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지상파 진출에 안철수팬들 반응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7-09-04 12:14:58

생각이야 다양하지만

그래도 댓글들이 ;;;

 

김어준 싫어하는 사람도 많네요ㅜㅜ

 

http://cafe.naver.com/iutsider/72704

IP : 106.243.xxx.1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기하네요
    '17.9.4 12:16 PM (211.36.xxx.229)

    아직도 철수팬이 있다는게요

  • 2. ...
    '17.9.4 12:18 PM (218.236.xxx.162)

    김어준 멋지다~ 엄지척

  • 3. 저기요
    '17.9.4 12:19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그 회원들에게만 공개인가 봐요.
    회원들이 누군지가 사실 더 궁금하긴 해요.
    유령회원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이 회원인거겠죠?
    하도 이상한 일을 많이 벌이는 사람이라서 뭐가 됐든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이라서요.
    이명박그네와 샴쌍둥이마냥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준으로 불신하는 인물이 안철수 입니다.

  • 4. ㅇㅇㅇ
    '17.9.4 12:19 PM (114.200.xxx.23)

    지상파에서 주진우 초청해서 MB비자금 한번 털었으면 좋겠네요

  • 5. ㅇㅇㅇ
    '17.9.4 12:20 PM (114.200.xxx.23)

    안철수가 이명박 비판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이명박이 장악한 언론이 안철수를 보호해주고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게 현실

  • 6. ...
    '17.9.4 12:21 PM (218.236.xxx.162)

    영화 저수지게임 많이들 보자고요~ 9월7일 개봉이요

  • 7. 쓸개코
    '17.9.4 12:23 PM (218.148.xxx.229)

    당연히 싫어하겠죠. 그사람들은 문대통령에 호의적인 사람들은 다 싫어합니다.

  • 8. 모든 이슈
    '17.9.4 12:23 PM (211.36.xxx.229)

    국정원댓글
    세월호
    사자방비리

    위안부협상
    국정교과서
    어용방송 등등 에 대해
    단 한번도 비판하는것 못봤어요

    카메라만 쫓아다니며

    오직 친문 민주당만 비판하기바쁨


    작년 총선구호가
    야당심판 이었잖아요

  • 9. 쓸개코
    '17.9.4 12:26 PM (218.148.xxx.229)

    저수지게임 봐아죠^^

  • 10. ..
    '17.9.4 12:28 PM (106.243.xxx.197)

    저도 아직도 저런 팬클럽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다른글 보고싶었는데 가입이 안되어서 안보이네요ㅜㅜ

  • 11. ㅉㅉ
    '17.9.4 12:36 PM (180.69.xxx.100)

    언철수가 이명박 비판 얼마나 많이 했는데 자기가 못봐놓고서 한적이 없다니요. 하여튼 프레임 짜기 선수들이네요.

  • 12. mm
    '17.9.4 12:46 PM (223.39.xxx.197)

    (180.69.xxx.100)

    안철수가 왜?
    mb 사대강 사자방 국감재조사 특검을 반대한 이유가
    뭐래요?천정배도 하자했는데
    왜? 안철수는 반대를 했을까?
    안철수가 셀프로 'mb 아바탑니까?'에 답이 있네 ㅎㅎㅎ

  • 13. 도대체
    '17.9.4 12:55 PM (175.213.xxx.30)

    당신들은 정체가 뭔데 날마다 안철수 까기에 매진해요?
    그렇게 안철수가 무서워요?
    그럼 죄를 짓질 말던가..

    싫다면서 날마다 안철수 기사는 들고 오는지.
    문알바단 조사 좀 해봐야 할듯.

  • 14. mm
    '17.9.4 1:00 PM (223.33.xxx.169)

    안빠모지리들!
    입에 오르내리기 싫으면 안철수 정치 땔치면 됨.
    정치하는놈이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으면
    정치바닥에서 떠나야지
    비판하고 비난하는 유저가 있다면
    안철수 금칠해주는 찰랑둥이 있자네?
    안철수나 찰랑둥이나 얼라같이 징징거리긴 ㅎㅎ

  • 15. 쓸개코
    '17.9.4 1:04 PM (218.148.xxx.229) - 삭제된댓글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 16. 쓸개코
    '17.9.4 1:05 PM (218.148.xxx.229)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그렇게 까는 링크 많이 들고 오셨었는데 님에게 안알바단이라 하면 뭐라하실래요.

  • 17. phua
    '17.9.4 1:09 PM (175.117.xxx.62)

    175.213님은 문재인 무서워서 전에 그렇게 까신건가요.
    그렇게 까는 링크 많이 들고 오셨었는데 님에게 안알바단이라 하면 뭐라하실래요. 2222

  • 18. ..
    '17.9.4 1:15 PM (106.243.xxx.197) - 삭제된댓글

    ? 위 링크글 분명히 가입안하고도 볼수있었는데 금새
    카페가입자만 볼수있는걸로 바꿨네요;;;

    암튼 링크타고 들어가면 김어준을 아주 돼지에 그리 심하게 욕해놨더라구요
    아주 심각한 문제다
    문재인이 되니 그들파가 방송 장악한다..
    뭐 등등요..

  • 19. ..
    '17.9.4 1:40 PM (117.111.xxx.87)

    그니까~~관심없는 안씨기사 여기 82에서만큼 안봤음 좋겠네~제발

  • 20. dd
    '17.9.4 2:22 PM (58.140.xxx.254)

     ㅇㅇㅇ

    '17.9.4 12:20 PM (114.200.xxx.23)

    안철수가 이명박 비판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이명박이 장악한 언론이 안철수를 보호해주고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게 현실
    ------------------------------------------------------------------------------
    허위사실 유포 캡쳐합니다
    몇년간 마타도어를 견디다 더는 관용안베푼다하네요

    안철수가 엠비시절에 엠비정책들 비판한거 검색해보면 나오니 확인해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안철수 신간 구입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야권의 유력한 대권 잠룡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이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풀려 시민들이 책을 구입하고 있다. 2012.7.19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데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안 원장은 특히 `일방적', `강행'이란 표현을 수차례 사용해가며 현 정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안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정부ㆍ여당의 정책에 문제가 많지 않았나"라며 "저도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으로 일하며 친재벌 정책과 관련 쓴소리를 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규제 철폐는 좋은데 감시는 강화해라, 안그러면 약육강식의 정글이 된다'며 고언을 했지만, 소용없었고, 마음만 상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법질서 확립'이라는 명분 아래 정당한 요구들마저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됐고, 시민의 분노와 갈망이 동시다발적으로 표출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다"며 "정부가 강경책을 고수한 것은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란 시나리오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다"고 혹평했다.

    또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에 대해 "정부가 기업 쪽으로 기울어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원전정책에 대해서는 "기존의 원전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눈앞의 이익만을 따지다 보니 사람 목숨의 값이 싼 나라가 됐다. 사람들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경제 논리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무조건 FTA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회의적"이라며 "특히 한미 FTA 협상과정 및 국회 비준과정에서 민주적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상식적이지 않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사건과 용산참사에 대해 `소통부재와 개발만능주의가 빚은 참극'이라고 각을 세웠다.

    제주강정마을 사태에 대해서는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부족했고, 주민들을 소외시킨 채 건설을 강행했다"고 말했고, 용산참사에 대해서는 "개발논리로 밀어붙이다 참사가 발생했다. 세입자 등 약자의 입장을 고려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단기간에 이 같은 국가재원을 쏟아야 할 만큼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인지 회의적"이라며 "사업을 강행하기보다 제한된 구역 내에서 실시한 뒤 성과가 있으면 확대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KTX) 민영화에 대해 그는 "모든 공기업의 민영화가 바람직한 건 아니다"라며 "공공재로서 성격이 있는 철도나 공항 등을 민영화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밝혔다.

    또 미네르바 사건이나 G20 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린 대학강사를 처벌한 사건을 예로 들며 "국가기관이 시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며 "표현의 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집회와 관련 "정부가 사람 모이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건 정통성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들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jesus7864@yna.co.kr

  • 21. dd
    '17.9.4 2:24 PM (58.140.xxx.254)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 22. dd
    '17.9.4 2:25 PM (58.140.xxx.254)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 2012년 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9/0200000000AKR20120719182900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359 김관진 전임 김태영도 목숨 걸고 VIP 옹위 댓글공작 지휘 5 고딩맘 2017/10/30 847
743358 소 양 어떻게 삶아요? 6 해피엔딩1 2017/10/30 1,381
743357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면... 27 ... 2017/10/30 9,798
743356 외신 브리핑, 유엔 인권 보고관 대북 제재 전면 재검토 요구 light7.. 2017/10/30 590
743355 당뇨와와인 그리고... 4 궁금합니다 2017/10/30 2,534
743354 홍종학 내정자 세금 10억납부,삼성 이재용은? 13 ... 2017/10/30 1,440
743353 나이들면 눈동자도 변하나요? 5 눈동자 2017/10/30 3,986
743352 뉴스룸 자막 '불콰한 등산로'ㅋㅋ 46 dd 2017/10/30 7,400
743351 가을 환절기에 떠나시는분 왜이리 많나요 2 인생무상 2017/10/30 1,141
743350 운동안하고 식이로만 다욧중이에요 7 봐주세요 2017/10/30 2,681
743349 육각수 멤버 암투병중 오늘 사망 ㅠㅠ 6 아.. 2017/10/30 4,597
743348 일주일 휴가가 생겼어요 3 .ㅇ. 2017/10/30 707
743347 제 마음이 너무 오락가락 해요.. 2 ..... 2017/10/30 986
743346 국제중은 특목고랑 아무런 상관 없지 않나요? 4 잘몰라서 2017/10/30 1,572
743345 내일 유도분만하러 가요 8 엄마 2017/10/30 991
743344 이문세- 이영훈 관계가 정확하게 뭔가요?? 14 궁금이 2017/10/30 13,631
743343 겨울용 두툼한 로만쉐이드는 어떻게 검색해야 살 수 있을까요? 1 재수생맘 2017/10/30 499
743342 우리나라가 유엔총회결의안 기권한 이유 3 ㅇㅇㅇ 2017/10/30 587
743341 가족중 누군가가 죽어 안도한적 있나요? 20 슬픔 2017/10/30 8,298
743340 대기업에서는 자녀 학교 등록금까지 지급 되나요? 15 질문 2017/10/30 4,756
743339 탄지니아 원두커피 맛 어때요?? 1 커피야 2017/10/30 447
743338 잘 체해요 7 처방 2017/10/30 1,373
743337 나무엑터스는 왜이리 비극이 많죠ㅠ 11 ㅜㅜ 2017/10/30 12,525
743336 폐경하시거나 즈음이신분들 3 ㆍㆍㆍ 2017/10/30 3,767
743335 이사 와서 펑펑 울었어요.... 78 행복 2017/10/30 3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