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여중생 왜 때린거예요?
1. cc
'17.9.4 1:58 PM (223.62.xxx.14)자기 남친 뺏았다고 생각했데요
2. ...
'17.9.4 1:58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피해자 어머니의 지인이라는 분이 쓴 카톡글보니
이미 두달전에 폭행이 있었대요.
가해자 남친이 이 피해자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이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로 1차로 맞았구요.
경찰에 고발했다고 그거 복수의 의미로 9월 1일날 2차 폭행.3. 모조리 다
'17.9.4 1:59 PM (112.223.xxx.70)사법처리 될길 바래요.
4. richwoman
'17.9.4 2:00 PM (27.35.xxx.78)이미 어른애 수준이 아닌 어른들이 범죄수준이네요.
너무 잔인해요, 어린 소녀들이.5. ...
'17.9.4 2:01 PM (221.165.xxx.58)아 진짜.. 미친것들이네요
바람난 부인이 상간녀 때려도 저렇게는 안때리겠네요
진짜 미쳤나봐요
살던죽던 죽도록 도망가지..
엎드려서 뻗쳐 하고 맞고 있는 cctv보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6. 으...
'17.9.4 2:0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죄송한데 돌맞을 말이지만
부산분들 거세고 성격 보통 넘는 분들 많이 보게 되요
별것도 아닌일테도 못참고 팡팡 터뜨리고 삿대질하고 싸운것도 태종대 앞에서 봤었거든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관련 같은말 두번했다고 삿대질하고 가슴치고 난리치는 분 봤었어요
해운대쪽은 무슨 신도시 느낌이긴 하고 토박이들 많은곳은 분위기가 다르더군여7. ..
'17.9.4 2:03 PM (103.194.xxx.82) - 삭제된댓글두달 전에 강력 대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네요.
8. .....
'17.9.4 2:04 PM (182.231.xxx.170) - 삭제된댓글윗분..돌도 맞겠지만..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9. 그러니까..
'17.9.4 2:04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상간녀는 마주치지 않을수나 있지..
애들은 학교에서 봐야 하잖아요...그러니 눈딱 감고 맞아준것일텐데....
미친것들이...ㅠㅠ10. 피해자엄마는
'17.9.4 2:05 PM (124.59.xxx.247)딸의 소식을 알고도 방치한건가요???
두달전에도 폭행이 있었다면
딸을 그 못된것들로부터 접촉을 못하도록
어떤 방치를 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상황에서 무슨 도망을 갑니까???
도망가봐야 다시 잡히고 더 극한 상황일텐데요.
애시당초 저것들이 나오라 했을때 안나갔어야 했는데..11. 고딩맘
'17.9.4 2:05 PM (183.96.xxx.241)아휴 그런 이유로 또래를 그 지경으로 만들다니 ...영상보니 완전 범죄현장이던데요 ㅠ 피해자 어쩐대요 ...어리다고 처벌안하면 안되죠 ,,,
12. ...
'17.9.4 2:0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윗분..돌도 맞겠지만..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2222
이 상황에 그런말 쓰고 싶으세요13. 122
'17.9.4 2:07 PM (59.6.xxx.30)윗분..돌도 맞겠지만..
무식이 철철 흐르네요.2222
이 상황에 그런말 쓰고 싶으세요14. ㅈㆍ
'17.9.4 2:08 PM (39.7.xxx.167)저것들이 중학생이 아니라니까요
저게 조폭수준이지 애들이 저질른짓인가요?15. ㅠㅡㅡ
'17.9.4 2:11 PM (223.62.xxx.49)무식한아줌마
이상황에 지역감정조장이라니16. ㅇㅇ
'17.9.4 2:12 PM (222.114.xxx.110)이번사건 미성년자라고 솜방망이 처벌하면 분명 더 큰 미성년자 엽기사건 일어날거에요. 초장에 이런사건 있음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사진 보니까.. 딱 죽지않을만큼 맞았더군요. 더 맞았음 죽었어요.
17. 때릴만
'17.9.4 2:12 PM (58.150.xxx.34) - 삭제된댓글했겠죠 뭐
18. ...
'17.9.4 2:17 PM (103.10.xxx.155)58.150 때릴만했겠죠? 당신 아이피 꼭 기억한다
19. 58.150
'17.9.4 2:21 PM (211.224.xxx.236)때릴만 했겠죠 ㅎㄷㄷ
저번에 상간녀 사람 돈주고 납치해서 자궁 드러낸다는 댓글런가요?20. ....
'17.9.4 2:23 PM (121.181.xxx.222) - 삭제된댓글때릴만
'17.9.4 2:12 PM (58.150.xxx.34)
했겠죠 뭐21. 제정신인가
'17.9.4 2:23 PM (121.181.xxx.222)때릴만
'17.9.4 2:12 PM (58.150.xxx.34)
했겠죠 뭐22. 얘는 또 뭐죠?
'17.9.4 2:24 PM (59.6.xxx.30)때릴만
'17.9.4 2:12 PM (58.150.xxx.34)
했겠죠 뭐23. 정신이 있냐
'17.9.4 2:2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58.150.xxx.34
때릴만 했겠다니
이건 또 뭔가요
사람이 사람을 때릴 수 있는 경우가 있기는 한가요?
어떻게 하면 때릴만하게 되는지 좀 알려줄래요?
아직도 이런 사고를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얼마나 교육을 못 받고 함부로 컸으면 사람이 사람을 때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사코도 이런 사코가 없네
아 재수없어24. 고상 그만 떨고
'17.9.4 2:36 PM (59.6.xxx.151)입을 찢어놓을만한 거 여기 한마리 있군
25. 쓸개코
'17.9.4 2:38 PM (218.148.xxx.229)58.150.xxx.34 이분이 옆의 초등생 교사.. 글에 댓글단것좀 보세요. 메갈하나봅니다.
26. 신고 어떻게 하나요?
'17.9.4 2:4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흐린다고 했죠.
다 같이 신고 하도록 합시다27. ..
'17.9.4 2:47 PM (211.182.xxx.125)박제하고 신고합니다. 58..
28. 음
'17.9.4 2:56 PM (180.224.xxx.210)신고 강추!
29. 음
'17.9.4 3:01 PM (180.224.xxx.210)일진이라 불리는 것들은요...
지 남친이 걔 귀엽더라...이 소리만 해도 호출해요.
안 나가야 했어요.
아니면, 누가 됐든 더 쎈 언니들이나 어른들 대동하고 나가서 혼쭐을 내든지 했어야죠.
아무 죄없는 아이들 호출하는 미친 것들 많아요.
58.150.xxx.34씨, 알겠나요?30. ....
'17.9.4 3:17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세상에 저런 무서운것들이 어린애라고 처벌 면하는건가요?
말그대로 조폭이던데.
부모도 같이 꼭 처벌받기바랍니다.31. 허걱
'17.9.4 3:27 PM (115.143.xxx.12)때릴만 했다니 최근에 들은말중 제일 무서운 말이네요
32. 에고
'17.9.4 3:42 PM (211.243.xxx.67)청소년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인천여아 살인사건도 그렇고..
뭐 저런 깡패같은x이 다 있대요! 조폭 저리가라네요!!33. 아드레나
'17.9.4 3:51 PM (125.191.xxx.49)으~~
의외로 저렇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
왕따 당할만해서 당하는거고
내얘가 왕따한게 아니고 피해자가 반전체 아이들을
따한거라고 말하는 무식한 엄마들 믿기지않지만
있어요34. 음
'17.9.4 4:40 PM (61.74.xxx.54)저런 가해자애들은 무겁게 처벌하길 바랍니다
미성년이라고 보호 받을때는 잘못을 해도 선은 지킬때죠
저런 아이가 미성년이라고 훈방으로 끝나면 피해자 혹은 약한 아이들이나 평범한 아이들은
학교 제대로 못다니게 되요
법 개정해야할거 같아요35. ᆢ
'17.9.4 4:44 PM (211.224.xxx.236)남친때문에 몇주전에 불러내 협박하고 때려서 경찰에 고소했고 그거에 대한 응징으로 다시 불러낼땐피해자 친구가 영화보자 불러내서 나간거래요. 그 친구도 맞고 협박당했겠죠
36. ...
'17.9.4 10:59 PM (1.229.xxx.104)주동자 가해학생 두 명은 미성년자법에 적용되는 나이가 아니라니 이번에 빨간 줄 확실히 그어야죠.
잔인하고 머리는 나빠서 그걸 사진으로 찍어 지인한테 형량 물어보다 지인이 이건 아닌 것 같아서 sns에 퍼뜨렸기에 망정이지 이슈화 안되었으면 저 피해학생만 억울할 뻔 했어요.37. 아
'17.9.4 11:33 PM (182.172.xxx.69)친구가 영화 보자고 불러내서 나갔더니 쟤네들이 있었다던데요 방심하다 걸린거고 순순히 엎드려서 맞을땐 이미 너무 맞아 저항할 정신도 없고 어린 나이에 겁에 질려 도망갈 생각도 못했을거 같아요 아마 그자리에서 죽었어도 실수했다 생각할 애들이에요
38. 그렇죠
'17.9.4 11:53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쓰레기들은 그냥 쓰레기에요 솔직히 저런 애들 쓰레기구요 부모도 뻔하겠죠 머리 발로 밟는거보니 그냥 미친애 같던데요 꼭 빨간줄 긋기 바랍니다
39. ㅇ
'17.9.5 2:16 AM (211.114.xxx.59)쓰레기악마같은년들 정말옆에있음 똑같이 때려죽이고싶네어휴 니들은 악마야 꼭 천벌받기를바란다
40. ㅉㅉ
'17.9.5 6:24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죽더라도 도망가지라...참 말 쉽게 하네요.
원글은 그렇게 하세요.41. 때린 이유가 있긴 뭐가 있겠어요
'17.9.5 12:20 PM (180.229.xxx.124)그게 이유가 되나요.
저런 것들은 영원히 매장 시켜야 해요.
때린 이유로 치면
저 가해자 애들은
피해자 부모에게 죽기직전까지
맞아야 해요.
우리 사회는 그런것은 용납하지 않으니깐
법이 법정최고형을 때려줬음 좋겠는데
형사양반이 어린아이라 고민이라고요?
나참.. 정말 뭐 이런 경우가.
이 기회에 미성년 처벌 바꿔야 합니다.
미성년의 범죄행위
또 같은 미성년에게 한 행위는
더욱더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 부모까지 연대 책임 물어야 햐요
미성년은 부모의 보호아래ㅠ있기 때문에
미성년인데 그 미성년을 책임질 부모나 보호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는겁니까.42. 무리지어서
'17.9.5 12:35 PM (1.176.xxx.223)싸고 있는데
도망갈 엄두가 나겠어요.
인간의 폭력성은 자신보다 약하고만만한 사람에게
이유없이 다른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게 되있고
미성숙할수록 강력하고 절제력이 없습니다.
정신분석의 패턴이라
인간은 나이불문 폭력성향이 두드러진 사람은 무조건 멀리해야 합니다.43. 폭력
'17.9.5 1:00 PM (39.7.xxx.229)폭력은 하나예요.
가족의 폭력을 보고 자란 애들이 내키는대로 때리는거죠..
맞을만 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그부모가 맞고 사는걸 보고 살아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