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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 된 아파트인데요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7-09-03 16:44:37
13년 살았어요
10년이상 이사를 하지않으니 모든게 거의 그대로인데
북쪽 방습공사 하고 작은 방은 중간에 도배한번씩 하고요.
인터폰 최신형으로 교체했어요.
창틀 실리콘은 2~3년에 한번씩 했는데 또 할때가 됬는지
이번에 비 많이 오니 베란다 두군데가 물이 조금씩 스며요.
그리고 재활용쓰레기 정리하다 쳐서 현관거울 아래쪽이 살짝 금이 간 상태에요
만약 이사를 온다면 10년 넘었으니 올수리를 해야 할꺼같은데요.
저 창틀실리콘이랑 현관 거울의 하자 상태를 이야기 하면 될까요?
어차피 손댈 집인데 미리 고쳐서 내놓을 필요는 없는거겠죠?

IP : 14.47.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매로 파실거면
    '17.9.3 5:08 PM (180.67.xxx.84)

    고쳐서 팔지는 않아도
    얘기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 원글
    '17.9.3 5:12 PM (14.47.xxx.244)

    당연히 이야기 해야죠~ 고치는게 나을지 고민스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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