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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등포 대림동 조선족이 장악.

.... 조회수 : 20,270
작성일 : 2017-09-03 15:18:47
진짠가요?제발 느그나라로 꺼져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2503
IP : 211.36.xxx.140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3 3:19 PM (211.36.xxx.140)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2503

  • 2. 안양군포도장악
    '17.9.3 3:20 PM (1.241.xxx.2) - 삭제된댓글

    짱깨말소리 들리기만해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꺼져라 지발 . 니들도 한국인 한국사람 싫다고 욕찌거리 하잖아

  • 3. .....
    '17.9.3 3:23 PM (59.15.xxx.86)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대림동 가리봉동은 거의 점령 수준이고
    2호선 라인타고 신림 봉천쪽으로 이동하였고
    지금은 강남으로도 많이 진출했어요.

  • 4. 안양군포도장악
    '17.9.3 3:23 PM (1.241.xxx.2) - 삭제된댓글

    짱깨말소리 들리기만해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꺼져라 지발 . 니들도 한국인 한국사람 싫다고 욕찌거리 하잖아



    교포X 조선족X........ made in china O

    22222222222222222

  • 5. 교대역
    '17.9.3 3:25 PM (203.170.xxx.135)

    음식점이 사장이 조선족이라고 해서 깜놀했어요.
    이제 강남에 상가도 사겠네요.

  • 6. marco
    '17.9.3 3:37 PM (39.120.xxx.232)

    LA한인들이 점령
    뭐가 다른가요?

  • 7. 한인들이
    '17.9.3 3:41 PM (14.32.xxx.148)

    한인들이 저렇게 법무시하고 공원력 무시하고 그랬으면 ㅎㅎ 다 총맞아 죽었게요? 비교할걸해야지

  • 8. ㅎㅎ
    '17.9.3 3:43 PM (223.39.xxx.176)

    중국 땅도 넓고 그렇게 자랑스럽다면서
    왜 맨날 자기들이 말한대로라면 혐오스럽고 작은 소국이라는 한국에 와서 사는지???
    대국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소서~~~~~

  • 9. ..
    '17.9.3 3:48 PM (121.141.xxx.156) - 삭제된댓글

    사당동도 조선족이 꽤 많던데요..

  • 10. ...
    '17.9.3 3:48 PM (223.33.xxx.111)

    지인 시가가 대림동 주택인데
    아예 집이 안팔린다고요~
    저들 때문이라구.

  • 11. 엘에이한인들이
    '17.9.3 3:51 PM (223.62.xxx.61)

    거기서 범법을 하고 미국인들에게 마구 함부로 하고 말한마디만 하면 차별이다 면서 흉기휘두르면.... 그냥 죽습니다...

  • 12. ㅡㅡ
    '17.9.3 3:55 PM (110.70.xxx.226)

    저놈의 m씨는 분야를 안 가리고 껴서 맨날 뻘댓글 다는데 선수에요. 엘에이에서 한인들이 강력 사건 일으키나요???
    비교할걸 해야지.

    본인이 조선족인가?? 그럴지도

  • 13. marco
    '17.9.3 3:56 PM (39.120.xxx.23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2...

  • 14. marco
    '17.9.3 3:58 PM (39.120.xxx.232)

    https://ko.wikipedia.org/wiki/버지니아_공대_총기_난사_사건

    이런 사건에도 미국에서 한국인 물러가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15. marco
    '17.9.3 4:01 PM (39.120.xxx.23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76612

    대단한 독일국민
    그래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니...

  • 16. ..
    '17.9.3 4: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건대쪽도..

  • 17. marco
    '17.9.3 4:03 PM (39.120.xxx.232)

    재미동포 재일동포 재독동포
    유독 재중동포만 조선족이라고 폄하하는 이유는 뭔가요?

  • 18. 교포라면서
    '17.9.3 4:04 PM (58.143.xxx.127)

    흉악한 짓 못된 짓은 동포에게 다 하죠.
    쫒아내야 함

  • 19. 교포라면서
    '17.9.3 4:05 PM (58.143.xxx.127)

    조선족....스스로 중국인으로 알죠. 아쉬울때 동포찾구요.
    대중교통에서 껌씹어대는 여자들 조선족들 ㅠㅠ

  • 20. 39
    '17.9.3 4:06 PM (1.241.xxx.2) - 삭제된댓글

    교포 아니에요. 교포라고 하면 갸들이 도끼들도 더 싫어라 합니다.

    한국인 한국사회 혐오 하면서 중국 중화사상에 쪄들어 지들이 중국인이라 뼛속까지 각인됨

    조선족들 하나라도 만나보고 말하길

  • 21.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17.9.3 4:10 PM (58.143.xxx.127)

    불법체류중 가정에 들어 와 현금
    가져간 조선족 남자
    우리혈세로 국비훈련 받고
    어디선가 요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5년 지남 영주권 준다는데 기가 찰 노릇이죠.

  • 22. marco
    '17.9.3 4:11 PM (39.120.xxx.232)

    지역포비아들이 이제 중국동포포비아로 바뀐 듯...

  • 23. 00
    '17.9.3 4:1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타외국인보다 확실히 뭔가 다르죠 수준이.
    그쪽 거리만봐도 분리수거 조차 못하는 준법성이
    그들이 한국을 대하는 본성이라 생각합니다

  • 24. 열혈 조선족 한마리
    '17.9.3 4:13 PM (39.7.xxx.46)

    여기서 일당백 설치네;;
    제발 니네나라로 돌아가라
    미국이든 유럽이든 그런짓하고 식칼부림하면서 치안불안하게하면
    총맞아 뒈지든지 다 강제추방 당한단다
    이노무 나라가 물러서 니들이 판을 치는거야

  • 25. 신세계
    '17.9.3 4:16 PM (118.219.xxx.20)

    우리만 동포거리면서 베풀지 조선족은 자신들이 자랑스러운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은 한국말하는 중국인이에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자국민 역차별하고 조선족 우대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다문화가정 우선이고 국비로 교육받는 것도 다문화 우선이에요
    불체자들이 대놓고 광화문에서 왜 우리에게 가라 하냐고 악다구니치면서 시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해요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크게 잘못 되었는데 우뇌에는 밥만 있고 좌뇌에는 똥만 찬 어설픈 인간들이 무조건적으로 조선족 보호하고 있지요

  • 26. marco
    '17.9.3 4:16 PM (39.120.xxx.232)

    KKK추종자들이신가...
    나치추종자들인가...

  • 27. 보나마나
    '17.9.3 4:17 PM (221.139.xxx.99)

    저들은 국적이 중국 아닌가요?
    중국에서 대학나와 문화센터 중국어 강사분께 수업을 들었는데 친하게 지냈어요
    어느날 중국과 한국 국가대표 축구가 있길래
    선생님은 어디 응원하실거예요?
    물었더니
    당연히 중국이죠!라고 놀라며 단칼에 대답해서
    무척 민망했어요
    그 뒤로 그분앞에서 중국에 대해 부정적 언사 농절대안해요
    만약 다른 누가 그런 이야기하면 화내더라구요

  • 28. 보나마나
    '17.9.3 4:18 PM (221.139.xxx.99)

    윗분이 조선족이었어요

  • 29. ..
    '17.9.3 4:18 PM (118.36.xxx.221)

    조선족 진짜 꼴보기싫어요.
    우리나라 서비스업 불친절했다간 난라나는거 잘알고
    악이용하는것들이랍니다.
    어유..짜증나는것든

  • 30. marco야
    '17.9.3 4:22 PM (58.143.xxx.127)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데 껴들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
    편의점 봉투 유료라 했다고 집에 다녀와 칼가져와
    찔러죽인 넘도 조선족! 오원춘도 조선족!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A모 편의점에 침입 전원스위치내려 실내등 점멸시킨 뒤 근무중인 김모씨(21살,여)에게 “돈을 내놔라” 며 위협

    이에 김씨가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소지했던 망치로 얼굴을 2회 때려 넘어 뜨린 후 머리채를 잡아다시 머리를 5회 내리치는등 잔인한 범행을 저지름.

    김씨는 망치에 맞아 왼쪽 안구가 파열되어 외부로 돌출되어 실명 얼굴 골절과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을 옮겨졌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

    임금밀림 사장에게 칼부림.자기부인바람펴도 칼부림.
    경찰에게까지도 칼부림~~~~수위가 완죤 다르죠.뇌가 다름.

  • 31. ...
    '17.9.3 4:24 PM (182.225.xxx.22)

    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저러는거 솔직히 싫습니다.
    자국민이 위협을 당할정도가 되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 32. 00
    '17.9.3 4:32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친정집에서 원룸 하나 월세주는데 외노자들도 확실히 달라요
    몽골이나 동남아 분둘은 순수하고 깔끔하고 민폐가 전혀없어요
    조선족들은(공장장이 거짓말시켜 입주시킨) 그런 민폐
    없었어요
    새벽 두세시까지 밖에서 전화로 소리소리 치거나
    우르르 몰려다니며 술쳐먹고 떠들고
    저 윗분 말처럼 분리수거조차 안하고
    청소도 안해서 집 빼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그 뒤로 절대 네버 조선족 안써요

  • 33. 동포라 부르는거 없애야 함.
    '17.9.3 4:33 PM (58.143.xxx.127)

    중랑 경찰서는 노점에서 음식 사려고 기다리는 시민
    이유 없이 흉기로 찌름(살인미수)조선족 박모(35)씨
    구속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20분께 중랑구 면목동 지하철역 출구 앞 노점에서 순대를 사려고 기다리던 택시기사 남모(57)씨에게 다가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오른쪽 옆구리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


    수원 중부 경찰서는 6일 자신의 노상방뇨를 나무랐다며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조선족 K씨(43•노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K씨는 5일 오후 7시40분께 수원시 장안문 A주차장에서 노상방뇨 행위를 지적한 G씨(54)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K씨(54)를 흉기로 찌른 혐의.

    불만과 무시느낌 바로 칼로 쑤시는 습성있슴.

    인천앞바다 소청도 근해 중국어선 불법 행위를 욕하던 회사원 우모씨(51)가 조선족 윤모씨에게 구타당한 어처구니 없는일이 수원에서 발생

    17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의 한 곱창집에서 소청도 중국어선의 불법 어로행위를 보고 욕하는 우모씨를 조선족이 다짜고짜 달려들어 우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 수원 서부 경찰서는 조선족 윤모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

    경찰조사결과 조선족 윤모씨는 "나에 조국 중국을 욕하는데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고 선처를 호소했다.(조선족들은 중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함)

  • 34. ㅇㅇ
    '17.9.3 4:35 PM (42.82.xxx.100)

    반대로
    우리 국민이 중국가서 저런짓하면 중국에서 개난리 치겠죠.
    중국은 자국 땅도 못사게 해놨잖아요.
    칼부림이니, 지역 다 장악해버려 치안 엉망 만들어서 자국민들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는 우범지대 만들고
    미국 유럽에서는 상상도 못하고
    중국에서 조차 한국인이 가서 할수없는는 짓을
    왜 우리 정부는 다 봐주는지, 아니 일을 키우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요.
    노무현 정부때 백만 조선족 양성하고, 외국인 지문 날인 없앤건 진짜 치명적인 거에요 ㅠㅠ

  • 35. 대단지 재건축현장
    '17.9.3 4:41 PM (58.143.xxx.127)

    지하철 내려 공사장 쪽으로 향하는데
    거의 조선족들로 추정
    저기에 낀 내국인 노동자 피해자도 많겠구나! 싶던데요.
    보통 억쎄고 교활하고 야비한지... 유대인들에게 금융쪽
    내줬듯 조선족 즉 중국인에게 중요한 뭔가를 내주고
    있다는거 알고 행동해야 할 때죠. 느리게 가도 우리 힘으로
    미래세대에게 부담감 넘겨선 안되죠.

  • 36. ...
    '17.9.3 4:51 PM (1.224.xxx.240)

    이명박이 노예들 보충하려고 후진국 인력들 마구 수입해들였죠.
    매매혼 장려도 하고....나라가 이꼴이 됐네요.

  • 37. 이명박이 왜나와??
    '17.9.3 4:56 PM (175.223.xxx.55)

    노무현 문재인 합작품이 조선족 수십 수백만명
    어디서 또 이명박을 끄집어내냐?
    나도 쥐박이 딱 질색이지만
    그나마 명박이때 외국인 지문 날인 부활시켜 그나마 나아졌구만

    하여간에 지들이 철저하게 잘못한거조차
    반성이라고는 모르고
    전부다 명박이 작품인마냥 물타기하는거좀 봐라 ㅉㅉㅉ

  • 38. 조선족 탓이 아님
    '17.9.3 4:56 PM (211.108.xxx.159)

    이건 조선족을 탓할일이 아니에요.

    도데체 OECD어느나라에서 외국인 이주민을 소고기 수입보다 더 쉽게 막 들여와서 제대로 관리도 안하는
    개판 이민정책을 가지고있답니까.
    사람이 아니라 물건처럼
    수입하니 범법자도 마구 들여오고 피해는 자국민 노예들이 보면 그만이죠.

    기득권층에게 무차별 이민정책은 꿀입니다. 노동시장 밑바닥에서 임금상승을 저지해주고
    사회적 비용 거의 없이 인구감소나 농어촌 노동력문제 결혼문제 다 해결하니까요.

    강간, 살인,각종 폭력 사건 강력사건, 인육살인사건, 심지어 베트남 노동자에게 강간당하려는
    여자 구하려는 한국남자를 죽인 베트남 노동자가 죽은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서 재판에서
    유리하게 판결받은일도 있어요.

    다문화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묻지마 인간수입 이민정책앞에
    한국 사회에 정말로 융화되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조선족이나 다른 나라 이민자들, 한국인들
    모두 피해자입니다.

    여야, 정계를 막론하고 묻지마 노예수입 이민정책앞에 대동단결한지 오래에요.

  • 39. ...
    '17.9.3 4:57 PM (14.33.xxx.16)

    대림역 근처 병원을 젊었을 때부터 다니셨던 엄마가 입원하셔서
    근처 시장에서 필요한 물품 사고자 돌아다니다가 정말 기함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대림역 근처에 아주 오래된 재래시장이 있는데
    그 넓고 넓은 시장에 한국어 간판은 손에 꼽겠더라고요.
    왜그리 노점마다 만두를 믾이 쌓아놨던지 궁금했었는데
    추자현씨가 중국사람들은 누가 오고가면 민두를 항상 내놓는다고 해서 그 시장에서 봤던 만두들이 떠올랐어요.
    다문화도 좋지만 자국민 우선이 되어야지요.
    대림동에서 조선족의 물결에 자심 무서웠어요.

  • 40. ...
    '17.9.3 4:58 PM (14.33.xxx.16)

    자심--- 진심

  • 41. ...
    '17.9.3 5:00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Marco님..
    혹시 해외에서 제대로 살아보고 저런답글 다시는건가요?
    저는 미국.동남아.유럽권 15년이상 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뭘알고 댓글을 다는건지?
    그나라에서 살려면 그나라의 법을 첫번째로 지켜야하는법입니다
    특히나 미국에선 미국법을 안지키고 산다면 바로 죽은목숨이지요ㅜ
    그만큼 공권력이 힘은 막강합니다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법을 철저히 지켜야하는법인데 과연 조선족이 그런가요?ㅜ
    엘에이에 사는 교민과는 비교불가이지요..
    적법하게 살고있고 적법하게 세금내는 선량한 교민들을 왜끌어들이나요?
    예전엔 영주권자와 불법체류자에 대한 님의 의견을 보고 대단히 놀란적 있어요ㅜ
    아니..
    편들걸 들어야지..
    적법하게 엄청난 세금을 내고 사는 그린카드 신분자들에게 비교해서 불법체류자들을 편들다니요?
    조선족들도 법을 어긴다면 한국법에 따라야겠지요?
    외국에서의 경험이 없으시다면 님의 댓글들은 오바라고 생각합니다ㅜ

  • 42. 시름왕시름
    '17.9.3 5:02 PM (218.235.xxx.43) - 삭제된댓글

    여기도 조선족들 많이 가입해서 한국사람인양 댓달고 글쓰고해요. 일상생활에서 알게되면 상종안하고싶어요. 지들끼리 한국것들 겁보라 입으로만 나불댄다고 비웃더라구요

  • 43. ...
    '17.9.3 5:13 PM (175.223.xxx.132)

    저도 조선족을 욕하는걸로 끝내는거는 반대예요.. 합법적인 체류로 합법적으로 살면 아무문제없죠 문저는 정부예요 솜방망이 처벌에 외국인 이민자들은 마구 한국에서 강간 강도해도 경찰서에서 대충 넘긴다니 화가나요 미국처럼 두번 세번 반복적이면 아예 추방시켜 못들어오게하고 강력범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시켜야죠

  • 44. 편가르기
    '17.9.3 5:14 PM (121.88.xxx.102)

    지역포비아들이 이제 중국동포포비아로 바뀐 듯.2222

  • 45. 제발
    '17.9.3 5:15 PM (211.195.xxx.35)

    외국에서 우리 교민들이 얼마나 그나라 법을 잘 지키고 착실하게 사는지 좀 보고와서 댓글을 다세요!!!!!
    ㅆㅂ 놈들 어디서 칼을 차고 다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합니까!!!!!

  • 46. marco
    '17.9.3 5:19 PM (39.120.xxx.232)

    청년경찰때문인가?
    중국동포가 우리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 받고
    필요하면 추방당합니다.
    마치 중국동포들을 범법행위를 해도 아무런 징벌도 안받는 것처럼 말하는 군요...

  • 47. 다문화 대책
    '17.9.3 5:25 PM (221.162.xxx.206)

    문제 너무 많고 조선족은 절대 동포가 아닙니다.
    대림ㆍ신림동이 저정도로 망가진거 안타깝습니다.
    조선족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 필리핀사람들이 영어 쓴다고 영국 국민인가요?
    다문화에 쏟아 붇는 세금과 조선족이 국내 유입되서 생긴 사회적 불안과 치안 비용 생각하면 대책은 되어야죠.
    사회적 질서와 법규에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개인의 범죄행위정도로 치부하니 더 기세등등 설치는 느낌입니다.

  • 48. 지금 엇따 포비아를 들먹여요?
    '17.9.3 5:26 PM (42.82.xxx.100)

    한국넷에 조선족들 드글드글하다더니..
    조선족들인가봐요??

    지금 어디서 포비아를 들먹여요??
    실질적으로 치안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식칼 품에 품고 다니면서 묻지마 칼 휘두르고(편의점 직원한테도;;)
    특정 동네나 수원같은 도시도 자국민이 두려워서 가지못하는 지경이 됐는데
    포비아요?? 포비아요???

    포비아 뜻은 알고나 떠드는거에요?

    나라가 이 지경인데 이걸 포비아로 물타기하면
    경찰한테 반항 잘못해도, 외국인이 법 어겨도 잘못하면 총맞는 대다수 선진국 국가는
    포비아 할애비 병인가봐요?
    진짜 조선족들 심하다 심해

  • 49. ㅇㅇ
    '17.9.3 5:30 PM (175.223.xxx.203)

    요즘 한국에서 개 죽이고 개잡아먹고 매매도
    거의 조선족이 한다더군요
    애견인구 천만시대에
    한국사람들은 이제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다들 기피하게 됐는데
    조선족들이 개고기 시장형성을 다한다고....;;
    수출 의존국가인 한국이 국가브랜드며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조선족때문에 한국의 손해는 이루말할수가 없다봅니다

  • 50.
    '17.9.3 5:38 PM (211.114.xxx.59)

    수원도 조선족들 엄청 살아요

  • 51. 에혀
    '17.9.3 5:45 PM (124.58.xxx.221)

    여기서 떠들어대봤자 아무 소용없는듯. 그냥 반응없는 메아리. 해결없는 희망사항일 뿐. 정치권에서는 별관심도 없는듯.

  • 52. 경제적으로
    '17.9.3 6:27 PM (47.138.xxx.11)

    수요가 있는한. 앞으로 점점 커질 문제이지
    수그러지는 않을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노동력이 부족하고 임금이 높으니 ..

  • 53. ...
    '17.9.3 6:47 PM (39.7.xxx.166)

    조선족 가까이 겪어봤는데 장담하건데 로버트 할리나 샘 오치리 이런 외국인보다 더 외국인입니다. 그냥 한국말을 조금 구사하는 중국인이에요. 한국말 어려운거 이해못하는 것도 많아요. 중국교포라고 그들을 한국인으로 받아들이기엔 그들 자체가 중국인으로 생각하는데 왜 이쪽에서 외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 혜택을 줘야하는지요?

  • 54. ..
    '17.9.3 6:56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기업들이 임금 올리는거 싫으니 외노자 자꾸 들이는 정책쓰는거예요 무슨 노무현이 외국인들 좋아해서 선심쓴줄 아나요?ㅋ 그리고 이명박근혜 십년동안 중국인들이 범죄 저지른게 얼마나 많은지 관리를 못한거죠
    동포라는 말 없애고 중국인이라고 하는게 맞고요

  • 55. 조선족no
    '17.9.3 7:07 PM (122.40.xxx.135)

    한국학교에서 온갖 복지혜택 영리하게 싸악 챙겨먹거더라구요
    차이*중국어 방문교사도 아주 드세고 눈속임 잘하고 거짓말도 능수능란하고 눈빛이 사악해 깜놀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 56. ㅇㅇ
    '17.9.3 7:15 PM (42.82.xxx.100)

    어휴. 노무현 칭송 그만하고 그의 실책은 실책대로 인정을 해요.
    국민들이 바보에요??
    노무현이 무슨 외노자 정책때문에 조선족을 할수없이 들인줄 아나..
    노무현, 강금실은 이상하리만큼 조선족을 한국에 비자없이 들이고 양성하는데
    심하게 애쓴거 팩트중에 팩트 아닌가요?
    그당시 서울 조선족 교회에 수천명의 불법체류자 찾아가서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책 약속해서
    지문날인 없애서 조원춘인지 뭔지 하는 그런놈도 무방비로 들어오게 만들고.
    그 꽃같은 우리나라 아가씨를 도막살인 희생자로 만들고.
    지금의 조선족 백만시대 양성한게 사실이잖아요.
    불법 체류가 뭐에요? 이건 범죄에요. 불법 체류자한테 살해당한 우리 공무원도 꽤 되고.
    들어오려면 적법한 장치가 다 있고 거기에 심사가 통과해야되는데
    지도자라는 사람이 불법체류자를 그저 온정에 다 포용해주는거.
    대체 어느 선진국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그럼 그런 조선족들이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국민들이 경악할 토막살인에, 인육에, 아무한테나 묻지마 칼부림,,,
    어느 동네는 피해서 못가고.
    이게 나랍니까??
    도대체 노무현 강금실은 무슨 생각이었대요??

  • 57. 말코인지 마르코인지
    '17.9.3 8:12 PM (14.32.xxx.148)

    말코인지 마르코인지 ㅎㅎ 미국교포는 당하는 쪽인데 뭔 개소리시니. 본인들이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있는데 동포소리는 좀 빼자 양심상. 들어와서 순응하고 살면 되는데 칼품고 살고 돌아갈 생각도 안하고 공권력을 발바닥 때만큼도 존중안하는것들을 보면 없던 포비아도 생길만하지

  • 58. .....
    '17.9.3 8:37 PM (182.231.xxx.214)

    저가 물건이라도 made in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제품은 가성비 생각해서 기꺼이 사는데
    메이드인 차이나는 꺼려져요.
    나무젓가락을 사도 중국제품은 뭔가 화학약품이나 발암물질같은거 듬뿍 쳤을것같은 느낌이랄까. 중국사람들이 얍삽해서 잔머리는 좋은데 기본적으로 전혀 도덕심이 없더라구요.
    같은핏줄이라도 중국이라는 환경서 노출되면 거기 물드나봐요.

  • 59. 다문화 정책, 외노자 수입 반대
    '17.9.3 8:57 PM (211.206.xxx.50)

    다문화 정책은 우리 국민들한테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등 다방면으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걸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류애나 당장의 편의 및 저렴한 임금을 이유로
    다문화정책 등을 옹호하지요. 참 답답합니다. 앞을 조금만 내다보면 그 폐해를 짐작할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외노자, 다문화 정책 등에 대해 많이 우려되고 정부에 반대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 60. ...
    '17.9.3 10:52 PM (61.252.xxx.73)

    다문화 조선족 옹호하는 분들은 한번만 조선족에게 칼로 찔려보면 정신차릴텐데. 그때서야 현실감각 들겠죠.

  • 61. 근데
    '17.9.4 12:13 AM (211.246.xxx.60)

    왜 우리나라국민들은 가만히 있는거에요?

    이상해요 진짜

  • 62. ..
    '17.9.4 1:11 AM (175.116.xxx.236)

    이 댓글만 봐도 조선족이 보이네 ㅋㅋㅋㅋㅋ 다 꺼져라 니네나라로~~~ 훠이훠이~~~

  • 63. ㅇㅇㅇ
    '17.9.4 1:1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2년전에 대림동 갔는데 시장골목들어가니까
    조선족이 키우는 퍼그가 목줄 없이 시장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저한테 왈왈하고 지롤하는데.. 퍼그 순한 편인데..
    조선족이 키워서 그런지 지랄맞데요

    순간 깜짝 놀랬어요. 아주 사납게 왈왈 댔어요

    대림동에 있는 시장골목은 거의 중국이라 봐야겠더라구요. 간판이나 메뉴판도 중국말이라

    중국사람들 동물 목줄도 안하고 거리 돌아다니게 하잖아요

    베이징가면 워낙 크니까 차사이 도로 넘어가다 치어죽은 애들 종종있어요.

    이른아침부터 장난감 비행기랑 보트 갖고 노니까 그 장난감 돌아가는 모터 소리에 자다깨고

    매너 더럽게 없지요... 초딩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차대기신호 중에 갑자기 나래서 바지내리고 쉬야하고

    오줌 줄기 봤다니깐요 ㅎㅎㅎㅎ

    그래도 우리네보단 동물에 대한 인심 좋더라구요

    길냥이 밥챙겨줘도 항의하는거 없고.... 동물들은 목줄 없이 다니니까 한국동물들보다 여건이 낫더군요

  • 64. 싫어
    '17.9.4 1:22 AM (175.223.xxx.88)

    역대급 살인마 오 웬/춘 이 있자나요 !

    다 추방시켜버렸으면...

  • 65. .....
    '17.9.4 1:26 AM (37.172.xxx.24)

    성남 태평역도 조선족 식당 에이젼시 한두개 생기더니 지금은 길목 전체를 점령했더군요...얘네들은 비자가 그렇게 잘나오나요??...왜이렇게 물밀듯이 들어오는지.. 중국인지 한국인지 헤깔리더군요...아 소름끼쳐

  • 66. 진짜
    '17.9.4 1:35 AM (61.75.xxx.65)

    다문화 정책 재고했으면..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국민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은
    영구 추방했으면 좋겠어요

  • 67. .................
    '17.9.4 2:04 AM (122.47.xxx.186)

    다문화가지고 찬성글 많았을때..세월 좀 됐죠? 전 그떄도 꿋꿋하게 반대했고..82에 오던 사람들한테 욕 좀 먹었어요..심지어 그 시절에 성당 신부님도 다문화 옹호하고..딱 이런일 일어날꺼라 예상되서 반대한건데..한 십년사이 많은변화가 왔죠..주장하는쪽은 항상 보면 윗대가리..

  • 68. 100
    '17.9.4 2:06 AM (58.142.xxx.126)

    조선족 여자건 남자건 직접적으로 한번이라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논하지말라~~
    조선족이라면 학을 뗀 1인....

  • 69. ...
    '17.9.4 2:22 AM (223.62.xxx.98)

    다문화가지고 찬성글 많았을때..세월 좀 됐죠? 전 그떄도 꿋꿋하게 반대했고..82에 오던 사람들한테 욕 좀 먹었어요..심지어 그 시절에 성당 신부님도 다문화 옹호하고..딱 이런일 일어날꺼라 예상되서 반대한건데..한 십년사이 많은변화가 왔죠..주장하는쪽은 항상 보면 윗대가리..
    222222

    댓글에 m뭐시기가 조선족이었군요
    댓글 많이도 달고 다니더만
    지들 사이트에서 놀지
    여긴 왜 기어들어오는지

  • 70. LustHen
    '17.9.4 3:04 AM (121.164.xxx.54)

    제가 겪어본 조선족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예요. 근데 개중에 유독 중국인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다른 조선족이 조선족도 아닌 한족의 나쁜점을 말하는데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더라구요. 그러면서 한국의 연예인 아무개도 그렇다고 하대요.. 또 다른 사람은 타국에서 고생 많죠? 하는 인사에 전 여기가
    제 고향이예요라고 대답했지만 두 번의 결혼을 한족 여자와만 하고 애 이름도 중국식으로 짓더군요.. 통화할때는 화상통화만 하는지 가끔 그 옆을 지나갈때 알아듣지도 못하는 중국말을 스피커로 듣느라 곤욕이예요..ㅠㅠ

  • 71. 말코=조선족
    '17.9.4 3:57 AM (47.145.xxx.27)

    여기서 뭐라하지말고,,,주변인들 교육좀 시키는게 나을듯~~

    문대통령이 할일많네요..

    다문화 정책 손보고,,
    정리해야한다고 봅니다
    건의 해야합니다

  • 72. 무서워요
    '17.9.4 4:03 AM (175.223.xxx.120)

    영화 청년경찰 보세요 대림동 나와요 말코씨 감쌀걸 감싸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미국 교포들은 성실하게 세탁소나 주유소하고 애들 힘듵게 가르쳐서 대학보내고 그러지 칼부림 안해요 비교대상 아닙니다

  • 73. 조선족
    '17.9.4 4:09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칼부림, 살인 등 범법행위에는 물론 강력처벌해야죠.
    하지만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또 그런가보다 해야지 그걸가지고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네요.
    그건 본인들 스스로의 정체성 문제니까요.
    한국에서 매너없이 사는 건 주변 사람들이 눈치 좀 주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눈치채게끔 어떤 조치를 취하던가.

  • 74. 먼저
    '17.9.4 5:52 A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법정용어 동포란 용어를 없애야 합니다.
    관공서에서 한결같이 사용하죠. 듣기 거북하죠.

  • 75. 먼저
    '17.9.4 6:02 AM (58.143.xxx.127)

    법정용어 중국동포란 용어를 없애야 합니다.
    관공서에서 한결같이 사용하죠. 듣기 거북하죠.

  • 76. ..
    '17.9.4 8:36 AM (125.185.xxx.178)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국민은 주민등록번호를 처음부터 부여받습니다.
    외노자는 국적취득후 그것을 부여받습니다.
    그전에 인적사항은 등록안된채로요.
    그럼 그 사람이 본국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 알 수 없죠.
    지문인식을 통해 개 인인적사항을 처음부터 전산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외노자에 대한 과도한 공포가 없어질겁니다.

  • 77. ..
    '17.9.4 9:11 AM (60.99.xxx.128)

    지문인식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뭘했는지 전과조회도
    해야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뭘 믿고 한국주민증을 주나요.

  • 78. 독일교포나
    '17.9.4 9:48 AM (125.152.xxx.221)

    재일교포는 그 만한 자격이 높지요.
    중국동포?? 인해전술시 앞잡이 노릇해 쳐들어
    왔던 사람들 후손들 많다네요.

  • 79. 순콩
    '17.9.4 9:53 AM (61.38.xxx.243)

    점심시간에 머리좀 깎으러 미용실 갔는데(회사가 구로디지털단지라 좀 옆으로 걸었더니 바로 거기 조선족사는곳) 어느정도 깎다가 대화 하다가 " 한국인입니까?" 물어서 "네"하고 당연히 대답했는데. 그때부터 지들끼리 나누던 대화도 중단. 나를 보는 싸늘한 시선.. "여기 나 오면 안되나?" 하고 생각..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었는데.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ㅠㅠ 대충 하고 막 나오는데 옆거리에선 중국말로 싸움;;;;; 그 동네 다신 안가요..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이른시간에 찻길을 점령하고있어요.

  • 80. 길거리
    '17.9.4 9:58 AM (223.33.xxx.139) - 삭제된댓글

    20명중에 3명은 조선족, 다문화 외노자들이에요. 여기에 백인외 기타인종들 다 포함입니다.
    여기가 누구땅인데 중국욕 조금이라도 하면 도끼눈 쳐다보는 중국인과 다문화 있어요.
    담배는 입아프게 말해도 소용없어요. 재수없어서 걸린게 중국쪽 한국말 하는 인간들이라 벌써 3년째 집을 샀나봅니다.
    외국인들 거주지역을 정해야지 모든곳에 속속들이 파고들게 살게함? 우리는 어케살라고요. 서로 이해하고 살일이 같은 민족도 어려운 일인데 생판 모르는 외국인인 때문에 담배냄새 피해 입어요. 아우 미쳐.소변도 컴컴하면 누고가고 어느땐 똥도 에효....증말 더럽고 추한 중국인과 다문화 딱 반만 보내고 삽시다.
    의료비도 조선족과 다문화 인도인들이 공짜다시피 혜택받으니 한국땅에서 5명도 쉬울기세에요.
    이번 정부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예산 0으로 만들고 입국시 재산 상황 봐가면서 입국시키기 바래요.

  • 81. 길거리
    '17.9.4 10:00 AM (223.33.xxx.139) - 삭제된댓글

    20명중에 3명은 조선족, 다문화 외노자들이에요. 여기에 백인외 기타인종들 다 포함입니다.
    여기가 누구땅인데 중국욕 조금이라도 하면 도끼눈 쳐다보는 중국인과 다문화 있어요.
    담배는 입아프게 말해도 소용없어요. 재수없어서 걸린게 중국쪽 한국말 하는 인간들이라 벌써 3년째 담배냄새로 고통받는디 돈벌어서 집을 샀나봅니다.
    외국인들 거주지역을 정해야지 모든곳에 속속들이 파고들게 살게함? 우리는 어케살라고요. 치안도 그렇고 일단 외국이라는 개념없이 거침없이 행동해요.서로 이해하고 살일이 같은 민족도 어려운 일인데 생판 모르는 외국인인 때문에 담배냄새 피해 입어요. 아우 미쳐.소변도 컴컴하면 누고가고 어느땐 똥도 에효....증말 더럽고 추한 중국인과 다문화 딱 반만 보내고 삽시다.
    의료비도 조선족과 다문화 인도인들이 공짜다시피 혜택받으니 한국땅에서 5명도 쉬울기세에요.
    이번 정부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예산 0으로 만들고 입국시 재산 상황 봐가면서 입국시키기 바래요.

  • 82. 다 필요없고
    '17.9.4 10:07 AM (223.33.xxx.139) - 삭제된댓글

    외국인 및 조선족 숫자를 딱 반만 줄여주세요.
    남은 사람들은 지문 등록하고요. 거주지도 제한해서 딱 살곳 나라에서 몇군데 정해주고요. 좁은나라에서 거주지 몇곳 안정하고 냅두면 더 걷잡을수 없이 세력을 뻣치고
    의견고 내고 권익 주장해서 내나라인데도 눈치보고 살아야돨 판입니다.
    세금도 내국인보다는 훨씬 더 많이 떼야하고요.
    한국에서 모든걸 사용하는데 혜택을 왜주고 세금으로 왜그걸 충당해요. 우리나라 온 숫자에 맞게 돈떼서 그 돈으로 우리에게 써야지요.
    .

  • 83. ㅋㅋㅋ
    '17.9.4 10:41 AM (14.36.xxx.50)

    무슨 엘에이를 한인들이 점령해요?ㅋㅋ
    엘에이 한번 안가보신듯.

  • 84. ..
    '17.9.4 10:43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현대판 노예 수입 에 한표!
    imf 지나고 물질만능주의가 되면서
    더 저렴한 인건비로 뭘 해보려 하니 외노자들 부리게 되고
    가정에서 애들 방치하니 사건사고 많이 생기고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식당에서 가끔 만나지는 조선족들 보면
    손님들 가지고 노는 느낌 들 때 많아요. 기분나쁨.

  • 85. phua
    '17.9.4 10:53 AM (175.117.xxx.62)

    그런데요...

    그들이 맡아 하고 있는 3D 업종은 누가 해야 하나요?

  • 86. 어쩔수없음
    '17.9.4 11:18 AM (220.118.xxx.92)

    언제적 얘기 하고 계시나요...
    대림동 가리봉 쪽 조선족이 접수한지 벌써 몇 년 됐어요.
    이쪽 지역 재건축도 물 건너 갔고 한국인이었음 진작에 집 팔고 떠났어야죠..지금까지 머무르고 있음 완전 노답~
    초등학교들도 토종 한국인보다 조선족, 다문화 애들 비율이 더 높을 거에요.. 어린이집 말할 것도 없고...
    딱 한국인들 미국 이민가서 뼈골 빠지게 일해서 돈 모아 집 사고 건물 사는 그 격이에요.
    무조건 안 받는 것도 답이 안되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 불문하고 힘든 일 안하려는데 그럼 누가 하나요?
    건설현장에서 이제 말단들은 물론이고 중간급 관리자까지 진작에 조선족들이 차지했어요.
    식당 서빙 아줌마들은요?
    강남 쪽 갈비집 한정식이고 뭐고 완전 고급 지향 음식점 아니고서야 대중 음식점들 전부 조선족 아줌마들이 해요.
    일부 동네에서는 피부관리 네일까지 젊은 조선족 아가씨들이 일하던데요...
    미국에서 흑인 히스패닉들처럼 조선족들도 점점 한국 사회 한 계층을 형성할 듯 한데 문제는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 정책이 근시안적이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니 어영부영 하다가 주객전도되기 쉽상이에요.

  • 87. ..
    '17.9.4 12:19 PM (222.67.xxx.163)

    쉽상->십상

  • 88. 조선족이나 외노자
    '17.9.4 12:56 P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없어서 장사못하고 3d 업종 사람없어 못쓰는거 아니에요.
    말이야 바른말하자면 기업에서나 중소, 영세업체에서 일자리 못구한다며 작업환경은 고대로하고 싼임금만 찾다보니 그들이 빈곤한 나라들의 인원이고 그들이야 돈벌면 땡이니 자꾸 오겠죠. 인증도 안되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쓰기 위해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타먹고 싸게 고용하니 그일자리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겁니다.갈사람많아요 보태서 작업장 개선하고임금도 올리면 갈사람많아요.
    오히려 우리나라에 이익되죠.

  • 89. 조선족이나 외노자
    '17.9.4 1:03 P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없어서 장사못하고 3d 업종 사람없어 못쓰는거 아니에요.
    말이야 바른말하자면 기업에서나 중소, 영세업체에서 일자리 못구한다며 작업환경은 변한게 없이 고대로하고 싼임금만 찾다보니 빈곤한 나라들의 인원이고 그들이야 돈벌면 땡이니 자꾸 오겠죠. 인증도 안되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쓰기 위해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타먹고 싸게 고용하니 그일자리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겁니다.지원해주는 돈을 보태서 작업장 개선하고 임금도 올리면 우리 갈사람 많아요.
    오히려 깨끗하게 관리하고 경제적으로도 우리나라에 이익되죠.외노자 조선족들 없었울때도 다 살아왔는데 그들 없다고 일을 못하나요? 없음 없을수록 더 좋으면 모를까요.

  • 90. macro님말도 이해감
    '17.9.4 2:13 PM (59.12.xxx.39)

    사실 일제시대에 뼈아픈 역사에 만주쪽으로 끌려가거나
    일제 피해 이주했던 동포들,독립운동했던 후손들...

    당시 다큐보면 너무너무 아픈 역사의 주인공들이었죠.

    그런의미에서 macro님의 의견도 공감합니다.
    재미동포와 같은 엄밀히 따지자면 같은 민족 동포라는 뜻으로 말한건데
    재미동포분 넘 오바하시네요.

    재중동포들은 이주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중국정책상 이미 중국인화가 되어버린점
    더구나 북한에도 속한 이중적 민족개념을 갖고 있고
    중국문화의 부정적요소들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어서

    같은 동포로 보기에는 너무나 이율배반적인 사고와 행동들때문에
    조선족이라고 칭하며 싫어하는 듯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거부하는 것도 나름 이유가 많기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 91. ...
    '17.9.4 2:17 PM (61.252.xxx.73)

    조선족 본인들은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중국인인걸 자랑스러워하며 조금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인들만 동포 운운.

    한국 와서 온갖 범죄에 칼부림에 진상짓은 골라서 하고 결핵 간염 환자들 집단으로 들어와 국민들 세금과 건보료로 공짜 약, 치료 타먹고 한국인들에게 결핵 전염 시키고 이익만 쏙쏙 빼먹고 가는데 무슨 동포?

    호구짓도 적당히 좀 합시다.

  • 92. 잘못된건
    '17.9.4 2:30 PM (182.225.xxx.22)

    시정하고 고쳐야 하지만,
    마르코님을 조선족으로 몰면서 말 막하는 분들은 눈살 찌푸려지네요.
    저도 무분별하게 거르지도 않고 조선족 받아들이는건 반대고,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악이용하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무법천지처럼 구는문제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93. ....
    '17.9.4 2:53 PM (37.170.xxx.34)

    이거 대책 세워야하는거 아닌가요??정말 한국 갈때마다 10배이상씩 늘어나는것 같던데..이사람들은 그냥 비자같은거 필요없는지..가뜩이나 좁은 나라에 대책없이 받아주면 어쩌자는건가요?? 문정부가 나서서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 94. 의심받게
    '17.9.4 2:55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댓글은 안달았지만 마르코님 글보면 한국인 맞나 의심갑디다.
    그러니 지적들을 하겠죠.

  • 95. 상위층
    '17.9.4 3:12 PM (59.13.xxx.216) - 삭제된댓글

    에 있는 분들은 조선족에게 피해를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실상을 모르나봅니다
    기껏 가사도우미나 식당에서나 부딪히니까요
    서민층은 주객이 전도되서 일자리를 뺏기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에 심한 가뭄일때 중국에서 하늘에
    대고 대포를 쏴서 비를 끌어가기때문에 우리나라는 비가 더 안온다고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를 전했더니 한국도 대포쏘면 될것이지 왜 못쏘냐고 하고 시진핑은 조선족들이 다 좋아한다고 칭찬하던데요
    시진핑 연임도 찬성하면서 중국은 부정부패하면 목을 뚜욱뚝! 자른다고요
    조선족 부자들이 많아져서 처음에 왔을 때처럼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자기네끼리 월급이 어떤지 정보교환해서 싼데는 안가요

  • 96. ㅇㅇ
    '17.9.4 3:20 PM (61.77.xxx.184)

    청년경찰이 그냥 단순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는게 무서워요.

  • 97. ..
    '17.9.4 3:21 PM (60.99.xxx.128)

    마르코님이 선비같은 말만 하니 그렇죠.
    어떤글에서보니 민주노총파업한다고
    했을때 혼자서 지지하시더만
    조선족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뭘 하나요?
    3d업종에 종사한다해도
    그들끼리 답합해서 인건비도 안오르고
    오히려 저희같은 서민만 더 힘들어 지는거
    아닌가요?
    간염에 폐렴이라니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 98. ㅇㅇ
    '17.9.4 4:05 PM (42.82.xxx.100)

    macro님말도 이해감 /// 헛소리 그만하세요. 독립군 후손 어쩌구... 그거 거의 날조에요.
    일제때 독립투쟁 하려 만주로 간 수는 진짜 얼마 되지도 않고 상당수가 살인 절도 등 범죄자들이었음.
    6,25때 우리가 아는 중구군 인해전술이 자발적 조선족들로 채워졌구요. 그놈들은 아직도 자칭 인민해방전쟁에 참여한걸 긍지로 삼는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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