쟁이 말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

마음 두근거리며 작은 이상을 맘에 품고 다가올 대선을 기다려볼랍니다. 

IP : 183.102.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9.7 4:15 PM (218.50.xxx.20)

    임기를 다하기 어렵다는데...왜 아직도 그 자리에 있을까요??
    이 말부터 실현 되기를..

  • 2. **
    '11.9.7 4:16 PM (211.184.xxx.94)

    최단기로 끝낸다고 그랬는데..

  • 3. 아침
    '11.9.7 4:16 PM (59.19.xxx.196)

    수첩공주일지도몰라요

  • 4. ..
    '11.9.7 4:20 PM (61.81.xxx.47)

    점쟁이 뻥쟁이
    ㅋㅋ

  • 5. 쿵야
    '11.9.7 4:20 PM (118.36.xxx.227)

    저도 은근 기대하고 있어요 ^^

  • 6. 이런말들은 그당시
    '11.9.7 4:22 PM (112.148.xxx.151)

    아직 업뎃안된 18화를 기다리는 거죠 올라온건 다들 압니다

  • 7. 어머야
    '11.9.7 4:24 PM (119.64.xxx.158)

    오늘 아침 남편하고 안철수씨 얘기하며 이얘기 했네요..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

  • 8. 안철수
    '11.9.7 4:29 PM (125.177.xxx.151)

    저는 이분 괜찮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분을 다시 봤네요~~

  • 9. 저도
    '11.9.7 5:46 PM (175.193.xxx.172)

    떡쌀까지 담가놓고 기다렸는데

    중간에 하야 안하시네요

    떡쌀 좀더 기다릴까요

  • 10. ...
    '11.9.7 8:17 PM (118.216.xxx.17)

    임기를 다 하지 못하는 대목에서 많이 실망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가 되는건 마지막 문장입니다.
    현재로서 제일 훌륭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라 생각하고..
    곧 다가올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이명박에 대한 예언은 어긋난 것 것 같아
    그 예언가에 대한 실망이 없는건 아니지만..
    마지막 예언은 꼭 들어 맞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4 르쿠르제 스톤웨어..어디서 사는게 저렴할까요? 궁금 2011/09/08 2,294
15763 박원순 51.1%…나경원 32.5%에 크게 앞서 13 호박덩쿨 2011/09/08 3,481
15762 태워 드릴게요. 15 카풀.. 2011/09/08 3,381
15761 시부모님이랑 추석을 제주도에서 보내게 됐어요. 식당이랑 여행지 .. 3 감수광 2011/09/08 3,580
15760 제주일정을 짜봤는데, 어떤가요? 6 자연경치위주.. 2011/09/08 3,227
15759 나꼼수... 김어준씨랑 오세훈 전시장이랑 친구예요? 6 첫청취 2011/09/08 6,286
15758 아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어 왔어요(경험맘들 답글 좀) 11 속상해 2011/09/08 3,886
15757 이사전 집하자부분 고쳐주고 가나요? 4 이사 2011/09/08 2,984
15756 전 서울 살진 않지만 교복자율화 반대네요 29 ........ 2011/09/08 4,588
15755 탁현민,,,, "박원순은 가장 악랄한 사람" 6 베리떼 2011/09/08 4,037
15754 박명기 교수님..제가 잘못했습니다. 6 ... 2011/09/08 3,539
15753 두시간째 애가 울어요.ㅠㅠ 5 폭력맘 2011/09/08 3,627
15752 식혜를 잘하는 비법을 공유해봐요 2 옴머 2011/09/08 3,423
15751 쪽머리가 어울리는 여자... 4 ,,, 2011/09/08 3,905
15750 쇠심줄, 벽에 붙였다 씹는 껌, 영원한 되돌이, 곰국 2 82는 2011/09/08 2,475
15749 댓글을 달고 싶어도 자판 두드리기가 귀찮네요 귀찮아서 어.. 2011/09/08 2,280
15748 그 올케분 글 지울줄 알았죠. 8 역시나.. 2011/09/08 4,824
15747 온화한 미소 (&스프예술) 8 제이엘 2011/09/08 3,162
15746 호박잎 된장국 끓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최고의요리 2011/09/08 3,385
15745 비닐을 삼켰어요 4 찜찜 2011/09/08 3,632
15744 혹시 경상도에서는 '노인네'가 덜 비하적인(?) 표현인까요? 15 어쩔 2011/09/08 4,108
15743 우리나라같이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나라가 있나요? 10 dd 2011/09/08 3,321
15742 진주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1/09/08 3,029
15741 제발 꿈해몽 잘 하시는 분 부탁드려요(너무 깜짝놀래서요) 1 2011/09/08 2,751
15740 어떤것을 직화 오븐이라고 하나요? 1 잘 모름 2011/09/08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