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센터 반이상은 빠지는데 다니는게

000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7-09-04 09:44:26

의미가 있을까요?

3달 수강료는 15만원이에요.

일땜에 반은 빠져요 결국은

돈아깝단생각도 드는데 이것마저 안다니면 전혀 안하게 되니

결정을 못하겠어요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9.4 9:46 AM (116.127.xxx.144)

    그냥 다녀요.
    어차피 일 때문이라면(저도 일때문에 뭘해도 그정도 빠져야해서...)
    감수하고 다녀야죠.

    그렇다고 직장을 포기할순 없고
    전 배우고 싶은게 없어 안배우지만.
    동료들...그냥 감수하고 다녀요..배우러.

    이런경우 국비직업훈련같은건 절대 못다니죠
    다..사설학원이나 백화점..등등

  • 2. ..
    '17.9.4 9:49 AM (124.111.xxx.201)

    반만 가신다니 석달에 30만원.
    하루 수업이 2만5천원인데
    그 돈 내고 들을 가치가 있는 수업인가 생각해보세요.

  • 3. 안 다녀요
    '17.9.4 12:01 PM (175.223.xxx.120)

    돈을 버리네요
    한달 2만원 정도라면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5277 중1아들 단백뇨 검사 3 건강 2017/09/04 1,588
725276 아이를 교회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13 ... 2017/09/04 6,614
725275 홍준표 부인은 어떤사람이길래 공식자리에서ㅠㅠㅠ 15 ... 2017/09/04 4,969
725274 모시잎송편 맛있나요? 10 호롤롤로 2017/09/04 1,457
725273 손톱에도 무좀이 5 가을 2017/09/04 1,847
725272 진짜 엄청 건강한 여자들은 생리때문에 일상에 구애받는게 거의 없.. 28 근데 2017/09/04 6,734
725271 분만실에 들어와 분만과정 지켜 본 시어머니. 7 아니 이건 .. 2017/09/04 4,595
725270 시어머니께 가방 사드린다고 했더니 최고가 가방을 고르셨어요. 23 이상한 며느.. 2017/09/04 9,726
725269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9.2~9.3(토일) 6 이니 2017/09/04 432
725268 질문)저도 어느 아파트가 좋은가요? 11 아파트 2017/09/04 1,981
725267 재판과 정치, 법관 독립 - 21세기 대명천지에 사또 재판이 부.. 1 길벗1 2017/09/04 355
725266 아이등이 일자로 바르지 않아서. 1 2017/09/04 735
725265 성당다니시는 분들 중 너무 힘드신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요 9 기도 2017/09/04 2,328
725264 생리전후 턱밑에 여드름처럼염증이나는 증상왜 그래요? 턱밑 .. ******.. 2017/09/04 551
725263 산림욕 하기 좋은 휴양림은 어디일까요..? 14 국립휴양림 2017/09/04 2,092
725262 릴리안 생리대 소송하는 법무법인 2 짜증 2017/09/04 1,174
725261 미국교수의 강의를 듣다가 결혼하는 이유가 1 ㅇㅇ 2017/09/04 1,842
725260 고속도로 버스 또 사고났네요 9 .... 2017/09/04 2,636
725259 무슨 말만 하면 제 얘기가 틀렸다고, 공감못하는 엄마.. 11 스트레스 2017/09/04 2,664
725258 동안 동안 그러는데 이효리가 최강동안같아요 26 ㅇㅇ 2017/09/04 4,699
725257 중딩아이 소변에서 균이 나왔는데요 ..큰 병원 갈까요? 8 ㅇㅇ 2017/09/04 3,134
725256 염증 정말 미치겠네요 30 현현 2017/09/04 9,805
725255 아이가 승부욕이 강한데 남이 가르쳐주는걸 못 받아들여 해요 3 2017/09/04 1,022
725254 설현이랑 라이벌 비슷한느낌 걸그룹 멤버가 누구죠? 6 생각이안나 2017/09/04 1,640
725253 서경덕 "국정원 직원, 내 이름 팔았다" 13 ㅇㅇㅇ 2017/09/04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