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풀고 살았다고 착각하는 사람. 베푼게 없다고 하는 사람
1. ㅡㅡ
'17.9.4 11:30 PM (122.35.xxx.170)본인 애 봐준 비용 지불한 걸 무슨 생활비 지원해준 걸로 착각하나보네요.
저 사고방식의 근저에는
원래 형제 간에 애 봐주는 것 정도는 공짜로 해주는 거라, 지불할 필요가 없는 비용을 지불했다는 억울함이 깔려있는 거에요.2. 요즘
'17.9.4 11:33 PM (122.31.xxx.123) - 삭제된댓글영수증이 유행이긴 하지만
그건 김생민이 그나마 선해보이기때문이죠.
인색한 사람들은 진상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과 경험이 쌓이다 보니 저런 낌새만 보여도 연락 안해요.
근데 주변 사람들 다 그렇더라고요. 저런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기빨려요.
동정심을 가지면 안될 부류의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과 사이코패스더라고요.3. 요즘
'17.9.4 11:36 PM (122.31.xxx.123) - 삭제된댓글영수증이 유행이긴 하지만
그건 김생민이 그나마 선해보이기때문이죠.
인색한 사람들은 진상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과 경험이 쌓이다 보니 저런 낌새만 보여도 연락 안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다 알고 저런 사람들이랑 차단하더라고요. 저런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기빨려요.
동정심을 가지면 안될 부류의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과 사이코패스더라고요.4. ...
'17.9.4 11:46 PM (121.88.xxx.80)우리 언니 비슷하네요 ㅎ
저 싱글로 혼자사는데, 언니가 음식해다준게 딱 한번 제가 자기 딸래미 공부봐주는 동안
이었거든요. 과외비 제대로 지불안하고 음식으로 퉁치려고 ㅋ
그래놓고 왜 음식을 해다준지 홀라당 까먹고 음식해다준것만 기억함.5. 보리보리11
'17.9.5 12:38 AM (211.228.xxx.146)베푸는 사람은 자기가 베풀며 산다고 얘기 안해요. 그게 생활이니까...
6. fd
'17.9.5 12:57 AM (223.62.xxx.42)맞아요 !! 저희 이모네가 폭삭 망했는데 제가 보기엔 사치가 심했거든요 사고도 있었고 근데 이모 자신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베풀기만 하다가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7. 정보지 구인광고
'17.9.5 7:49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배우면서 돈 버실 분'이로군요.
윗동서는 베이비시터일 배우면서 월 60을 챙겨갔군요.ㅋㅋ8. 보니까
'17.9.5 8:3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거절 못하고 휘둘리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하더군요.
자기는 하나만 주고 싶었는데 상대가 둘 달라면 안된다고 못해서 주고는 뺏겼다, 뒤통수 맞았다, 베풀었는데 보답없다, 요러코롬요.
어쨌든 피곤한 스타일이고 불쌍한 인간이죠.9. 112.149
'17.9.5 9:16 AM (223.62.xxx.6)늘 남의 것 빼앗고 뒤통수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캐릭이군요.
폭력휘두르고 피해자한테 적반하장하는 유형.
어쨌든 피곤한 스타일이고 불쌍한 인간이죠.10. 223.62.xxx.6
'17.9.5 9:4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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