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후반인데 부동산공부도 할겸 사무실에 나가볼까하거든요..예전에 영업해본경험은 있어서 친화력은 있는편인데
경매회사나 부동산회사가 시간이 좋아서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기본급도 깔아 준다고 하니깐요..
토지회사에 잠깐 한 몇일 나가본적 있긴했고요..주로 텔레 돌렸어요..ㅋㅋ
종합부동산회사보다는 경매회사가 땡기는데 한번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나가봐도 되겠죠?
사십후반인데 부동산공부도 할겸 사무실에 나가볼까하거든요..예전에 영업해본경험은 있어서 친화력은 있는편인데
경매회사나 부동산회사가 시간이 좋아서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기본급도 깔아 준다고 하니깐요..
토지회사에 잠깐 한 몇일 나가본적 있긴했고요..주로 텔레 돌렸어요..ㅋㅋ
종합부동산회사보다는 경매회사가 땡기는데 한번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나가봐도 되겠죠?
나가보세요
티엠도 해봤고
영업도 자신있고
적어도 님 손해볼 행동(땅을 산다거나...지인들에게 강매한다거나)은 안하겠네요
근데 기본급 깔아주면
얼마나 쪼아대는지는 아시죠?
부동산 티엠이 그렇다던데
죽어라 쪼아댄답니다(아는사람한테라도 땅 팔아라고). 한달 버티기도 힘들었다고.
맞아요 엄청 쪼대여 ㅋ
걍 제본업 피부관리와화장품이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