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막극 보고 가슴 저릿저릿
작성일 : 2017-09-04 13:58:54
2413861
어제 우리가 계절이라면 보셨어요?
남녀 세 주인공의 애틋한 연기에 극본 연출까지..
영화한편 보는거 같았어요.
감정표현을 섬세하게 잘 나타내고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까지.
남 주인공..말갛고 정말 풋풋하고..이름을 잘 모르겠고 요새 학교에 나오는 아이 같아요.
여주인공은 채수빈...교복도 잘 어울리도 우는데 같이울뻔..
꼭 보세요..오랜만에 괜찮은 드라마 나왔어요..
IP : 82.217.xxx.226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26031 |
회사 다니기 싫을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22 |
ㅇㅇ |
2017/09/04 |
9,038 |
726030 |
지금 한반도상황은 7 |
ㅇㅇㅇ |
2017/09/04 |
1,901 |
726029 |
생애 처음 해외여행 도와주세요~~ 6 |
여행 |
2017/09/04 |
1,311 |
726028 |
효리네처럼 살고 있는 신혼부부는 많지 않나요? 25 |
신혼 |
2017/09/04 |
7,081 |
726027 |
아래 미성년자라서 처벌이 어렵다는 댓글 보고요... 1 |
부모책임 |
2017/09/04 |
465 |
726026 |
김장겸 영장나왔다고 날뛰는 홍준표, 정작 과거에는! 2 |
richwo.. |
2017/09/04 |
636 |
726025 |
이딸라 그릇이 2달러 그릇인 줄 6 |
놀자 |
2017/09/04 |
2,979 |
726024 |
내가 본 바람의 현장 6 |
..... |
2017/09/04 |
4,275 |
726023 |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취리히 빈 프라하 오클랜드(뉴질랜드) 6 |
콩 |
2017/09/04 |
856 |
726022 |
기출 풀리려는데 학교시험 어려운 중학교가 어딘가요? 1 |
엄마 |
2017/09/04 |
2,497 |
726021 |
매달 50만원이생긴다면... 7 |
ㅡ |
2017/09/04 |
3,670 |
726020 |
입꼬리에서 턱 쪽으로 사선으로 검은줄?? 이거 왜이러는 거에요?.. 4 |
하이헬로 |
2017/09/04 |
1,626 |
726019 |
오랜만에 단막극 보고 가슴 저릿저릿 1 |
ㅇㅇ |
2017/09/04 |
884 |
726018 |
웃겨서요 1 |
ㅎㅎ |
2017/09/04 |
378 |
726017 |
근데 여중생 왜 때린거예요? 30 |
... |
2017/09/04 |
19,088 |
726016 |
약간 튀어나온 점 빼고 싶어요. 4 |
.. |
2017/09/04 |
2,355 |
726015 |
엄마한테 돈을 돌려줘야할지 ( 아버지 돌아가시고 ..) 1 |
돈 |
2017/09/04 |
1,653 |
726014 |
부산여행 숙박및 여행 일정 도움 부탁드립니다. 3 |
가족여행 |
2017/09/04 |
971 |
726013 |
자동차 방향제 어떤거 쓰세요? 3 |
햇살가득한뜰.. |
2017/09/04 |
905 |
726012 |
밥 얻어먹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 40 |
.... |
2017/09/04 |
16,007 |
726011 |
오랜만에 가족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1 |
강원도 |
2017/09/04 |
652 |
726010 |
초보 운전 아이 보험료 4 |
82cook.. |
2017/09/04 |
798 |
726009 |
총장 116센티 원피스는 얼마나 길까요? 5 |
궁금 |
2017/09/04 |
2,412 |
726008 |
세계에서 가장 극한 직업 같아요. 8 |
대한민국 .. |
2017/09/04 |
2,264 |
726007 |
'여중생'이란 말은 남녀차별 단어입니다. 10 |
ㅇㅇ |
2017/09/04 |
1,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