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오전 6시 회사에 출근해 임원들과 함께 보도국과 뉴스센터 등을 돌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살짝 맛이 간 듯...
504 예약
저런 비정상적인 사장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한당이 마지막으로 믿는 게 엡빙신이니 ... 마지막 발악 중이겠죠...
체포영장 집행 나서자, 자진출석 밝힌 김장겸 MBC사장
http://www.vop.co.kr/A00001198070.html
김 사장, 5일 오전 고용부에 자진출석
음 이분도 지금 자한당 대변인을 노리나요?
치열하네요 그 자리도
살짝 맛이 간 듯...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