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문 맛사지 효과가 조금은 있는거 같아요
1. 아니
'17.9.3 10:50 PM (39.7.xxx.222)이런건좀 님이나 혼자 알고살던가 ...
나중에 관련글에나 다세요
드러워 ...2. 아이쿠
'17.9.3 10:56 PM (211.186.xxx.139)제목에도 항문이라고 적혀 있구만 궂이 읽고 기분 나쁘다는게 더 이상해요
원글님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3. 나야나
'17.9.3 10:56 PM (182.226.xxx.206)이런 정보 좋아요..얼른 완쾌하세요~
4. ㅁㅁㅁㅁ
'17.9.3 10:58 PM (115.136.xxx.12)이런 정보 좋아요..얼른 완쾌하세요~ 222
5. 정말
'17.9.3 11:00 PM (210.96.xxx.161)이런 정보 좋아요..얼른 완쾌하세요~ 3333
6. 어이가 없네...
'17.9.3 11:01 PM (222.233.xxx.7)제목보고 들어와서
드럽다고 뭐라카는 사람은 뭐지?
읽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기대하고 들어온거야...7. ...
'17.9.3 11:02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동병상련이라고 어떤 분께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겠네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3338. ??
'17.9.3 11:09 PM (39.112.xxx.108)어떻게 하는거예요?마사지
9. 원글
'17.9.3 11:12 PM (116.127.xxx.144)http://blog.daum.net/jimop/34
이 방법대로 해봤어요10. ..
'17.9.3 11:23 PM (124.111.xxx.201)얼른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에요.
맛사지가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을테니까요.11. 치질환자
'17.9.3 11:28 PM (211.245.xxx.178)읽고갑니다. ㅎㅎ
12. ,,
'17.9.4 12:24 AM (39.113.xxx.87)원글님 글 올려주신것도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이런 체험을 알려주시니 도움 정말 많이 되고
감사한 마음 가지시는분들 많을거에요13. 음 항문 문제는 없지만
'17.9.4 1:38 AM (124.199.xxx.161)도움 됐습니다
쾌차하세요~14. ......
'17.9.4 2:25 AM (112.155.xxx.50)첫댓글 미쳤나...제가 아파보니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가 아프다고 말 못하는 고통도 상당했어요. 왜 나는 하필 이런데가 아플까..속상하구요. 두통 같은거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위로나 받지....글 잘 올리셨어요. 나중에라도 도움받는 사람들 있을 거에요.
15. 첫댓글이 왜요? 드럽다고 느낄수도 있지,
'17.9.4 3:25 AM (223.62.xxx.196)덕분에 소리내서 웃었구만.
원글님, 좋은정보 감사해요.
약냄새 밖에 안나도 손은 잘 씻으신 거죠?
두세번은 씻으시길.16. ㅋㅋ
'17.9.4 9:13 AM (221.158.xxx.173)죄송 맨 마지막말 너무 웃겼어요
암튼 치료잘 하시길^^17. ....
'17.9.4 10:07 AM (116.32.xxx.164)치질...이런방법도 있군요~~
18. 누리심쿵
'17.9.4 2:18 PM (124.61.xxx.102)근데 항문이야기가 왜 더럽죠?
항문은 변이 나오는 기관이지만
밖으로 나오기전에는 뱃속에 보관하고 있잖아요?
창자가 더럽다는 이야기는 안하면서 왜 유난떠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