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노는 사람이 함께도 잘지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혼자 놀다보니 고립되는거 같아서 주변사람들을 챙기기 시작했
어요 근데 10을해주면 하나 못해준걸 섭섭해하고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더 많은걸 요구하
고 조금 찬해지면 선을 넘으려 하고.... 부모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수네요
당신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는것 뿐이다 아닌사람들도 많다 이러면 할말은 없어요 ㅠㅠ
인간관계는 소모적으로 느껴지고 내가 한만큼 돌아오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언어를 공부하고 땀빼고 운동하고 버킷리스트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뭔가 내자신을 채우고 성취하는게 큰 만족감이 오고 행복을 느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인간관례를 기
본만 하는게 내 자신에게는 플러스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