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넣은 ing (무)파워변액유니버셜보험이구요
월 30씩 넣어서 12년이 넘은 지금도 원금이 안되네요
아직 250정도 모자라요(납입과 적립기준으로요)
설계사가 너무 무능했고 알려주지도 않았고 관리하라고 말도 안해주고..
물론 모르고가입한 제가 잘못이긴 한데요..
해지를 할까 유지를 해서 원금을 찾을까 고민중인데요
차라리 해지해서 예금에 넣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구요.
만일 유지할경우
꼭 추가납입을 해야 플러스가 될까요
그리고 예전에 여기에서 어떤분이
코스피지수가 높으면 국공채로 전환?
낮으면 주식형으로 전환하라고 했는데 이 두개가 거꾸로인지
맞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현재 국공채인데 수익률은 플러스인데 왜 원금은 계속 12년째 마이너스일까요?
네이버 뒤져보니 모든 설계사들이 가지고있어라 관리만 잘하면 좋다
추가납입해라..관리잘하는 설계사에게 맡겨라 수익률확실하다 하는데
그런데 믿고 해도 될지 아니면 해지가 답일지..모르겠어요
업체관계자분 말고 답글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