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도 담가줬다 VS 동네 그런 사람 한둘 아냐 이혜훈 금품 수수 진실공방 가열
돈도 많은데 사먹으면 될 걸 ... 뭘 댓가로 저리 받아드셨나 ... 돈대주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가벼 ...
1. 환생경제 박근애.
'17.9.5 8:35 AM (124.59.xxx.247)동네 아줌마들이 선의를 가지고 김치담궈주겠다 해도
그걸 당연히 거절하는게 정치인의 양심이죠.
그렇게 김치담궈주고 집청소 해주고 밑반찬 해주면서
각종 청탁과 이권이 오가는거죠.
박근애는 정치할 자격이 없어요.2. ㅇㅇㅇ
'17.9.5 8:38 AM (114.200.xxx.23)9개 가진 사람은 1개 더 가지기 위해 애씁니다.
딱 그 마인드3. 계속
'17.9.5 8:47 AM (112.151.xxx.203)"만약 받았다면 갚았다..." 이혜훈은 계속 이런 식의 해명이네요. 교활한 돼지 같네요. 받은 건 기억에 없지만, 증거가 확실하게 나오면 그건 다 갚은 거얌... 이런 거겠죠. 자한당 족속들과 다른 척 한 가증스러움이 더해져서 더 얄미움. 똑같은 주제에.
4. 고딩맘
'17.9.5 8:58 AM (183.96.xxx.241)김치받은 건 어떻게 갚았는지 자세히 좀 알아봐야겠네...
5. ...
'17.9.5 9:03 AM (124.59.xxx.247)김치를 갚았다는건
지도 담궈서 줬다는건가???
하여튼 보수의 몰락은 재미있네요.
서로 내부총질해서 다 죽는 형국이네요.6. 갚았다
'17.9.5 9:21 AM (182.222.xxx.194)받아쳐 먹고 이권으로 갚았다는 건가봐요....
7. 나원
'17.9.5 9:21 AM (61.106.xxx.153)댓가없는 호의가 어디 있다고 저렇게 받아 먹었을까요?
8. 어이구
'17.9.5 9:24 AM (59.6.xxx.151)최순실도 그렇고 식탐대마왕들이 씌였나
그 잘난 김치를 끼니마다 한 항아리씩 먹는 것도 아니고
아차피 살림 제가 할 것도 아닌데
요리사에게 시켜도 충분하게 돈도 있는 사람이 진짜,,,
김치까지 해다바치는 그 권력이 좋았겠지
참,,, 저러니 근본 천한 것들 소리 듣지9. 정치인 며느리
'17.9.5 9:25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시아버지가 몇선의원 아닌가요?
집안도 살만했을텐데 아니 부유했을것
같은데 왜 떳떳치못한 금품을 받고
이리 망신을 당하는지....
정말 9를 가지면 나머지 1도 가지고 싶어지나
보네요10. 참
'17.9.5 9:37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인생 드럽게 살았군요
11. 아후
'17.9.5 9:47 AM (211.109.xxx.76)싫어하긴했어도 저런 사람으로는 안봤는데...........정말 참 사람 말하는것만봐선 모르나봐요
12. 돈 많으면
'17.9.5 9:53 AM (210.96.xxx.1) - 삭제된댓글부패하지 않는다는 개뿔.
환생녀 혜훈은 받게 생겼음.13. 부끄러운 줄이나 알까
'17.9.5 10:0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그렇다면 사퇴하고 조용히 자연인으로나 살텐데..
14. ....
'17.9.5 10:06 AM (223.33.xxx.242)풍숙정 생각나네요
15. 진짜
'17.9.5 10:55 AM (211.49.xxx.218)없던 덧정까지 뚝뚝 정떨어지네요.
16. phua
'17.9.5 3:15 PM (175.117.xxx.62)부패하지 않는다는 개뿔.
환생녀 혜훈은 받게 생겼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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